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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1%의우정 주진우 기자 나오네요

ㅡㅡ 조회수 : 4,278
작성일 : 2018-06-09 23:15:00
한번 문 기사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악마기자로 소개하네요.
에혀...지금 진실에 침묵하는 입장으로서
뭐하나 답답했건만
저리 생글생글 웃으며 아무 일 없듯 방송 출연
하는 건 엿먹이는 건지
채널 돌립니다 쩝
IP : 122.45.xxx.28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내
    '18.6.9 11:18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그것도 중요하니 하던거 열심히 하라 놔두세요
    그 누구도 안하고,피하고 있는거 하고있잖아요

  • 2. ㅡㅡ
    '18.6.9 11:18 PM (27.35.xxx.162)

    주기자 항상 고마와요.

  • 3. ..
    '18.6.9 11:19 PM (124.50.xxx.91)

    김총수 주기자한테 지켜줄게..쫄지마..하고 했던 사람들이라면 좀 그러지맙시다..

    공작가님 김배우님도 응원합니다..

  • 4. ...
    '18.6.9 11:20 PM (218.236.xxx.162)

    주진우 기자 늘 고맙죠

  • 5.
    '18.6.9 11:20 PM (218.155.xxx.89)

    실망과 상관없이 늘 응원해요.

  • 6. 주진우는
    '18.6.9 11:21 PM (206.189.xxx.106) - 삭제된댓글

    지금 상황 신경도 안쓸 겁니다
    유령들이라며 비웃고 있을지도...
    그냥 그것이 알고싶다 보세요
    일본에서 실종된 여성 다루네요

  • 7. 그래
    '18.6.9 11:21 PM (223.62.xxx.25)

    차기 대선주자 이재명과 친분있다는 그분?
    혹시 4년 후 큰 그림을 그리는건지 입 닫고 있는 그분?
    문정부에서 팽당해서 그러는건지
    이재명에게 유독 열성라는 그분?

  • 8.
    '18.6.9 11:22 PM (118.217.xxx.229)

    김어준 주진우 문성근이 여자 문제에는 관대해서 김부선은 패스했다쳐요 그 나머지 악행들은 왜 가만히 두고 보는지. 친해서 다 팔이 안으로 굽는 경우인가요

  • 9. 응원해요.
    '18.6.9 11:22 PM (211.177.xxx.109)

    그들의 선택엔 이유가 있을꺼라는것 믿어요.
    고마워요. 주기자~

  • 10. ..
    '18.6.9 11:22 PM (1.231.xxx.115)

    주기자 항상 고마와요.22

  • 11. 원글
    '18.6.9 11:23 PM (122.45.xxx.28)

    안그래도 그알 보고 있네요.
    아 심란해...어쩜 이리 사건사고도
    많은지 보다보면 정서적으로.자학
    하는 기분마저 들어서 고발 프로도
    참 오래 보기 힘드네요.
    아 저런 일이 있네 흥미거리가 아니라
    맘이 쓰려서 보는 내내 힘이 들어요.

  • 12.
    '18.6.9 11:24 PM (116.38.xxx.19)

    223아
    좀그렇게살지말아..아무리지금당장서운한것있어도 사실을왜곡하기는 주기자발톱때도안되는게

  • 13.
    '18.6.9 11:24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그리 불만이면
    님이 해보시던가
    누굴 주선하시던가

  • 14. 원글님 토닥토닥
    '18.6.9 11:25 PM (61.105.xxx.166)

    그 마음 알아요...

  • 15. 이일있었다고
    '18.6.9 11:25 PM (58.120.xxx.80)

    팩 하고 주진우 버린다면 그건 인간성이 덜된거고..

  • 16. 바위
    '18.6.9 11:26 PM (116.38.xxx.19)

    원글이..저방송이언제찍은건데.
    뭘어쩌라고?석고대죄라도해야하냐?

  • 17. ...
    '18.6.9 11:27 PM (121.167.xxx.153)

    주기자님 변함없이 늘 응원합니다.
    이재명과는 결이 다르니 믿고 있습니다.

  • 18. ..
    '18.6.9 11:27 PM (61.73.xxx.9)

    그런 정의감 물고 늘어지기로
    적폐들에게도
    끝까지 관심 가져 주세요

  • 19. ..
    '18.6.9 11:28 PM (211.245.xxx.48)

    자기를 도왔던 주진우를 뒷통수친 김부선, 공지영..

    목숨 걸고 이명박 추적했던 주진우를 확인도 안된 의혹만으로 패대기 치는 사람들.

    참 훈훈한 사람들이네.

  • 20. 그래도
    '18.6.9 11:30 PM (175.208.xxx.15)

    주진우 김어준 그정도 한 사람들 있습니까?
    누가 그렇게 살수 있습니까?

    그들도 사람입니다.

    언젠가 밝히겠지요.

  • 21. 노신뢰
    '18.6.9 11:31 PM (106.252.xxx.238)

    주기자가 이재명 취재하면 그때 믿어보리라 ㅎ
    어마어마한 덩어리일텐데

  • 22. 211.245.xxx.48 님!
    '18.6.9 11:31 PM (175.223.xxx.75)

    나랏돈 해 먹은 이명박 싫어하시는군요!
    그럼 성남시의 사라진 467억을 찾는 청원에 참여해 주세요!!
    467억이 뉘 집 애 이름도 아니고 막! 사라지고 막! 이럼 안 되는거잖아요. 참여 감사합니다! ^^

    청원: 성남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467억 집행 상세 내역 감사 요청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 23. ㅇㅇ
    '18.6.9 11:31 PM (116.38.xxx.19)

    김부선 지년이전화해서 도와달라고울고불고하는것 중도에서중재한죄밖에없는걸.
    레테에서 사람하나 얼마나바보만드는지
    주진우 도운 김동완 이승환까지 소환해서 까는 여자들은 진짜한대때리고싶음..
    어제 오늘 레테는 광기의도가니같음

  • 24. ㅇㅇ
    '18.6.9 11:33 PM (116.38.xxx.19)

    아이고 지금몇백조가 싱가폴에 깔려있는데 476 억쯤이야.
    175 니가한번해봐라

  • 25. ...
    '18.6.9 11:35 PM (211.210.xxx.173)

    친목질로 침묵하는 주기자. 실망스럽긴 해요.

  • 26. ....
    '18.6.9 11:36 PM (5.254.xxx.113) - 삭제된댓글

    주진우 기자의 예전 반노의 행적들을 알게 되서 그나마 다행
    왜 이재명을 미는지도 알 것 같음

  • 27. 까방권 유효
    '18.6.9 11:37 PM (221.164.xxx.101)

    아직은 더 기다려 볼랍니다
    더큰 나쁜놈 잡기를 바랍니다

    주기자가 다스뵈이다에서 삼성에서 돈주고 자기랑 쇼부보는것이 나을거라 떠들고나니 더 난리가 나는것 같아서 더 두고 볼려구요

  • 28. 요건또
    '18.6.9 11:40 PM (122.34.xxx.222)

    지금 사퇴시켜야할 사람은 이재명이지 주진우가 아닙니다.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은 이재명이 져야지 왜 주진우가 져야 합니까.
    주진우는 주진이가 생각하는 길을 걷겠지요.

    공지영이 의로운 분노를 느껴서 자신이 아는 사실을 공개하고 김부선을 지지해준 건 찬양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진우도 똑같이 그 길을 걸어야한다고 강요할 순 없습니다.

    여기 모여 글을 쓰는 우리들은 가치관이 조금씩 다릅니다. 단지 서로 추구하는 바가 같을 때마다 같은 방향의 주장을 펼칠 뿐입니다 지금은 주진우가 다른 선택을 했지만 다른 사태에 대해서는 또 교점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이렇게 다방면에 추악한 의혹을 가진 후보의사퇴에, 지금은 집중하고자 합니다

  • 29. 나도 이거라 봐요
    '18.6.9 11:41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주기자가 다스뵈이다에서 삼성에서 돈주고 자기랑 쇼부보는것이 나을거라 떠들고나니 더 난리가 나는것 같아서 더 두고 볼려구요22222

  • 30. ㅇㅇ
    '18.6.9 11:44 PM (121.175.xxx.62)

    아무도 말하지 않을때 행동으로 보여준 김어준 주진우 너무 고맙고 믿고 있어요
    지금처럼 세상이 바뀐후 떠드는건 누구나 할수 있죠

  • 31. ......
    '18.6.9 11:44 PM (5.254.xxx.168) - 삭제된댓글

    눈 찢어진 아이는 왜 찾으러 다닌거지????
    어디서 또 불륜 덮어주고 있나 ㅋㅋㅋㅋㅋ

  • 32. ...
    '18.6.9 11:44 PM (5.254.xxx.168) - 삭제된댓글

    눈 찢어진 아이는 왜 찾으러 다닌거지????
    어디서 또 불륜 덮어주고 있나 ㅋㅋㅋㅋㅋ

  • 33. 쓸개코
    '18.6.9 11:45 PM (118.33.xxx.203)

    211.245.xxx.48 댁도 문지지자 전체 싸잡아 욕하고 신나게 이사람 저사람 깠잖아요. 뭐가 달라요.

  • 34. 그러게요
    '18.6.9 11:46 P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아무도 말하지 않을때 행동으로 보여준 김어준 주진우 너무 고맙고 믿고 있어요
    지금처럼 세상이 바뀐후 떠드는건 누구나 할수 있죠222

  • 35. ...
    '18.6.9 11:48 PM (211.202.xxx.38)

    주기자 지지합니다

  • 36. hgg
    '18.6.9 11:48 PM (175.212.xxx.204) - 삭제된댓글

    부도덕은 정의를 이룰 수 없다

  • 37. 잘가요
    '18.6.9 11:48 PM (206.189.xxx.106) - 삭제된댓글

    얄미울 수 밖에요
    같은 편인 줄 알았는데... 우리는 이렇게 간절한데...
    다 알고 있으면서 모른 척 하는 당신
    입 열어야 할 의무는 없을지도 모르죠
    그래요 감정적인 부분이에요
    지지자들과 이렇게 끈끈한 유대가 있었던 언론인들이 있었던가
    그 긴 시간 쌓인 감정 정리하려니 좀 힘드네요
    한 가지만 기억하길
    결정적인 순간 우리를 외면한건 당신들이지 우리가 아니야

  • 38. ...
    '18.6.9 11:48 PM (112.151.xxx.154)

    나꼼수 멤버들은 왜 하나같이 이재명만 나오면 조개처럼 입을 닫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엄혹하던 그 시절에도
    할말 하던 사람들이.

  • 39. ...
    '18.6.9 11:51 PM (125.177.xxx.32)

    주기자 지지합니다 22222222

  • 40. 저번주에
    '18.6.9 11:51 PM (125.177.xxx.55)

    김호영 나온 편 재밌어서 이번에도 재밌으려나 켜놨더니 주진우를 끼얹네요
    며칠사이에 이렇게 마음이 짜게 식네...
    친목질, 선택적 정의, 선택적 침묵, 현금연대, 내 안의 박사모, 남경필, 참지말어 고소해...참 많은 일이 있었던 일주일

  • 41. ㅇㅇ
    '18.6.9 11:52 PM (116.38.xxx.19)

    왜누구좋으라고 이엄중한시기에 무슨 얘기하겠어요..전에 정봉주껀도잘못건드려 블랙하우스경고받았는데
    북미.드루킹.이명박비자금..해야할일이 몇백개나되구만
    그렇게궁금하면 주진우집에찾아가서물어보시죠

  • 42. 저번주에
    '18.6.9 11:52 PM (125.177.xxx.55)

    아 그리고 어제 갑툭튀어나온 변호사 미투도 빼놓으면 섭하죠 ㄷㄷㄷ

  • 43. 211.245.xxx.48
    '18.6.9 11:54 PM (118.176.xxx.210)

    최근 오렌지들 지령이 공지영, 김부선 공격하는 거라며?

  • 44. ...
    '18.6.9 11:58 PM (112.151.xxx.154)

    언제부터 나꼼수가 남의 이목 생각했나요?
    이젠 권력의 맛을 알아버렸나요?
    나꼼수에 열광했던건 이런저런 눈치 안보고 옳은 소리 했기 때문이예요.
    블랙하우스 경고 때문에 쫄아요? 그럼 앞으로 쫄지마 시바는 외치지 말아야겠네. 졸라 쫄린다 시바.

  • 45. 오늘
    '18.6.10 12:03 AM (58.120.xxx.74)

    사전투표하러 온것 봤어요.
    흰머리 휘날리며 후다닥 찍고가는데 다들 방금 지나간 그가 주진우??. 옆에분 툭치며 알려줬는데 몰라보고 반대편분들은 왜 이제야 말해줬냐며 안타까워들 하시더군요.
    의외로 키도 크시더군요.
    이렇든 저렇든 그가 누굴 염두하든 내가 그놈을 버리면 되니까요. 걱정스러울 정도로 뛰었던 기억때문인지 저는 몇몇분에게 빚지고 사는 마음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 46. ...
    '18.6.10 12:05 AM (175.223.xxx.122)

    불편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47. 다니엘
    '18.6.10 12:06 AM (213.245.xxx.242)

    침묵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생각도 않나요. 그들한테 진 빚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조금은 다그치기전에 지켜봐줄 수도 있잖아요
    주기자가 반노에 이재명을 비호하다니 ...
    너무 많은 공격들에 이젠 쓰러져 못 일어날 것 같아요
    이재명은 지금껏 나온 이야기들로 유권자가 판단하면 되고요
    뭐 사퇴할 양반도 못됩니다.민주당의 처신이 넘 실망스럽지만.
    주기자가 지금 나서서 알고보니 이재명이 불륜을 저질렀더라 얘기해야하는건지 그것도 참 애매하고..
    오래전 아무도 도와주지않아 도움을 요청한 배우에게 도움이라고 나선것이 역풍이 되어 공격거리가 되고.
    노대통령탄핵때 분노하고 함께했던 일들은 그냥 다 조롱거리가 되어버리고 예전에 촬영한것도 공격거리가 되고.진짜 그들이 해 온 일들 그들의 삶 함께 해온 사람들 맞나요 진짜 너무들 합니다

  • 48. ....
    '18.6.10 12:45 AM (125.178.xxx.221)

    원글님 마음 어떤건지 알것 같아요..저도 요즘 뒤통수 맞은 것처럼 얼얼하고 속상하네요..

  • 49. ...
    '18.6.10 1:26 AM (112.151.xxx.154)

    진실은 단순하고 거짓은 복잡하다.

  • 50. ..
    '18.6.10 1:42 AM (124.50.xxx.42)

    언젠가 밝히겠죠

  • 51. .........
    '18.6.10 1:44 AM (66.41.xxx.203)

    전 예전에 봤는데 어쩐지 희철이가 주지누를 선뜻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 52. 211은 빠지시고
    '18.6.10 2:11 AM (180.224.xxx.155)

    솔직히 예전같이 찾아보게 되진 않음
    짜게 식음

  • 53. ...
    '18.6.10 8:08 AM (119.200.xxx.140)

    주기자 응원합니다! 누가 뭐래도 쥐새키 잡은건 주기자랑 총수죠. 쓰레기 하나땜에 이게 뭔일인지... 사람들 진짜 가볍네요. 그들이 그동안 한 일은 안 보입니까?

  • 54. ..
    '18.6.10 8:41 AM (210.106.xxx.67)

    주기자님!! 힘내세요!!
    주기자님의 진심을 믿고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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