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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울렛환불은 몇일까지인가요??

.....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18-06-10 17:54:00

정확히 3주전에 아울렛 마x(한섬) 매장에서 블라우스를

샀어요. 그리고 제가 몇일뒤 외국 출장을 가서 어제 돌아왔어요.

블라우스를 입으려고 보니까 집에 비슷한게 많아서

아차 싶더라구요. 당연히 한번도 안입었고 오늘 환불하러

갔다왔는데 1주일 지나면 환불 절대 안된다고 하면서

한 3분넘게 아무말도 안하고 화난 표정으로 옷만 만지작거려서

죄송하게 됐다고 저도 얘기를 했어요.

곤란한 마음은 알겠는데 정말 표정이나 태도가 저를 점점

화나게 만들어서, 제가 본사에 그럼 연락해서 물어보면

되는거냐 했더니 “3주만에 가져오시면 옷을 어떻게 팔아요.

이제 가을옷들 들어오는데요” 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걸려있는 제가 산 옷을 들고와서 아직도 매장에

판매중인거 아니냐 하니까 정말 똥씹은얼굴로 환불해주던데

하... 3주만에 가져간것 잘한거 하나 없는데 직원분 태도가 정말..

에휴...ㅠㅠ
IP : 110.70.xxx.13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일
    '18.6.10 5:55 PM (110.13.xxx.2)

    다 똑같을거예요.

  • 2. 차라리
    '18.6.10 5:56 PM (221.141.xxx.115)

    교환이라도 하시지
    다른옷으로~~~~

  • 3. 요즘 보통
    '18.6.10 5:56 PM (49.1.xxx.168)

    대부분 일주일내요

  • 4. ...
    '18.6.10 5:57 PM (211.36.xxx.218)

    3주는 너무했다고봅니다.
    환불받으셨으니 기분 나쁜건 잊으세요
    직원이 기분나빠야지요
    본사타령까지

  • 5. 여기서
    '18.6.10 5:59 PM (223.62.xxx.125)

    제일 손해보는 사람은 옷회사죠
    3주 넘은 옷 환불받는데 친절한 태도까지 기대하는건 좀 ㅋㅎㅎㅎ
    그 누구도 손해보고 싶지 않잖아요
    업체도 마찬가지구요

  • 6. 원글
    '18.6.10 6:00 PM (110.70.xxx.139)

    사람 앞에 놔두고 계속 중얼거리면서 “이걸 이제 가져오면 어쩌자는건지~~” 꿍시렁거리시더라구요.
    본사에서 문제가 생긴대서 그럼 제가 직접 본사에 말하겠다고 한거였구요.

  • 7. 환불
    '18.6.10 6:02 PM (175.223.xxx.138)

    받아서 좋으시겠네요~~ 대단하세요^^
    왜..한번도 안 입은 옷 3달 후에 가져가시지.
    출장 다녀오자마자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지가 화를 왜 내. 그것 가지고도 모자라 글까지 써재끼고.
    자기 사정 자기 욕심 때문에 무리한 요구을 했으면 최소한 염치는 챙깁시다.

    3주후에 옷 환불이 당연한 거면 앞으로 옷은 코스트코에서 사세요.

  • 8. ......
    '18.6.10 6:02 PM (211.200.xxx.66)

    일주일이 규정이고.
    백화점은 텍있으면 2주까지는 자기들이 연장해서, 백화점 내부 규정으로 해주고 있는거구요.
    아울렛에 3주뒤에 옷가지고 가서 환불해달라고 하면,..

  • 9. .........
    '18.6.10 6:03 PM (114.200.xxx.117)

    3주.....하..
    본인도 잘 한거 없어요.
    3주가 뭡니까 !

  • 10. 진상
    '18.6.10 6:04 PM (223.39.xxx.100)

    맞네요. 참.참

  • 11.
    '18.6.10 6:04 PM (39.122.xxx.44)

    규정이라는 게 왜 있겠어요
    원글님 진상 맞아요
    그리고 얘기 나온 김에
    아웃렛, 며칠. 이 맞는 표현입니다

  • 12. ...
    '18.6.10 6:06 PM (211.36.xxx.218)

    규정에 어긋나 환불안된다고 잘라말하고 본사번호 달라면 주고
    안가면 영업방해로 경찰불렀어야했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참아가며 겨우 환불해줬구만요
    직원이 잘못했네요

  • 13. ......
    '18.6.10 6:08 PM (211.178.xxx.50)

    운좋으셨네요
    그옷 본사에서 안받아주면
    그 매장 주인이사야하는걸로 알고잌ㅅ어요
    그래서 계속 본사문제얘하는거고
    그건 손님이 본사에얘기해봤자
    물건하자가아닌이상
    매장주인이 떠맡는구조일겁니대

  • 14. 진상짓
    '18.6.10 6:0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해외 다녀온 거와 비슷한 옷이 많은 건 순전히 원글 사정인 겁니다
    3주만에 환불받은 건 어쨌거나 대단한 진상짓 한 거라는 거 알기나 하고 사세요

  • 15. ..
    '18.6.10 6:15 PM (58.123.xxx.111)

    말도 안되는 소리를 우기니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표정관리가 안되겠지요 친절은 정상적인 소비자한테 필요한거 아니겠어요

  • 16.
    '18.6.10 6:34 PM (124.50.xxx.3)

    어쨌든 원글은 환불받았잖아요
    진상 상대해야되는 직원이 안됐어요

  • 17. ...
    '18.6.10 6:3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1주일 지나서 환불 안 된다고 하면 그렇냐고 하고 나와야 하는데 원글이 3분 넘게 버티고 서 있으니 그런 소리를 한 거죠
    본인이 진상일 한 것도 모자라서 적반하장으로 본사 들먹여서 결국 환불 받아놓고 흔쾌히 안 해줬다고 욕하는 거예요?
    참 대단하고 잘난 아줌마네요

  • 18. ...
    '18.6.10 6:41 PM (1.235.xxx.160)

    영수증보면 보통 환불기간 한달이예요.

  • 19. 원글
    '18.6.10 6:48 PM (110.70.xxx.139)

    살때 환불불가나 기간이 얼마라는 얘기 들은적 없구요.
    저도 살다가 3주있다 환불할일 생길줄은 몰랐네요.
    윗분처럼 한달까지는 택안떼고 착용안하면 된다고 알고있었구요.

    정말 안되는 일이었다면 감정적으로 궁시렁거리고 할게 아니고 본사나 경찰과 상의하시라고 전화번호 주던지요.
    달라니까 주지도 않고 입만 삐죽 내밀고 궁시렁거리는데 그럼 어쩌란건지?? 전 가서 별다른 말 한것도 없고요.

  • 20. 1.235는 원글이예요? ㅋㅋㅋ
    '18.6.10 6:53 PM (175.223.xxx.138)

    어느 영수증에 한달이라고 되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출장 다녀온 거 맞아요? 한번도 안 입은 거 맞구요?
    왠지 아닌 듯~~
    댓글 내용 하며 사회생활하면 기본 장착되있을 개념이 너~~무 없어서요 ㅋㅋㅋ

  • 21. ...
    '18.6.10 6:57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10년 전인가 백화점에서도 일주일 지나면 환불 안 된다고 고지받았어요
    각종 인터넷 쇼핑몰도 배송받고 일주일 지나면 반품 안 됩니다
    일종의 상식 같은 건데도 내가 몰랐으니 배째라네요 ㅋ

  • 22. .......
    '18.6.10 7:01 PM (211.178.xxx.50)

    환불정책은 영수증에 써있는대로입니다

  • 23. 원글
    '18.6.10 7:13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댓글달면 저렇게 안떠요. 쓸 이유도 없고요.

  • 24. 원글
    '18.6.10 7:14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

    원글이 댓글달면 저렇게 안떠요. 쓸 이유도 없고요.
    다른방 정리하려고 오니까 아이피주소 바뀌네요.

  • 25. 원글
    '18.6.10 7:15 PM (175.223.xxx.163)

    원글이 댓글달면 저렇게 안떠요. 쓸 이유도 없고요.
    다른방 정리하려 왔더니 아이피주소 바뀌네요.
    지나치게 흥분하며 ㅋ 남발하는분들은 그럼 옷가게 점원이신가봐요. 그렇게 환불이 힘들고 곤란하다고 거짓말까지 들어가며 말할정도면 살때 얘기 좀 해주세요.
    신세계 아울렛처럼 환불불가 도장 아예 찍어주시던지요.

  • 26. .....
    '18.6.10 7:22 PM (221.157.xxx.127)

    환불할생각있음 환불규정 알아보면 나오는데 살때 안알려줬다고 하는건 좀

  • 27. ....
    '18.6.10 7:24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이봐요. 점원이 규정 어긴 진상 비위 맞춰가며 환불해줘야 한단 말을 하고 싶은 거죠?
    당신은 규정을 어기면서 점원한테 의무도 아닌 걸 왜 강요하나?
    당신한테 개인적 사정 있듯이 점원도 친절하지 않을 사정이 있는거야. 그 사정은 당신이 만들었어.

  • 28. ....
    '18.6.10 7:28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무논리 어거지 피는 진상들은 꼭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 달리면 점원이냐 도우미냐 알바냐 그러더라
    귓구녕만 뚫려있고 장님이거나 문맹인가봐요.
    영수증에 환불정책 적시돼 있는데 못들었단 주장은 씨알도 안 먹혀여.
    환불불가 도장은 알아보면서 환불 기한은 왜 모른척해

  • 29. ...
    '18.6.10 7:30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무논리 어거지 피는 진상들은 꼭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 달리면 점원이냐 도우미냐 알바냐 그러더라
    귓구녕만 뚫려있고 장님이거나 문맹인가봐요.
    영수증에 환불정책 적시돼 있는데 못들었단 주장은 씨알도 안 먹혀.
    환불불가 도장은 알아보면서 환불 기한은 왜 모른척해
    환불기한 적시했으면 된거지 도장 찍어달란 것도 어처구니가 없네

  • 30. 매뉴얼대로 하면되죠 그럼
    '18.6.10 7:31 PM (175.223.xxx.163)

    규정을 어기며 의무가 아니라는걸 몰랐으니까 그럼 법이나 경찰을 연결해주던지요.
    연결해달라니까 안해줬다구요. 흥칫핏해대면서.
    연결하면 내가 처리할일을, 왜 감정적으로 그렇게 대응을 하냐는거죠. 매뉴얼대로 하면 되잖아요 그럼.

  • 31. .....
    '18.6.10 7:33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이봐요. 점원이 규정 어긴 진상한테 손해보고 비위 맞춰가며 환불해줘야 한단 말을 하고 싶은 거죠?
    당신은 규정을 어기면서 점원한테 의무도 아닌 걸 왜 강요하나?
    규정어기고 환불까지 받은 진상이 친절까지 요구하네.
    당신한테 개인적 사정 있듯이 점원도 친절하지 않을 사정이 있는거야. 그 사정은 당신이 만들었어.
    무논리 어거지 피는 진상들은 꼭 자기 맘에 안드는 댓글 달리면 점원이냐 도우미냐 알바냐 그러더라
    귓구녕만 뚫려있고 장님이거나 문맹인가봐요.
    영수증에 환불정책 적시돼 있는데 못들었단 주장은 씨알도 안 먹혀.
    환불불가 도장은 알아보면서 환불 기한은 왜 모른척해
    환불기한 적시했으면 된거지 도장 찍어달란 것도 어처구니가 없네

  • 32. 원글
    '18.6.10 7:42 PM (112.161.xxx.58) - 삭제된댓글

    누가 비위 맞추랬어요? 본문 꼬아읽는게 누구인지?
    환불이 본사정책으로 안되는거면 그거 얘기하고 본사랑 처리하시라고 전화번호 주면 깔끔할 일이잖아요?

    옷가게 점원이라는건 달지도 않은 댓글보고 니가 달았냐 코웃음쳐 한말이고요.
    제가 받은 영수증에 환불기간 적시 안되있구요.

  • 33. 원글
    '18.6.10 7:43 PM (175.223.xxx.8)

    누가 비위 맞추랬어요? 본문 꼬아읽는게 누구인지?
    환불이 본사정책으로 안되는거면 그거 얘기하고 본사랑 처리하시라고 전화번호 주면 깔끔할 일이잖아요?

    옷가게 점원이라는건 달지도 않은 댓글보고 니가 달았냐 코웃음쳐 한말이고요.
    제가 받은 영수증에 환불기간 적시 안되있구요.

    도장 찍으라는건 “철 다지나 못판다”고 거짓말할바에는 도장 찍으라는얘기죠. 매대에 버젓이 여러벌 걸린옷을 이제는 못판다 거짓말하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 갖다붙이지 말고요.

  • 34. ㅋㅋㅋ
    '18.6.10 7:48 PM (106.102.xxx.144)

    댓글쓴 사람들이 옷가게 직원이면 왜요 꼭 진상들은 불리하면 연관된 사람이라 그러냐고 적반하장이더라구요 진상의 사고방식은 비슷한가봐요 님이 진상임을 확인도장 찍었네요 쾅쾅 ㅋㅋ 그 직원이 이 진상을 어떻게 물리칠까 몇마디 한걸로 말꼬리 잡지 마시구요 본인이나 잘하셨으면

  • 35. ....
    '18.6.10 8:03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당신이 진상에 처신이 깔끔하지 않은데 왜 점원한테 깔끔한 처리를 요구하냐고
    당신이 질척거리니까 점원도 궁시렁댄 거 아냐
    점원이 왜 당신 입맛에 맞게 깔끔하게 해줘야 하는데
    진상을 피울 때는 구질구질할 거를 각오하라고

  • 36. 이궁
    '18.6.10 8:04 PM (121.164.xxx.31)

    자기가 직접 사가지고 온 옷을,
    단지 비슷한 옷이 많다는 이유로 3주반에 환불하면서
    저렇게 당당한 태도라니...
    진상, 진상, 상진상이네요.

  • 37. ....
    '18.6.10 8:18 P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당신이 진상에 처신이 깔끔하지 않은데 왜 점원한테 깔끔한 처리를 요구하냐고
    당신이 질척거리니까 점원도 궁시렁댄 거 아냐
    점원이 왜 당신 입맛에 맞게 깔끔하게 해줘야 하는데
    진상한테는 아무도 친절하고 깔끔하게 대해주지 않아
    진상을 피울 때는 구질구질할 거를 각오하라고

  • 38. 이 분말도
    '18.6.10 8:22 PM (49.1.xxx.168)

    이해는 되요
    요즘 하도 갑질 갑질 거리며 뉴스가 많이 나오니
    점원들이 백화점도 그렇고
    희노애락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는데 있어서
    너무 거리낌이 없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손님이잖아요
    어떠한 정책이 있거나 점원측에서 손님 행동이
    부당하게 느껴지면 감정을 배제하고
    정책에 대한 설명을 이성적으로 해주면
    되는데 감정적으로 대하니 서로 기분만 나쁜거

  • 39. 참나...
    '18.6.10 8:30 PM (121.175.xxx.125) - 삭제된댓글

    소비자 보호법상으로 환불기간은 하자가 있으면 한달이고 단순 변심은 일주일이에요.

    본인이 진상짓 하면서 상대 표정이 마음에 안든다고 난리...
    옷 한 벌 산게 무슨 대단한 갑님이라고 진상 짓거리 하면서 상대방 태도 보고 불평하다니...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우리 사회가 헬조선이 되는 겁니다.

  • 40. 소비자보호법에
    '18.6.10 8:57 PM (1.242.xxx.210) - 삭제된댓글

    환불 1달인걸로 규정되있어요.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1주일이라고 하는건 지네 편의를 위한거구요. 피치못해 환불해야하는 사유가 있으면 1달안에 하는거면 법적으로 가능한거에요. 원래 정관은 법률보다 우선하지 않아요. 모두 법안에서 지켜져야 하는건데 그래서 외국계스파나 이케아가 좋은것 같아요. 한국옷사지마세요. 이케아는 90일 환불하다가 1년환불로 정책변경했는데. 외국 스파는 기본 1달이에요. 그런 백화점도 이제 그만가요. 그런 회사들 다 망해야함. 본사가 점주한테 떠넘기는 모양이죠? 점주도 안됐네요. 그냥 안사는게 속편해요.

  • 41. 뭐...
    '18.6.10 9:54 PM (121.175.xxx.125)

    한달은 제품에 이상 있을 때 이야기고 단순 변심으로 인한 환불은 1주일이에요.

  • 42. 천국
    '18.6.10 10:50 PM (71.128.xxx.139)

    쇼핑천국인 나라에 살다보니 이 글 읽고 당연히 최소 한달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한국은 아니군요.
    여긴 스토어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30일이내, 어떤덴 60일, 또 어떤데는 90일인데도 있고 묻고 따지지도 않아서 너무 좋던데 얼른 한국도 바뀌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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