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지영님 감사합니다!
미친놈 칼춤추는거 지켜보는데
용기있게 목소리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도 도지사 그렇게 중요한 자리인가요?
우리가 그 수많은 세월 독재정권과 피흘리며 온 몸으로 싸워
목숨걸고 지켜낸 기본적인 가치와 인권, 양심까지 버리면서
꼭 쟁취해야 할 자리인가요?
민주화 운동을 전과라고 치부하는 ㅁㅊㄴ 꼭 경기도 지사 만들고 싶으신 분들
님들 곧 소원 이루어지겠네요.
그러나 이런 모든 사태의 원인이자 방관자인 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지도부
그리고 거짓과 침묵으로 동조하는 주진우, 김어준, 문성근, 명계남, 표창원.
나는 잊지않겠어요.
1. 샬랄라
'18.6.9 6:02 PM (58.64.xxx.18)공지영님 감사합니다!2222
2. 아프지만
'18.6.9 6:03 PM (112.152.xxx.131)동감..
공지영씨 정말 고마워요....용기가 대단합니다..많이 힘들텐데.3. 愛
'18.6.9 6:04 PM (117.123.xxx.188)용기에 감사드려요
4. ..
'18.6.9 6:04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그런데요,
그래서 누구 찍을 건데요?5. ....
'18.6.9 6:04 PM (182.209.xxx.180)앞으로는 김어준 주진우 책 안사고 공지영 책 사야겠어요
역시 사람이 사심이 없어야함6. 00
'18.6.9 6:05 PM (175.119.xxx.239)사회를 이끌어가는 지식인이라면 이런 반응이 정상이지요.표창원,최민희,김갑수,문성근은 지식인이 되기
싫은 모양이지요.7.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8.6.9 6:06 PM (61.105.xxx.166)이런게 진짜 의리
8. 공지영작가
'18.6.9 6:06 PM (211.229.xxx.30)감사합니다
9. 000
'18.6.9 6:06 PM (2.216.xxx.177)목소리 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손가락들 협박이 장난아닌데 시민들이 함께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그리고 우리 82식구들, 문재인후보시절 트윗에서 보고 저도 항상 읽으면서 마음을 다 잡습니다.
아마 우리 대통령님도 힘드실때마다 읽으셨을거예요.같이 읽어요.
그날은 절대로 쉽게 오지 않는다. 그날은 깨지고 박살 나 온몸이 너덜너덜해진 다음에 온다. 그날은 참고 기다리면서 엉덩이가 짓물러진 다음에 온다. 그날은 그날을 고대하는 마음과 마음들이 뒤섞이고 걸러지고 나눠지고 침전되고 정리된 이후에 온다/ 안도현10. 000
'18.6.9 6:06 PM (2.216.xxx.177)우리 지치지 말아요. 결국 우리가 시민이, 국민이 이길거예요.
11. abb
'18.6.9 6:07 PM (59.187.xxx.54)공지영 작가 진짜 감사합니다
12. 춘몽
'18.6.9 6:08 PM (36.39.xxx.61)진영논리에 근거해 딴지에서 관종으로 매도하더군요.
그런 논리라면 최고의 관종은 털보 김어준이죠. 끊임없이 이슈와 프레임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사안 사안에 따라 공익성에 근거해 판단해야 하지요.
우리 진영의 치부인 전주 봉침 여목사 사건도 파헤친 공지영입니다.
김부선 건에 대해 털보가 애기한대로 "씨바 쫄지마와 약자들의 연대"를 실천하고 있을 뿐이지요.13. 무려
'18.6.9 6:09 PM (112.152.xxx.131)쪽팔리게 살지말자던 어느 분..
지금 이 상황 정말 쪽팔리지 않습니까???
좌우명이라면서???
그 책 팔아준다고 10권이상 구입해서 돌렸던 내 손목을
자르고 싶다...진우씨..이건 아니지요???
그 패기는 다 허위였던가??14. 감사해요 꼭 남경필이
'18.6.9 6:09 PM (223.38.xxx.1)됩니다
이읍같이 결격사유많은 인간은절대 도지사가 되면 안됩니다 용기내주셔서감사해ㅇ
민주당은 반성해라!!!!!15. --
'18.6.9 6:09 PM (211.215.xxx.107)공지영 작가님
앞으로 무조건 작가님 책은 제가 초판 1쇄로 구입합니다.
약속 드려요. 시민으로서 갚아드릴 길은 그것뿐이네요.16. 분명
'18.6.9 6:09 PM (211.36.xxx.144)진실을 말하면
테러에 가까운 비난 받을텐데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17. ...
'18.6.9 6:09 PM (211.36.xxx.59)우리집 책장 책 2권 불태우고 싶어요.
공지영 작가 책은 구매한 적 없었는데 찾아 볼껍니다.18. 다수의 남자들
'18.6.9 6:09 PM (223.39.xxx.107)무상 불륜건에 대해 의외로
관대 하더군요.
공지영님 아님 뉴스에서 저리 다루어
질지도 않았을지도 모르고
우린 작전세력, 유령, 자한당 알바
문빠 로 취급 될 뿐이었겧지요.
공지영님 감사해요.19. ㅇㅇ
'18.6.9 6:10 PM (223.33.xxx.45)공지영작가일에 잘 안끼어들었는데 지나고나면
정상적인 일이 많더군요. 고맙습니다.20. 무려
'18.6.9 6:10 PM (112.152.xxx.131)저도 공지영님 잠깐 오해했던 거 진심으로
사과드리면서 작가님 책..저도 초판1쇄로 구입할께요. 최소한이네요..윗분말씀 공감합니다.21. 바위
'18.6.9 6:13 PM (116.38.xxx.19)나꼼수끌어들이지마세요..공지영은어디있다가 끼어들어서 주진우욕하나요
오늘 찢은찍지않았지만 주진우까지욕보이는건반대합니다,
주진우가 그당시에 여자문제때문에 이재명앞길막을까봐 그랬겠죠
우리가찢이그렇게더러운인간인지 안지몇년되었다고다들 광분하시는지..
그당시는 여자문제만덮어주면다끝나줄알았을겁니다
선거후 주진우의해명은들으면되요22. 무려
'18.6.9 6:13 PM (112.152.xxx.131)나꼼수 너네들..공이 많다는거
충분히 알고 고마워하면서 산다.
근데 이건 아니지.........그동안 샀던 너네들 책
진짜 다 태워버리고 싶다.말짱 허위아니냐고ㅗㅗㅗ
지금 이 상황은 너네들이 말해왘ㅅ던거와는 완전 배치되는거자ㄴㅎ아. 정의?? 의리?? 다신 입에 올리지도마.
패닉이라고 우린지금 ㅠㅠㅠ23. ㆍㆍ
'18.6.9 6:15 PM (49.165.xxx.129)진짜 어디 허공에 말하는 것 같았는데
어려운 용기내어줘서 감사해요.
진짜 비겁하다.다들 ㅜㅜ24. 무려
'18.6.9 6:16 PM (112.152.xxx.131)여자문제??가 그리도 가벼운겁니까??
여자 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지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국가요직에 일할 공인을 뽑는겁니다.
주기자가 정말 여자문제""라고 생각하고 넘길료고 했다면 더 더욱 분노할일입니다.
가벼운 여자문제???? 웃기지마세요.25. richwoman
'18.6.9 6:17 PM (27.35.xxx.78)문재인 대통령만 보고 갑니다.
26. ....
'18.6.9 6:18 PM (182.209.xxx.180)김어준 주진우가 이명박그네 시대에 얼마나 큰 일을 해왔는지 인정하죠 잊지도 않고
히지만 앞으로 그들이 하는 모든일을 지지할 생각은 없어요
그들한테 왜 그래야해요?27. 이읍은 절대 아웃
'18.6.9 6:19 PM (223.38.xxx.1)감사합니다
꺼져 이읍28. ㅋㅋ 춘몽
'18.6.9 6:19 PM (106.102.xxx.236) - 삭제된댓글털보는 전지전능에 옷깃만 스쳐서 책임있단다
저위 일장춘몽에건 특히
줄기차게 털보 끌어들이는구먼29. 공작가님 감사드리고요
'18.6.9 6:21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주진우 김어준에게 이번에 실망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엠비 비리 파헤쳐 온 그 공은 결코 잊지 않을 거예요.
주진우 김어준의 여성관까지 제가 비난할 자격은 없는 것 같아 말을 아끼지만
여자 남자 문제를 떠나...
아무 힘없는 약자를 공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할 정도로 강한 자가 능욕하고 겁박하는 이 상황에
관여했음이 분명한 두 사람이 지금도 입 다물고 있는 것은 적잖이 실망스럽습니다.
내일이라도 김어준 주진우가 뭐라고 말을 좀 해 주었으면 합니다.30. 공작가님 감사드리고요
'18.6.9 6:21 PM (211.215.xxx.107)주진우 김어준에게 이번에 실망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엠비 비리 파헤쳐 온 그 공은 결코 잊지 않을 거예요.
주진우 김어준의 여성관까지 제가 비난할 자격은 없는 것 같아 말을 아끼지만
여자 남자 문제를 떠나...
아무 힘없는 약자를 공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할 정도로 강한 자가 능욕하고 겁박하는 이 상황에
내막을 알고 약자와 관여했음이 분명한 두 사람이 지금도 입 다물고 있는 것은 적잖이 실망스럽습니다.
내일이라도 김어준 주진우가 뭐라고 말을 좀 해 주었으면 합니다.31. 무려
'18.6.9 6:24 PM (112.152.xxx.131)솔직히 요즘 뉴스공장도 듣기싫어요. 그만큼 좋아했으니까 실망이 큰거지요. 어쩜 그렇게 입을 다물고@@@
그 뉴스로 이렇게 난리가 났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모르쇠로 일관합니까?대중을 완전히 졸로 보고 있는거잖아요 .
그래도 하루만더 기다려보자면서 그냥 있었는데
지금도 아직도 저러고있으니...도데체 뭐냐구요.
무슨 말못할 사연이 있길래 조용하냐구요@@@
울집고딩이도 묻습니다 . 김어준 무슨 말 안했냐고..
어마어마한 언론권력을 누리는 사람이 왜 이 사안엔
철저히 입닫냐구요. 애들한테 어떻게 말해야합니까??32. 김적김
'18.6.9 6:24 PM (116.42.xxx.32)김어준
"우리안의 이명박들을 이명박과 함께 몰아내자"33. ~~
'18.6.9 6:24 PM (182.208.xxx.58)사람은 누구나 발전(또는 변화?)한다.. 는 걸 잊지 않으려구요.
34. ....
'18.6.9 6:28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공작가님 최고!!
35. 무려
'18.6.9 6:32 PM (112.152.xxx.131)작가는 정치판에 끼어들면 안된다는 법칙 있어요??
많이 아는 사람들이 나서줘야지요ㅡ
공지영씨..고맙습니다. 진심으로... ...
지금 그 사람들은 욕들어쌉니다. 용감한 사람은
공작가지요. 말은 바로합시다.
비겁한 머스나ㅅㄲ 들@@36. 감사합니다.
'18.6.9 6:32 PM (219.250.xxx.25)공작가가 가만히 모른척 한다면 친목 다지고, 욕먹을 일도없이 우아 하게 작가 생활하면 되는거죠
공작가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나서는걸까요?
그건 작가의 양심이 허락치않으니 친목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욕먹을지라도 용감히 나서는것이겠죠37. 설라
'18.6.9 6:34 PM (221.140.xxx.196)공지영님 감사합니다.
38. 11
'18.6.9 6:36 PM (121.183.xxx.236)진실은 상황따라 달라지는 게 아닙니다.
아닌것은 아닌거예요.
공지영 응원합니다.39. 이자벨
'18.6.9 6:37 PM (223.62.xxx.70)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공지영작가님
40. 공작가 고마워요.
'18.6.9 6:38 PM (218.39.xxx.149)큰일 하셨습니다.
이재명 이번 도지사선거는
탈락이 확실해지고있다는 예감이 듭니다.41. 사비오
'18.6.9 6:39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저도 늘 초판 1쇄입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은 내게 늘 희망이고 우상입니다42. ...
'18.6.9 6:50 PM (211.36.xxx.59)여적여 별로 안믿겨요..
양심이 살아있는 여성들 비율이 높네요.
아무래도 세상을 바꾸는건 여자들 쪽인듯...43. //
'18.6.9 6:50 PM (222.120.xxx.44)진짜 용기
44. 무상불륜이
'18.6.9 6:52 PM (59.8.xxx.170)부러운 많은 남정네들이 있는거겠죠... 권력을 위해 남자를 보호해주는 여자여야 그들에겐 의미가 있다는거..
45. 맞아요
'18.6.9 6:54 PM (175.213.xxx.30)다수의 남자들이 불륜에 대해 관대하더군요.
여성 인권에 대한 개념이 정말 약하구요.
상대 여성이 얼마나 상처 받는지 전혀 배려하지 않아요.
그러니 한국 사회에서는 결혼하고도 불륜이 그렇게 많은거죠.
애인이나 부인, 상대방은 거의 살인에 준하는 고통을 당하는데,
너무 뻔뻔하고 인간에 대한 배려가 전무해요.
나쁜 것들.
미투는 물론이고,
정봉주, 안희정, 이재명 등 정치판에서도 성폭력, 성희롱한 인간들은 반드시 걸러내서,
한국 남성 문화를 조금씩이라도 바꿔나가야 해요.
진보 인사들도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하나도 다르지 않더라구요 ㅠ46. 맞아요
'18.6.9 6:55 PM (175.213.xxx.30)물론 자유한국당 쪽은 뭐 말할 것도 없지만요.
47. ,,,,,
'18.6.9 7:58 PM (110.70.xxx.155)나는 왜 원글도 그렇지만
여기에 단 댓글들 보며 웃음이 날까요?
글을 올리자마자 달리는 댓글들 속도도
따라잡을 수없을만큼 빠르고,,,,,,
공지영작가의 책은 대부분 읽었고,
한겨레에 최근까지 연재했던 지리산 행복학교를 읽으며
공작가의 글른 읽으며 산촌음식 ,막걸리 .화전부치기 묘사에선
강렬한 식욕과 그녀 주변의 사람들이 탐났고 부러웠었는데 ,
그녀가 때로는 불같은 성격으로 인해 ,
혹은 정의감으로 인해
구설에 오르고 글로써 매도당할때도 여성에 대한 편견의 벽이 얼마나 높은가에 대해 분노하고 그랬었는데,
이번만큼은 내가 늘 그녀에게 품었던 의문을 새삼 되짚고 싶네요..
너무 성급하고,
호흡이 빠르다는 것,
과흥분이 되면 컨트롤을 못한다는 것,
주기자와 먼저 전화통화로 물어볼 순 앖었느냐는 점이예요.
그런 후 상황을 스스로 정리해 본 후 트위터를 해도 늦지 않았을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재명이 먹어야 할 욕이 주기자한테 쏠리는 부당함이 너무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여기 댓글에서 뉴스공장 안 듣겠다는 분들! 다시는 들으시면 안됩니다
주기자 책 태우고 싶다는 분들 꼭 태우시구요!
이제 더이상 그 두사람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보통 사람들은
마음의 빚을 지면 능력껏 갚고 삽니다.
여기 댓글로 그들을 매도하고 글로써 모욕을 주는 분들
자신의 삶에 얼마나 당당한지 묻고싶네요.48. 공지영 작가님
'18.6.9 8:06 PM (211.36.xxx.114)응원합니다.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49. 한wisdom
'18.6.9 8:13 PM (106.102.xxx.75)민주당.
노인들이 민주당도 똑같다 할 때 화 났는데
맞는 말이었어요.
문프가 겨우 쇄신했는데
흠 많은 이가 민주당 실세로 자리 잡아
또 국민들이 진보도 다 똑같은 것들이라는 말로 돌아서게 할 수 있죠.
무서운 선거가 다가오네요50. 이니이니
'18.6.9 8:23 PM (223.39.xxx.22)공작가님 잊지않을게요ㅜㅜ
51. ㅈㄱ
'18.6.9 8:34 PM (112.152.xxx.131) - 삭제된댓글주기자가 나타났나??
이재명에 쏠릴 욕이 주진우한테 튀었다고??
방송듣지말라고?? 책도 꼭 태우라고??
어느 한쪽에 쏠릴 욕이 아니라 그들 모두가 이상한거랍니다. 똑같이 한편인거가터..그들이 말하는 원팀..같잖아 죽겠어요.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
그냥 죽어..52. .....
'18.6.9 8:39 PM (121.167.xxx.122)공지영작가님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3. phua
'18.6.9 8:40 PM (58.123.xxx.184)응원합니다.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22254. 님들!!
'18.6.9 10:06 PM (59.15.xxx.145)이번 지방선거 낙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여기 계신분들 모두가 민주당 지지하시는 건 아닐테니
민주당이 어렵다고하면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다 합니다 ㅠㅜ
제주도 선거도 쉽지 않다고합니다.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해봐요~
원희룡은 정치인으로서 밑천이 너무 없잖아요.
대권욕심에 눈 먼 사람을 키워내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제주도에서도
제주민을 보는 게 아니고
계속 서울바라기만 할텐데요 .55. 미네르바
'18.6.9 10:16 PM (115.22.xxx.132)쉽지 않았을거에요.
여러 가지 걸리는 것도 많고
그래도 이렇게 밝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56. 공지영 님 덕분에
'18.6.9 10:36 PM (211.206.xxx.50)남후보가 경기도지사로 당선될 겁니다.
57. .이렇게 되면
'18.6.9 10:52 PM (220.118.xxx.141) - 삭제된댓글공작가는 자한당 선거열사로 등극하나요?
놀라워라!!!58. 책임전가 마시죠
'18.6.9 11:22 PM (178.191.xxx.23)남후보가 도지사되면 전적으로 전과4범과 이런 놈을 공천심사에서 만점주고
우리더러 찍으라고 내던지고 아몰랑하는 추미애대표님과 민주당 지도부 덕분이죠.
자한당 선거열사는 추미애 대표님이십니다.
놀랄 것도 많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