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듣고 잘려다
다시 밑에 글을 보고 필받앗어요
영화장면들 얘기하는게
구냥 영화추천보다 재밋네요
이거 계속해요
ㅋㅋㅌㅌㅌㅌ
1. 앞에 말한 로코 시프레디를 알고 난후
이제애로 영화를 찾아서 더 이상 헤매지 않아요
단순야한말초영화는 관심없죠
그분야 최고봉을봐서요
ㅎㅎㅎㅎ
이제 예술고급감성 이런쪽을 좋은 영화만봐요
베드신
섹스
그게 결국은 극에 이르면 저걸거다
이런게 느껴져서
희한하게
더 이상 그런 영화에 대한 욕망이 없고
거짓환상도 갖지 않아요
뭐 섹스타령해도
결국 그것도
사랑이 따르는 노력이고
실체는 내면의 사랑이고
그 이상의 쓸데없는 과장은 없다는걸 알앗다 할까
자기 남친도 중요한데
예술이나 성적매력이
남다른 사람도 잇으니
그런면으로 영화도 좋은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2. 언페이스풀이
되게 세련되게
격렬
거기서 여자가 남자한테
너무나
강렬한
성적 충동을 갖는
재밋어요
질투하는 여자를 복도에서
뭐 어찌
그장면이
섹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알수잇죠
진짜 격정
보면서 아찔 뜨거움
ㅎㅎㅎ
야하게 짜릿
ㅋㅋㅌㅌ
단일 장면꼽으면
이장면 생각나죠
강력추천해요
거기 바람난 남자가
유명한 잘생남
진짜 감미롭게 생겨서
몰입잘되어요
언페이스풀 진짜 좋아요
여자의 극렬한
성적 충동
아 명작이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한 장면 시리즈 3편
tree1 조회수 : 4,741
작성일 : 2018-06-10 00:27:00
IP : 122.254.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정말
'18.6.10 12:29 AM (183.101.xxx.212)1절만 하세요....
2. ...
'18.6.10 12:29 AM (125.177.xxx.43)결론은 애인은 죽고 남편은 살인자 되고 패가망신
그게 뭐라고 참 ..
바람도 아무나 피는게 아니구나 했어요 ㅎ3. ㅡㅡ
'18.6.10 12:29 AM (27.35.xxx.162)가서 자라.
글도 잘 못쓰는구만4. 오랜만에
'18.6.10 12:50 AM (223.33.xxx.194)야한 영화 이야기로 재미 좀 보셨나봐요?
이 분 글 진짜 베스트에서 안보고 싶은데
야한얘기 하나에 아줌마들 우르르 댓글...5. Nn
'18.6.10 12:55 AM (210.86.xxx.100) - 삭제된댓글댓글들이 까칠하네요‥
무서운 영화, 웃긴 영화만 추천하란법 있나요?
야동도 아닌데‥ 뭘 ㅡㅡ
지우지 마세요~~6. 아까도
'18.6.10 12:58 AM (113.199.xxx.133)댓글 안 달있는데전 재미있게 뵜어요.이런 리뷰 감사해요
오리지널씬 볼거고
언페이스풀 다시 챙겨보려규요7. ㅋㅋ
'18.6.10 1:17 AM (27.35.xxx.162)tree1 모르는 초짜 몇 낚았네
8. ..
'18.6.10 1:02 PM (175.119.xxx.68)ㅆ으로 쓰기 힘든가요
책 많이 읽으면 글도 잘 쓰고 지적이 되는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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