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덕여대 하일지 교수 미투 진실 아세요?
진짜 뉘집 딸인지
같은 여자로서 부끄럽네요.
하교수 안됐는데 복직 안되나?
저 시위한 학생들 학칙으로 뭔가
처벌 안되나? 싶구만요.
1. ㅡㅡ
'18.6.10 12:57 PM (122.45.xxx.28)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643518&entrance=
2. 심
'18.6.10 12:59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첨부터 미투라고 생각 안했어요.
3. 원글
'18.6.10 1:01 PM (122.45.xxx.28)도대체 정신이 얼마나 썩어빠진건지
교수 꼬드기고 빌붙어
크려다 뜻대로 안되니 미투?
진짜 불결하고 황당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네요.4. 그런데
'18.6.10 1:02 PM (223.62.xxx.15)처벌이 약하니까 여자들이 계속 이런 짓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5. 쓸개코
'18.6.10 1:02 PM (118.33.xxx.203)처음 보던 사건인데 서정범 교수건 같군요. 서정범 교수님처럼 홧병으로 병얻어 돌아가시진 않았지만..
6. 첨부터이상함2
'18.6.10 1:02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그런데 저도 대학생인적 있었지만
무슨 대학생들이 저래요?
교수님하고 사담 문자로 주고받고 애교부리고 같이 사적으로 술? 먹고
뭐야.
이상한 대학 많네요.학생도 웃기고 같이 해주는 교수도 웃기고7. 원글
'18.6.10 1:05 PM (122.45.xxx.28)미투 일단 지르고 아님 말고 식이니
어디서 저런 괴물이 나온다죠?
하교수가 무고죄로 고소해도
콩밥 못먹이나요?
저 여학생 부모도 딸이 저러고 다니는 거
알까요?
진짜 한창 순수할 학생이 저랬다는 게
너무 충격이었어요.8. 음
'18.6.10 1:13 PM (118.34.xxx.86) - 삭제된댓글대학생들이 저런 건 오래되었어요.
요즘 여자 고딩들도 장난 아닙니다.
교사 스토킹에 카톡 폭탄에
자기 뭐 해달라 왜 안 해주냐 특별 대우 요구하고...
그 부모들도 웃겨요. 알고 있으면서 자기 딸 마음 다칠까 그게 더 중요해서 무례하고 버릇없어도 모른 척 한다는.9. 음
'18.6.10 1:15 PM (118.34.xxx.86) - 삭제된댓글대학생들이 저런 건 오래되었어요.
요즘 여자 고딩들도 장난 아닙니다.
교사 스토킹에 카톡 폭탄에
자기 뭐 해달라 왜 안 해주냐 특별 대우 요구하고...
교사들은 제자니까 문제 있는 제자라도 믿어주려고 하고
정신차리고 성장하길 바라죠..그래서 제자를 고소하기 어렵다는 걸 악용해요.
그 부모들도 웃겨요. 몰랐을 것 같은가요?
다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 자기 딸 마음 다칠까 그게 더 중요해서 무례하고 버릇없어도 모른 척 한다는.
그리고 다른 데 가서 이상한 놈들 만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니까요.10. 첨부터 이상함2
'18.6.10 1:17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헐.
솔직히 말하자면 막되먹었네요. 학생들은 어릴때부터 그모냥이고..다 자라서는 요조숙녀인척 어른노릇하고 시집가겠군요.
또 그걸 즐기는 일부교수들은 말종.11. 첨부터 이상함2
'18.6.10 1:2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헐.
솔직히 말하자면 막돼먹었네요. 학생들은 어릴때부터 그모냥이고..다 자라서는 요조숙녀인척 어른노릇하고 시집가겠군요.
또 그걸 즐기는 일부교수들은 말종12. 원래
'18.6.10 1:29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여자애들이 뻑하면 강간당했다고 신고하는 거 옛날부터 많았었어요.
심지어 자기 아빠에게 혼나고나서 강간당했다고 신고해서 자기 아빠 구속시킨 것도 뉴스로 몇 번 봤음.13. 원래
'18.6.10 1:30 PM (223.33.xxx.61)여자애들이 뻑하면 강간당했다고 신고하는 거 옛날부터 많았었어요.
심지어 자기 아빠에게 혼나고나서 강간당했다고 신고해서 자기 아빠 구속시킨 것도 뉴스로 몇 번 봤음.14. ,,,
'18.6.10 1:36 PM (121.14.xxx.65)자칭 김부선(녹취 보도한 언론이 자칭 김부선이라 했습니다. 자칭 김부선이 본인 확인을 안 해 줬다는 얘기.)도 이런 거 같아요.
프랑스 데려가달랬는데 안 해줬다고 나중에 미투.
자신의 섹파에게서 돈을 많이 받기를 바랬는데 (정망 돈을 받았으면 매춘임), 돈을 못 받은 게 서운해서 나중에 선거 방해용 미투.15. 원글
'18.6.10 2:28 PM (122.45.xxx.28)어이 윗댓글 124.14
엄연한 팩트로 억울한 교수
얘기하는데 왜 와서 분탕글?
딴데가서 얘기하라고
괜히 여기 빌붙지 말고16. 무섭
'18.6.10 2:35 PM (110.11.xxx.130) - 삭제된댓글여학생들 무섭네요 . 맘대로 안되니 미투 이용하다니
학교 망신 다 시키네17. 그 무고 여학생
'18.6.10 2:42 PM (121.88.xxx.220)신상도 똑같이 공개돼야
항상 피해자만 죽어나니 원18. 허걱
'18.6.10 2:42 PM (211.215.xxx.107)경마장 가는 길 쓴 작가 하일지 님인가요?
이를 어째요..욕 보셨네요..19. 복사
'18.6.10 4:13 PM (93.82.xxx.232)김부선님 이 사람 고소하세요!!!!
원글님 이 글 절대 지우지 마시고
아카이브에 누가 박제해 주세요!
,,,
'18.6.10 1:36 PM (121.14.xxx.65)
자칭 김부선(녹취 보도한 언론이 자칭 김부선이라 했습니다. 자칭 김부선이 본인 확인을 안 해 줬다는 얘기.)도 이런 거 같아요.
프랑스 데려가달랬는데 안 해줬다고 나중에 미투.
자신의 섹파에게서 돈을 많이 받기를 바랬는데 (정망 돈을 받았으면 매춘임), 돈을 못 받은 게 서운해서 나중에 선거 방해용 미투20. 저도
'18.6.10 5:11 PM (180.230.xxx.96)여자지만 이런식으로 미투 이용하면
앞으론 누가 미투를 신뢰하겠어요
암튼 정말 이런식으로 악용 하다니
나쁜 것들 이네요21. 흠
'18.6.10 6:53 PM (112.148.xxx.36) - 삭제된댓글아.. 일부 소시오같은 애들 제발 지가 헛짓하고 울고불고 거짓말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좀 하지말자 저런 애 보고 충격 받았는데 정신과 의사가 그런 애들 도처에 있어요. 한 게 그냥 한 말이 아님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