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공지영은 왜 이혼을 세번이나 했나요?
1. 님 정보부터
'18.6.9 6:49 PM (211.215.xxx.107)밝히시는 게 예의 아닙니까.
남의 사생활 묻고 싶으시다면2. 성남시 사라진 467억 감사청원
'18.6.9 6:49 PM (175.223.xxx.75)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
수정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이 설립되었고, 재단의 주된 사업은 태평역~숯골사거리로 이어지는 30만5000㎡ 규모 수정구 상권을 지역문화와 결합된 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재단은 2016년까지 국도비 117억, 시비 350억 등 총사업비 467억원을 투입, 수정로 이면도로를 3개 구역으로 구분해 각각의 테마를 살린 상권으로 활성화하고자 하는 계획을 추진하고자 했습니다.
상세 계획은 수진동 세계 길거리 푸드타운, 태평동은 전통시장 저자거리, 신흥동은 문화거리 및 아름다운 풍경거리로 기반 인프라를 구축, 현대·중앙시장의 통로구간은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전통시장을 즐겨 찾을 수 있도록 가로환경정비사업을 겸한 비가림시설(아케이드)을 설치, 이와 함께 수정북로 태평동 일대에 2015년까지 165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고, 점차 주차 공간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성남시 수정로의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 2016년 7월까지 약속했던 467억원 중 121억원 규모 밖에 사업비 집행이 안되는 등 성남시 소상공인들 불만 발생
• 집행된 121억원 중에서 수정로 상권의 가장 큰 문제 해결 사안인 시설투자에는 47억6천497만여원 집행,
• 경영부문에는 74억608만여원을 집행
• 특히 시설부문 계획 가운데 수정로 이면도로 전선 지중화사업, 수정북로 비가림 시설 2단계 설치사업, 수정남로 메모리얼파크조성사업, 상징조형물·미디어 안내소 설치사업, 수정로 경관 디자인형 비가림 시설 1·2단계 설치사업, 아름다운 풍경거리 특색점포 육성사업 등은 아예 예산조차 세우지 않았습니다.
2018년 현재 성남 시민단체들은 사업비 집행 상세내역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고 있으며, 성남시는 이에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집행 상세내역의 투명한 공개 요구 및 감사를 요청합니다.3. 반여
'18.6.9 6:49 PM (223.33.xxx.108)너나
잘사세요4. dd
'18.6.9 6:49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밝히시는 게 예의 아닙니까.
남의 사생활 묻고 싶으시다면
22222222225. 성남시 사라진 467억 감사청원
'18.6.9 6:50 PM (175.223.xxx.75)참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6. 남편을
'18.6.9 6:50 PM (121.134.xxx.71)atm 기처럼 여기며 이혼하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살지 않아도 되니까7. ..
'18.6.9 6:50 P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워낙 사랑을 갈구함과 동시에 자유로운 영혼이어서요. 그건 좋은데 상대 남자에 대해 함구하면 좋겠는데 애들 생각해서라도.. 근데 뭐 자기를 구속했다 폭언에 폭행했다 본인이 말하는 이혼사유는 다 저런거에요.
8. 능력자인거죠
'18.6.9 6:52 PM (14.39.xxx.7)남편이 맘에 안들어도 이혼이랑 이런거 얼마나 번거롭고 돈들고 힘들까요..그걸 다 해가며 글 써가며 애키워가며..... 능력이 보통 이상
9. 00
'18.6.9 6:52 PM (211.245.xxx.48)쓰레기.
게시판이 쓰레기 많으니 별게 다 올라오네.10. 오렌지 안삼
'18.6.9 6:53 PM (175.223.xxx.200)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1. 아 짜증나
'18.6.9 6:54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공지영씨가 님한테 돈을달래 밥을 달래요
이혼 세번아니라 열번을 하면 안되나요
사랑해서 결혼했고 생각이 다르니 이혼하는거
뭐 어때서 아이들 자기가 다 키우는
책임감있는 엄마이던데
그러지 맙시다 여기에 왜 이혼문제가
나오는지12. 님
'18.6.9 6:55 PM (211.36.xxx.64)연애사부터 밝히고 물어보세요
13. 책에 나온 내용
'18.6.9 6:56 PM (211.218.xxx.194)첫번째 남편 (논리야 놀자 위기철 작가): 대학시절 동지였던 남편과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았고 (옥바라지) 어렸기에 점차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이해하기 힘들었음
두번째 남편: 폭언 폭행 등으로 짐작됨 (영화감독이었는데
이분은 돌아가셨구요)
세번재 남편: 이혼 두번의 과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시댁과의 갈등 (대학교수 다른 분과 재혼해서 방송에 나오시더라구요)14. ...
'18.6.9 6:56 PM (220.116.xxx.73) - 삭제된댓글다른 건 모르겠고
공씨랑 살던 남자
허씨랑
살지 않아요?
그 남자 폭력 남편이라던데
공씨 때림 그 전 부인도 때림
허씨는 안 때리는지 -_-
오죽하면 공씨가 헤어졌을까15. ...
'18.6.9 7:01 PM (1.231.xxx.49)찢이랑 고소한 참치 마요는 백년해로하세요 끼리끼리라 별로 부럽진 않아요
16. ..
'18.6.9 7:02 PM (211.172.xxx.154)무소의 뿔처럼 혼자라 가라며 본인은 결혼 3번..
17. 몰라서 물어요???
'18.6.9 7:02 PM (223.62.xxx.134)능력—-나혼자 애들 키울돈
미모—이혼녀라도 남자들에게 매력적18. 공지영씨 감사합니다.
'18.6.9 7:03 PM (122.46.xxx.56)진실을 밝히면 이런 작자들이 상처를 쑤신다는 걸 알면서도 밝혀주셔서요.
19. ..
'18.6.9 7:03 PM (1.231.xxx.49)공지영트윗에서 결혼 3번하고 서방 바꿨다며 혜경궁 비슷한 말투 트윗 있던데 본인이세요? 공작가는 결혼 문제로 괴롭히기로 작정했나보죠?
20. 愛
'18.6.9 7:04 PM (117.123.xxx.188)할 만하니까 햇겟죠
지금 상황에 이건 중요한 게 아니니
논점 흐리지 마세요
공지영님께는 용기내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21. ......
'18.6.9 7:09 PM (180.66.xxx.161)공작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데
제목 읽는 순간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공작가가 이혼 세 번 해서 원글님이나 국민들에게 피해 줬나요?
이혼 했는데 안했다고 거짓말을 했나요?
고도의 이재명 안티라면, 원글님 성공하셨습니다.22. 음
'18.6.9 7:11 PM (203.234.xxx.219) - 삭제된댓글근데 이읍읍 왜 바람을 폈을까요
애들 한창 공부할때인데
혜경궁은 기분이 어땠을까요 ?23. 그러는 님은
'18.6.9 7:11 PM (76.94.xxx.1)그게 왜 궁금한가요? 도대체 그게 지금의 사태랑 무슨 상관이죠?
24. ...
'18.6.9 7:25 PM (61.69.xxx.79) - 삭제된댓글야망이 있지만 내 능력이 없으면 무슨 소리를 들어도 영부인을 꿈꾸며 모른척하고 옆에 붙어 있는거고 공지영씨야 능력이 있으니 맘가는데로 사는거죠. 공지영씨가 님한테 무슨 피해입혔나요?
25. 세번했건 열번했건 욕하진 않겠는데
'18.6.9 7:34 PM (175.213.xxx.182)허수경의 현남편이 공지영의 전남편,유명 교수지요.
하도 공지영이 여기 저기 방송이나 기사에다 전남편 욕을 해대서 처음 허수경이 현남편 만났을때 선인견이 있었는데 점잖고 착하기만한 존경스러운 사람이라고 했어요.
결혼을 몇번을 했건 상관하지 않겠는데 드세고 성질 더러운 공지영은 자신의 3결혼을 합리화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전남편들 욕설을 하고 다닌거죠. 이런 여자에요. 매사 뒷통수 때리는.
아마도 주진우와의 우정인지 친분도 뒷통수 때린거죠. 미투땐 가만 있다가 이 타이밍에 관심받고 싶어서.26. 지나가다
'18.6.9 8:05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아니 윗님.
허씨하고는 성격이 잘 맞아 싸울 일이 없나보죠.
아님 그 남자가 이번 결혼에서는 더 노력했을수도 있고요.
그도 아님 허씨가 이미 한 결혼이니 좋은 말만 하고 다닐 수도 있고요.
공씨 말은 못 믿겠는데 허씨 말은 믿는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어차피 본인들이 보여주는 이미지 말고 우리가 아는건 하나도 없는 사람들인데.
그리고 참지 않고 할 말 다 하고 안 맞는 남자랑 이혼하면 드세고 성질 더러운건가요?
공지영이 딱히 이런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싸움판에 참전해서 얻을 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살다살다 내가 공지영 편을 다 들게 하시네요.27. ......
'18.6.9 8:13 PM (122.37.xxx.73) - 삭제된댓글남이사 하든말든
관심 끊으시고
김부선과 이읒읍 관계 진실에 집중하세요.
이간질 하지 마세요28. ㅁㅁ
'18.6.9 8:27 PM (219.241.xxx.202)원글 수준 참 한심
29. 그건 알 바 아님
'18.6.9 8:33 PM (112.170.xxx.103)공지영 세번째 남편이 허수경 현 남편인건 알았는데
허수경도 그 사람이 세번째 남편이니까 게다가 딸도 있으니까 더더욱 신중하게 결정하고 노력했겠죠.
허수경이 남편을 존경스런 사람이라고 평가한 사실이
공지영은 그사람의 가치를 모르고 결혼생활을 잘못한 사실로는 보이지가 않네요.30. 지나가다님의 답글...
'18.6.9 8:45 PM (175.213.xxx.182)성격 나쁜 사람이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 이번엔 잘하겠다 해서 그 본성이 어디로 갑니까? 물론 저도 할말 다하고 당당하게 안맞으면 이혼하는게 낫다고 생각핮니다만 공지영이 어떤 여자인지 조금 알기땜에 하는 말이구요...무엇보다도 저 전남편도 유명 교수인데 공개적으로 자신의 전남편을 악마처럼 떠들고 다니는 공지영 인간성이 더럽단 말이었습니다. 헤어졌더라도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지요.
그러면서 진실을 말하다니 어이없어요.
여이 82에선 공지영 팬이 많네요?역시나 대중작가라...31. 아이고..
'18.6.9 8:53 PM (211.193.xxx.76)허수경도 세번짼데 이혼할지 계속살지 어떻게 알아요
허수경도 남자 보는 눈 없는건 온국민이 다 아는데32. 그럼
'18.6.9 8:57 PM (61.69.xxx.79) - 삭제된댓글허수경은 첫 남편과 사랑이야기 책도 내고 했었는데 이번이 세번째 결혼인가요? 이번에도 잘 안되면 현 남편의 판단이 틀려지겠죠. 공지영이나 허수경이나 능력있으니 그러고 사는 겁니다.
33. 쓰레기같은 글에
'18.6.9 9:52 PM (126.172.xxx.241) - 삭제된댓글사이다 같은 댓글들ㅠㅠ 아 존멋 언니들 사랑합시다ㅎㅎ!
34. ㅎㅎ
'18.6.9 10:09 PM (125.184.xxx.92)남이사~~
35. 집중
'18.6.9 10:10 PM (221.139.xxx.137)이재명 경기도지사까지만 시켜주면 된다..제정신이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78113&page=136. 혜경궁인가
'18.6.9 10:17 PM (211.36.xxx.87) - 삭제된댓글공지영작가 공격중인 08__hkkim과 비슷한 말투의 계정 발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78092&page=237. 8,208명
'18.6.9 10:19 PM (221.139.xxx.137)성남시 수정로의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사업 감사요청 청원합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38. 나참
'18.6.9 10:20 PM (211.243.xxx.103) - 삭제된댓글이러다 허수경 이혼함 공지영 말이 맞게 되는건가요?
부부일을 누가 알까요39. 무슨
'18.6.9 10:21 PM (14.138.xxx.96)상관이에요 공지영씨 개인사
40. 약간의 한트가
'18.6.9 11:02 PM (121.14.xxx.65)있긴 해요.
강연에서 소설책 읽는 집단의 우월성 얘기하는 거 보면 교양과 사고 방식이 조금 드러나요.
더 자세한 얘기는 안 할게요. 공기영 강의 보고 와 짱이다 하는 사람들아고는 어차피 얘기가 안 통하고, 그거 보고 문제점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굳이 제가 얘기할 필요가 없고.41. 공지영
'18.6.9 11:22 PM (49.166.xxx.52)공지영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혼이 반복되는 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타인 또는 남편에게 투사하려는 태도에서 잦은 이혼이 나올 수 있다 합니다
이혼을 통해 자신을
더 찾을 수도 있고요 그렇지 못할 수도 있고요42. 다 됐고요
'18.6.9 11:26 PM (178.191.xxx.23)영부인병 걸려서 총각이라고 사기치고 무상불륜하고 다니는 놈도 남편이라고
이혼도 못하고 쑈윈도 부부 행세하는 참치마요고소맛보단
훨씬 나아보여요.43. 와
'18.6.9 11:31 PM (115.41.xxx.47) - 삭제된댓글원글 씨*
너나 잘하세요 그래서 어디사는 누군지 연애 몇번 누구랑 했었고 지금은 누구랑 사는지 먼저 까고 시작하죠-.
들어보곺이런 글 올릴 자격 있는지 평가해 드릴께.44. ..
'18.6.9 11:33 PM (220.120.xxx.177)공지영 책 '즐거운 나의 집' 이 자전적 이야기를 기반에 둔 소설이라서 그거 보면 공 작가의 세 번의 이혼 사유에 대해 각각 대강 짐작이 됩니다. 물론 공지영 측 주장이니 상대방은 다르게 주장할 수도 있지만요.
45. 정답
'18.6.10 12:36 AM (39.7.xxx.123)님처럼 돈에 얽메어 징징거리며 살지않아도
충분히 능력있으니까..46. ㅇ
'18.6.10 2:13 AM (175.252.xxx.248) - 삭제된댓글자신을 브랜드화시켜 놨으니 이렇게 이슈 있을 때 한 마디 던지기만 해도 바로 실검 뜨고 파이어 붙는 브랜드 가치.. 네번째인들 원하면 못하겠어요? 자신에 충실한만큼 반대급부가 있겠죠.
47. ........
'18.6.10 3:51 AM (66.41.xxx.203)이재명은 어쩌면 그렇게 쓰레기같은 삶을 살고 있나요?
진짜 쉽게 이해하기 힘든 삶이긴 하네요48. ㅜㅜ
'18.6.10 8:11 AM (223.33.xxx.238)세번을 이혼을 하는게 문제 있나요? 그사람 인생이고..오지랍이. 차고 넘치네요.
49. ᆢ
'18.6.10 9:04 AM (211.215.xxx.168)제가 정치이야기안하고 사람뒤에서 뭐라안하고 이런 게시글은 보통 안보는데요
인터넷찾아보면 공지영작가이혼 스토리 나와요 여기 글쓰지마서 인터넷찾아보세요 그시간에
남이야 콩으로 메주를 쑤던 팥으로 쑤던 뭔 상관
이혼이 흠인가요
저도 그작가 호감은 없지만 개인적인 일로 판깔껀 아니라봅니다50. 으이구
'18.6.10 12:40 PM (221.162.xxx.22)대한민국에서 작가 하기도 힘들겠어요!
공작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를줄 알면서도 이런 얘기 했으니, 용감한 사람 맞습니다!!51. ㅇ
'18.6.10 1:29 PM (110.70.xxx.155)저는 공지영 작가가 세번 결혼했다는게 그냥 동거나 하다가 헤어진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해요.
정면돌파하는 스타일이구나 싶고요.52. 3류 대중작가
'18.6.10 3:25 PM (175.213.xxx.182)한번 읽고 버릴 여성잡지에나 실릴 소설가로서,
무슨 이슈 뜨면 나서서 용기있는 패미를 대변하는 지식인인척 다시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상기시켜주는,
심지어는 자신의 세번 결혼과 가정사까지 대중에게
감성팔이해서 유명해진 작가일뿐.53. 위의 분
'18.6.19 10:00 AM (106.248.xxx.203)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아 진짜 이런 작가가 한국문학의 대표작가로 회자되는 것 자체가 ... 한국 문학에 대한 폄하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2138 | 안철수 sbs연셜에서 박원순과 자기가 박빙이라네요 8 | 제정신? | 2018/06/11 | 1,345 |
822137 | 김부선 뼈때려버리는 25 | 하고나서 | 2018/06/11 | 6,221 |
822136 | 대전 시내버스 10년만에 타려구요 2 | Cghjki.. | 2018/06/11 | 760 |
822135 | 저 열무김치 담갔어요...ㅠㅠ 7 | ㅅㅅ | 2018/06/11 | 2,529 |
822134 | 이재명 안양 유세 실시간- 사람 없음요 26 | 휑하다 | 2018/06/11 | 6,137 |
822133 | 김부선이 박주민에게 보낸 트윗 29 | ^^; | 2018/06/11 | 7,328 |
822132 | 의료용 대마오일의 합법화 청원 7 | ... | 2018/06/11 | 1,105 |
822131 | 다음주부터 집보러 다니려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16 | Ddd | 2018/06/11 | 3,252 |
822130 |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모두 놔버리고 싶을 때... 어떻게 극복하.. 6 | oo | 2018/06/11 | 3,828 |
822129 | 남경필 캠프 관계자 "오차범위 내라고 판단.".. 34 | ㅇㅇ | 2018/06/11 | 4,034 |
822128 | 점심을 굶었는데 저녁은 반그릇밖에 못먹었네요.. 1 | 으이구 | 2018/06/11 | 1,241 |
822127 | 남편 자리가 비었는데, 남편복이 있다는 말(사주 싫으시면 패스~.. 12 | .... | 2018/06/11 | 7,072 |
822126 | 그 부부 8 | ㅇㅇ | 2018/06/11 | 2,318 |
822125 | 아~~ 이런 사이였군요, 이재명,안철수 26 | phua | 2018/06/11 | 5,073 |
822124 | 딴지에서 보고 울컥해서 퍼왔습니다. 5 | .... | 2018/06/11 | 4,241 |
822123 | 손석희옹 이상하지 않아요? 26 | ㅇㅇ | 2018/06/11 | 18,602 |
822122 | 공지영님 비판한 정윤철 감독의 정체 19 | 또릿또릿 | 2018/06/11 | 3,028 |
822121 | 이정렬변호사 ㅡ 혜경궁김씨 고발하면서 하고 싶었던말 5 | 혜경궁김씨 .. | 2018/06/11 | 1,838 |
822120 | 공지영씨 이정렬변호사 주진우 김어준 다 응원합니다. 22 | .. | 2018/06/11 | 2,295 |
822119 | 저도 가방 좀 봐 주세요~ 13 | 맛난 저녁 | 2018/06/11 | 2,647 |
822118 | 이승훈피디 페북 찾을 수가 없네요. 7 | ........ | 2018/06/11 | 1,434 |
822117 | 명상에서 생각을 흘려보낸다는 의미요... 15 | ... | 2018/06/11 | 2,630 |
822116 | 성남 김사랑 납치, 정신병원감금건 15 | ... | 2018/06/11 | 2,236 |
822115 | 이런 개부모 또 없습니다/ 동영상 2 | 백구 흑구 .. | 2018/06/11 | 1,651 |
822114 | 쥴 앤 짐을 봤어요... 2 | tree1 | 2018/06/11 | 1,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