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었는데
특히 참치마요김밥 먹으려 펼쳤더니 고소장이라고 쓰여있다고 하신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느라 배아파요..
너무 재미있었는데
특히 참치마요김밥 먹으려 펼쳤더니 고소장이라고 쓰여있다고 하신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느라 배아파요..
무서워 지우셨나봐요 ㅋㅋ
뭐가 그리 무서웠는지 궁금네요.ㅎㅎ
아니 무서운 이야기라 해서 안들어 갔더니 그런 신박한 이야기가?
어떤 내용인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조금이라도 알려주세요.
82는 그 정도 해학은 용인되는 분위기였다고 기억합니다.
82는 그 정도 해학은 용인되는 분위기였다고 기억합니다.
여기다 적어봐요
넘 무서운 얘기들이었어요.ㄷㄷㄷ
민원 내고 항의하러 갔더니 엘베 전기가 끊기고...ㄷㄷ
일어나 보니 탄핵은 꿈이었고 ㄷㄷ
소름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항의하다 정신병원에 끌려가 뭔지도 모르는 주사를 맞고.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난 경기도 사람 아니라고 빽 하시더니,
지울 것 까지 뭐가 있을까요.
그냥 웃고 말지...
여름이니 무서운 이야기 좀 해 보자..하고 판을 까셨고
댓글들에서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특히 정신병원 입원 이야기 등등..이렇게 흘러가면서
재치꾼 82님들이 릴레이 식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읍읍을 주제로 패러디해서 올리셨어요.
그 중에서 제일 웃겼던 게 저는 저 김밥 고소장 이야기였는데
그 앞에는
--엘리베이터가 9층에서 갑자기 정지하는데...
--사내들이 나타나 갑자기 의문의 주사를 놓는데....
이런 이야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우와 그런 신박한 이야기 너무 좋아하는데~~~^^
놓치다니ㅠㅠ
글지운사람인데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려고 글올렸다 지웠다는 댓글보니 어이가 없네요
촛불 때 사이다네 할때부터 맘에 안들던사람이라 이름도 보기싫고 관련된 글도 싫어서 지웠는데
참 가관들이십니다
스스로 개념있다고 생각하면 예의는 상관없나봐요
이래 미치나 저래 미치나 정신사납게 하는 인간들 좀 누가 안잡나가나
관심 돌릴려고 쓴 글 같더라고요..귀신이랑 ..
제가 오해했나 봅니다.
기분 나쁘게 해드려 죄송해요.
위에 댓글은 지우라 하시면 지울께요.
그래서 위에다가 살렸어요.
이 글 어디에 지우신 분을 놀리는 요소가 있나요??
지우신 분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진짜 댓글이 너무 웃겨서
그 댓글들이 사라진 게 아쉬워 쓴 글입니다.
놀리려고 들자면 혜경궁이나 찢읍이를 실컷 놀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