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댄데 어떤 여자가 있어요.
근데 그 여자는 사업하는 무미건조한 남편말고 다른 예술 하는 남자를 좋아해요. 그래서 그 남자를 따라 도망쳐 그래서 예술하는 친구들과 남편과 즐겁게 생활합니다.
근데 몇년이 지나자 그 사랑도 식어 그 남자도 그림그리다 오는 스트레스를 그 여자한테 풀고. 그래서 그 여자가 자기 남편한데 자기를 데리러 오라고 하나?..
그래서 돌아가는거 같은 약간 개츠비 시대스러운 배경....
뭘까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제목좀 찾아주세요!
... 조회수 : 365
작성일 : 2018-06-09 16:25:17
IP : 175.223.xxx.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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