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故마광수교수의 공지영 평가.
1. ㅎㅎㅎㅎ
'18.6.9 3:35 PM (61.105.xxx.166)ㅎㅎㅎㅎㅎㅎ
2. 나참
'18.6.9 3:36 PM (221.161.xxx.118)왜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끌고오냐
후달려?
어떻게해도 찢의 본질은 변함이 없는것을.3. 이러면 읍읍이것 또 나온다
'18.6.9 3:39 PM (61.105.xxx.166)ㅎㅎㅎㅎㅎ
4. ..
'18.6.9 3:39 PM (223.62.xxx.239)김부선 공지영 김사랑 고 이재선 부인
하나같이 여자들한테만 인격살인5. 저열하구나
'18.6.9 3:40 PM (115.140.xxx.239)이런 행태를 하는 이재명지지자 당신 참 나쁜 사람이에요.
6. 더노력해라찢빠들
'18.6.9 3:41 PM (67.48.xxx.226)죽은 마광수의 쪽글까지 호출
공지영이 계정 폭파하고 숨었다는 가짜뉴스 때문에 화 많이 났던데 이것들이 아주 미쳐날뛰고 있네요7. 척하는거는
'18.6.9 3:42 PM (122.38.xxx.224)거짓말보다는 천사지..
8. 딴지 같은 남초 가서 노세요.
'18.6.9 3:42 PM (188.220.xxx.53) - 삭제된댓글진보인 척하는?
말만 들으면 우리나라 진보들 엄청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공지영 같은 작가들은 그 척이라도 해야 하는? 아놔.
문학적 성과만 가지고 봐도 마광수는 공작가한테 쨉도 안됩니다.
공작가 성공과 인기에 배아픈 남자들, 이 땅에서 여성운동, 아니 운동까지 가지도 말고, 여성에 대한 어떠한 발언도 남자들 입맛에 맞춰 해드려야 하는거죠.
왜 소위 진보에 미투가 많은지나 생각해보셔들.
화딱지 나는데 우리도 주진우꺼 끌어다 나를까요?9. 흠
'18.6.9 3:43 PM (121.175.xxx.55) - 삭제된댓글마교수가 정곡을 찔렀네요.
10. ...
'18.6.9 3:44 PM (218.51.xxx.45)혜경궁이 지금 제일 예민한 부분이 김부선씨, 공지영작가, 형수님 일인가보더라구요.
11. 풋
'18.6.9 3:46 PM (121.128.xxx.111)마광수 보다 공지영이 공공의 선에 크게 기여했고 지금도 하고 있음.
공작가 응원합니다!!!!12. 정말
'18.6.9 3:46 PM (112.153.xxx.164)저열하다 저열해. 옳은 소리 하는 사람을 깍아내려서 그 말까지 오염시키는 거. 흔한 수법이지만, 웬만큼 후달리지 않으면 잘 안 쓰지. 왜냐면 자기 바닥 까놓고 하는 짓이니까. 니네 손가락들은 왤케 인간성부터도 이재명스럽니?
13. 에혀
'18.6.9 3:47 PM (223.38.xxx.173)이재명이란 인간을 위하여 이렇게까지 애쓰는 이유가 뭡니까
14. 샬랄라
'18.6.9 3:47 PM (182.232.xxx.128)김문수하고 반대구나
15. 공지영은
'18.6.9 3:47 PM (67.48.xxx.226)원래 운동권인 "척" 한적이 없어요. 데뷰소설에서 운동권도 되지 못하고 그렇다고 운동권에 대한 부채의식도 털어내지 못해서 자신을 "회색인"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많이 강조하죠.
그리고 과거에 운동권이었으면 믿을 만 한 사람이 되는 건가요? 이명박, 하태경, 김문수 이런 쓰레기들이 다 한떄 운동권이었다고요.16. 愛
'18.6.9 3:48 PM (117.123.xxx.188)그런 마광수님은 뭐 있어요?
마광수님은 그냥 마광수 일 뿐17. 요건또
'18.6.9 3:50 PM (122.34.xxx.222)비열한짓 좀 하지 맙시다.
그래서, 이재명은 민주화 운동으로 교도소엘 가긴 했습니까?
누구의 어떤 인권을 위해 변론했길래 인권변호사라고 자칭하고 다닌단 말입니까?
공지영이 학생운동을 어떻게했든 이번 사태와 상관도 없지만, 만약 이런식의 인신공격을 해온다면, 공지영의 작품과 글이 손가혁의 그 어떤 누구보다 민주화 운동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말하겠습니다.
손가혁들 다 나와보세요. 도대체 당신들이 생각하는 '민주화'가 무엇입니까?18. ..
'18.6.9 3:50 PM (211.172.xxx.154)마자요. 관종이죠.
19. 제이드
'18.6.9 3:50 PM (218.48.xxx.92)그래서..공작가 폭로가 거짓이래요?
그게 진실이면 이런글이 의미가 있나요?20. 아흐
'18.6.9 3:52 PM (218.233.xxx.91)이넘의 선건지 투푠지가 언능 끝나야지
징혀21. 저열함
'18.6.9 3:53 P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졸렬의 끝은 어디인지.
천만안티를 부르는 비열함22. 마광수 예리하시네
'18.6.9 3:54 PM (175.213.xxx.182)딱 그거에요. 공지영은.
좀 가까이서 본 사람들은 그녀의 그런 허구성을 잘 알지요.23. 썩은 오렌지 안삼
'18.6.9 3:55 PM (219.250.xxx.25)이읍읍에 비토하면 정신병자 만들고, 물타기 하는데
물타기말고 팩트가져와라24. 물타기 마셔
'18.6.9 3:56 PM (219.250.xxx.25)이런식으로 물타기 하려면 마광수 교수도 정상 아니라고 대응할수있지만 참겠음
25. 고인이라
'18.6.9 3:58 P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다들 참는거지 할말이 많은분들 많죠.
공작가한테 한 행태도 유명한데26. 나쁜 사람들
'18.6.9 3:58 PM (122.46.xxx.56)죽은 마광수 교수 욕먹이더라도 끌어내서 공작가 공격하는데 써먹겠다?
야비한 것이 지지자나 읍이나~27. 그런게
'18.6.9 3:59 PM (119.70.xxx.59)사실이고 페미나치라 쳐도 거짓말하고 숨는 인간은 아님
28. 바위
'18.6.9 4:00 PM (116.38.xxx.19)항상 언저리에붙어서 자기유리할때 꼭나타나 분위기이상하게만드는 인간이 공지영이지.
기회주의자
찢도절대싫지만 물론사전투표에찢안찍었음
분위기이상하게 만드는공지영도 짜증나네29. 마광수가 낳냐 공지영이 낳냐
'18.6.9 4:00 PM (220.84.xxx.24)공지영이 왜 저런 평가를 받아야하나요
30. ..
'18.6.9 4:0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마광수교수 딱히 호감도 아니고.. 딴건 모르겠고 공지영 얼치기란 말엔 동의.
31. 샬랄라
'18.6.9 4:02 PM (182.232.xxx.128)일제 치하의 유명인들을 보면
초기에 독립운동하다 뒤에 친일 거물된사람이 있고
초기에는 적당히 살다 말기에 독립운동 열심히 하신 분도 계시죠
마교수님 말씀이 맞다고 한다해도
이제는
공작가님이 국가에 큰 일을 하신 것입니다
큰 상을 드리고 십습니다
그 적지않은 사람들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32. 공지영
'18.6.9 4:04 PM (219.250.xxx.25)손해보더라도 할말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마초들이 이혼 3번이나 한 여자가 부끄럼도 모르고 나댄다고 욕하죠
이혼 3번한 여자는 본인 주장도 하지말고 어디 동굴에 살아야하나요?
이혼 3번을 하던말던 그건 그녀 사생활이죠. 이읍읍 쉴드치는 남자들이 김부선건을 사생활로 덮어주려하던데
팩트는 이혼 여러번 한게 사생활인거고, 유부남이 싱글맘 만나고 이후 협박한게 범죄인거죠.33. 맞아요
'18.6.9 4:05 PM (122.46.xxx.56)신해철도 학생 운동을 열심히 한 건 아니지만 문화지식인으로서 항상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않고 자기 역할을 한 것처럼요.
34. 샬랄라
'18.6.9 4:06 PM (182.232.xxx.128)공작가님이 하신일은 정의감을 빼고나면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무식한 것들 초등학교 책부터 다시봐
우리나라 교육비 그렇게 많이 사용해
저런 것들을 키웠네
슬프다
니들이 정의가 뭔지 알아?35. 바위
'18.6.9 4:07 PM (116.38.xxx.19) - 삭제된댓글이혼세번얘기하는데요..다자기성격따라가는것같아요
허수경이 이해영교수랑결혼해서 행복하게사는걸보면 공지영성격이꼭좋은건아닌것같음36. 손꾸락들 구분해라
'18.6.9 4:08 PM (218.49.xxx.126)팩트는 2
이혼 여러번 한게 사생활인거고, 22
유부남이 싱글맘 만나고 이후 협박한게 범죄인거죠.22237. 진쓰맘
'18.6.9 4:09 PM (175.223.xxx.32)주기자에게 들었는데 그런 느낌이었다
가 정의 맞아요?
주기자 끌고 들어간 공지영이 비겁한 겁니다.38. 늑대와치타
'18.6.9 4:10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여기서 이혼이 왜 나와요? 나 참..
39. 썩은 오렌지 저열하다.
'18.6.9 4:11 PM (211.210.xxx.173)손꾸락들은 이재명과 닮아서 참 저열해.
공지영작가의 말이 선거에 영향이 있긴 하지? ㅎ
지들이 지지하는 이재명을 뽑아야하는 이유 5가지도 못가져오면서 물타기 오지게 하네.40. 오렌지댓글들
'18.6.9 4:12 PM (39.7.xxx.254)썩은 오렌지댓글들 실체.구경하고 가세요
41. 바위
'18.6.9 4:13 PM (116.38.xxx.19)김부선은 유부남인거알고바로헤어졌나요?아니면계속관계를유지했는지?알고계속만났다면 이게불륜이되거든요.
42. ...
'18.6.9 4:17 PM (218.51.xxx.45)공지영작가가 거짓말할 사람은 아닌 거 같애요. 공작가 트윗 가서 서방 3번 바꿨다고 공격하는 트윗 있는데 이 트윗을 팔로하는 계정이 2개인데 그 중 하나가 이재명이더라구요. 이재명이 그 트윗을 팔로하는거죠.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어요
43. 저렇게 비열한글에
'18.6.9 4:19 PM (211.36.xxx.150)좋아요 누른 일베오렌지들.
딴지가 왜 저렇게 된건가요?
원래 저런 분위기였는지44. 진짜
'18.6.9 4:20 PM (59.8.xxx.170)여자들한테만 ㅈ롤들이네요..
45. ...
'18.6.9 4:24 PM (203.234.xxx.239)여자만 끼면 앞뒤 안가리는건 아니구요?
공지영은 여자라서 공격 받는게 아니라 그간 해 온 일이
있어서 공격 받거나 지지받지 못하는 거에요.
이번건에서도 공지영이 한건 차 안에서 옆 사람의 통화를
들었고 그런 것 같다가 전부잖아요.
내가 직접 들었다, 직접 만났다가 아니고
차안에서 옆사람의 통화를 들었고 통화한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가 전부입니다.
나무위키가 진리는 아니지만 거기서 공작가 검색해보면
그동안 한 일들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46. 제2의 김부선
'18.6.9 4:28 PM (218.155.xxx.92)나꼼수 살리려고 공지영 죽이나요?
진짜 왜들 저런대요.47. 바위
'18.6.9 4:42 PM (116.38.xxx.19)나꼼수죽이면공지영사나요??
이런식으로 이분법적으로나누지마세요48. 이니이니
'18.6.9 4:49 PM (223.39.xxx.113)원글님은 자살한 마광수교수와 공지영님이 걸어온길을 조금이나마 아시나요...? 모르니까 이런글을 퍼왔겠지요..
마광수보다 훨 나은길을 가고있습니다.. 공작가가요..
어따대고 마광수 마초놈을 공작가와 비교를 하나요??
오늘본 최고로 어이없는글이네요..49. ..
'18.6.9 4:53 PM (125.182.xxx.231)마광수도 대한민국의 남자일뿐
그시각으로 본들 제대로 한여성이 분석되어질까
언제 공지영이가 결혼3번한걸 팔아먹었는지
그리고 결혼을 몇번하던지 그게 마광수가 이러쿵저러쿵 할얘긴이가
이글을 가져온 원글이 여자라면 이런글을 쓴 마광수에게 분노할줄 알아야지50. ㆍㆍ
'18.6.9 5:11 PM (49.165.xxx.129) - 삭제된댓글마광수 글인지 모르겠으나 마광수가 무
51. 미네르바
'18.6.9 5:11 PM (115.22.xxx.132)이왕 들어 오신 김에 청원에 동의나 하고 가세요들~~~
성남시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467억 집행 상세 내역 감사 요청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65251?navigation=petitions52. 이런..
'18.6.9 5:29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성도착증 마광수가 뭐라고 공지영을 저리 단정짓나요
지가뭔데.53. 내 참
'18.6.9 5:42 PM (180.71.xxx.41)누가 보면공지영이나 김부선이 도지사 후보인지 알겠어요
54. 흠..
'18.6.9 5:51 PM (213.245.xxx.242)공작가 의협심인정하나 주기자 끌고가며 이야기하는것 좀 경솔하지않았나 싶었어요..
차안에서 옆에서 들었던것을요, 전후사정 이야기 자세히 얘기하진 않았을텐데...
여튼 이재명때문에 사랑하던 총수,주기자 조롱의 대상이 되고 좋아하는 공지영작가는 공격당하고 지지하는 표창원의원 욕먹고 진짜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55. 딴 얘긴데...
'18.6.9 7:15 PM (175.116.xxx.235)공지영이 소설이랑 에세이는 참 재밌게 잘 쓰더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56. phua
'18.6.9 8:58 PM (58.123.xxx.184)공작가님 퐈이야~~~~~~~~~~~~~~~~~~~
57. ...
'18.6.9 8:59 PM (218.51.xxx.45)마광수가 칭찬 받을 인물인가요? 존경이나 추앙? 즐거운 사라 읽어보진 않았지만...선정적인 게 뭐 자랑이라고. 이재명선생님 말에 따르면 부처 눈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가 보인대요.
58. ...
'18.6.9 9:37 PM (182.225.xxx.13)너무 찌질하고 구차하네요.
공작가를 까내리려고 이런것까지 동원?
단체로 정신승리하려고 그러는가... 웃기네요 손꾸락들59. 진짜
'18.6.9 10:02 PM (118.176.xxx.210)구질구질 찌질찌질 구차구차 비열비열.
한 사람이 평가한 게 그 사람의 전부냐? 공지영 작가가 말한 부분에 대한 걸로만 까. 물타기 하지 말고.60. 82에서
'18.6.9 10:03 PM (175.123.xxx.213)공지영에 대한 얘기 나올 때마다 어찌나 씹고 찢어 대던지 그나마 몇 편 읽고 감동도 받았던 젊은 시절이 바보였나 싶었는데. 왜 갑자기 또 영웅 취급인지 정신이 없너.
61. ...
'18.6.9 10:58 PM (110.70.xxx.119)팬이었다가 좀 가벼운듯 싶어 패스한 작가인데...
62. 당시
'18.6.9 10:58 PM (122.35.xxx.174)마교수도 이문열도 공지영 보는 눈 정확했던 사람들이었죠.
63. 이건
'18.6.9 11:14 PM (221.139.xxx.138)평가가 아니라 언어폭력에 인신공격이네요.
저런식으로 배설하듯 쓰는글은 누구나 쓸수 있죠64. 공지영
'18.6.9 11:17 PM (49.166.xxx.52) - 삭제된댓글공지영씨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이혼이 반복되는 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타인 또는 남편에게 투사하려는 태도에서 잦은 이혼이 나올 수 있다 합니다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하는 거죠
나쁘다 그르다는 아니고요 이혼을 통해 자신을
더 찾을 수도 있고요 그렇지 못할 수도 있고요65. ..
'18.6.9 11:17 PM (125.132.xxx.63)비열한짓 좀 하지 맙시다.
그래서, 이재명은 민주화 운동으로 교도소엘 가긴 했습니까?
누구의 어떤 인권을 위해 변론했길래 인권변호사라고 자칭하고 다닌단 말입니까?22222222222
적어도 마교수보다는 공작가가 훌륭함66. 지령 떨어졌음
'18.6.9 11:26 PM (211.36.xxx.52)작가님 협박 문자 많이 받고 있다고 하네요.
김부선한테 하던짓 그대로임.
오렌지들의 저열한 꼼수
• 김부선은 '꽃뱀'
• 공지영은 '관종'
• 친형은 '정신병자'
• 형수는 '보확찢'
• 조카는 '허위사실 유포자'
• 문재인대통령은 '치매환자'
• 문파는 '자한당 세작'
• 철거민은 '폭행범'
• 장애인은 '블랙컨슈머'67. ...
'18.6.9 11:45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공지영 작가 이혼 사유 중에는 남편의 폭력도 있어요.
남초사이트들 참 잔인하네요.68. ...
'18.6.9 11:4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마광수가 소설책 내고 핍박받은 건
안타까운데 그거뿐이었던 인물.
이 사람 여성관이나 방송나와서 말하는 거 보면
참 구리고 별거 없드만요.69. 그리고
'18.6.9 11:49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고 마광수 교수 고생하다가 떠나서 안 된 마음이 있지만
공지영 보고 위장된 진보 운운은 좀 아니지 않나요.
마광수 선생이 진보를 대표하는 인물도 아니고
누가 진보다 아니다 규정할 권리가 자기에게 있다고 말하는 건 오만한 남성중심적이에요.70. ...
'18.6.9 11:52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그리고 고 마광수 교수 고생하다가 떠나서 안 된 마음이 있지만
공지영 보고 위장된 진보 운운은 좀 아니지 않나요.
마광수 선생이 진보를 대표하는 인물도 아니고
누가 진보다 아니다 규정할 권리가 자기에게 있다고 말하는 건 정말 오만한 남성중심적 사고예요.71. 물타기
'18.6.9 11:53 PM (211.229.xxx.151) - 삭제된댓글매번 이런식으로 반대파 숙청을 했나보네.
두테르테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72. 역시
'18.6.10 12:05 AM (211.218.xxx.68)보는눈은 다 똑같다는것
어쩜 저리 예리하게 잘 봤을까나73. 재명박근혜경
'18.6.10 12:12 AM (175.195.xxx.116) - 삭제된댓글왜 일베가 좋아하는지 알겄네
74. 재명박근혜경
'18.6.10 12:20 AM (175.195.xxx.116)왜 일베가 좋아하는지 알겄네. 손꾸락들은 참 못되게 선거하네요
75. 고고
'18.6.10 12:22 AM (219.254.xxx.123)공지영 말은 패스합니다!
76. 어ㅗ휴
'18.6.10 12:40 AM (178.191.xxx.23)이젠 하다하다 죽은 사람까지 파냐?
그러는 마교수는 진보를 위해 뭘했어요?
화염병이라도 던져봤어요? 짱돌이라도 깨봤어요?
니가 뭔데 공작갈 평가해?77. 이럴수록
'18.6.10 12:42 AM (118.176.xxx.227)마교수와 제명 비호감
78. 고고
'18.6.10 1:30 AM (219.254.xxx.123)니가 뭔데? 나 한국문학을 아주 좋아하는 독자.
공지영, 대중소설, 1980년대 감성팔이, 신파, 위장 페미니즘, 소설이 재밋다고 다 좋은 소설은 아니다.
가톨릭으로 신앙팔이까지
그래서 님들은 공지영 소설로 연대많이 하셨나요? 다시 읽어보세요. 얼마나 유치한가?
이래서 공지영은 대중작가라는 소리 듣지 좋은 작가 소리는 못 들어요.
2018년이어요. 후일담 소설 약빨 떨어지고 그 놈의 부채감, 죄의식
웃고 말지요.
자학하는 척, 강박에 쩌는 척
그래서 공지영이 욕 먹는 거고 진보한 거 없어요. 가부장적 사회 여성에 대한, 그것도 먹물여성에
대한 자의식과 연민이지요.
자, 마광수 교수 볼까요?
기존 질서에 대놓고 흔들기, 대놓고 드러내기
기존 가치에 들이밀기
금기과 억압 날로 까발리기
자, 지금 마광수 소설을 읽으면 어떨까요?
별로 이상하지 않죠?
위선에 대해, 금지에 대해
억압된 성적 감정을 파괴하는
각자 영역은 다르지만 같은 시대 다른 소설
여러분의 평가는?
다양성 인정하고 삽시다.
인정하는 것하고 추앙하는 것하고는 다르지요.
그리고 마광수는 논문에 대해 "격조높은 논술적 담론"이거나 "아카데믹하고 현학적인 글"로 간주
"형식이나 논리로 억지허세 부리다보면 속 빈 강정"이 된다고 주장
맞는 말입니다. 그는 교수였고 직분에 충실했고 작가로서도 독자적 영역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책 좀 보고 사세요. 천날만날 카더라~ 누가 뭐라면 우~~ 달려가고
우~~ 까고
책 좀 보고 삽시다!!!
생각의 씨앗입니다.79. 윗님
'18.6.10 2:16 AM (178.191.xxx.23)마교수가 이 나라 민주화운동을 위해 뭘 했는데요?
80. 하여간
'18.6.10 5:37 AM (59.6.xxx.151)우르르르
피아 없이 하나는 인정.
마광수 집필하던 시절-> 뭐 이런 잡스런 변태놈이 다 있어!!!!
마광수 자살 후-> 어머 따뜻한 사람이였네, 미안해요, 슬퍼요
마광수의 쪽글이 마음에 안들면-> 니가 뭔데
참,,,,,,,,,,,,,81. ㅎㅎㅎ
'18.6.10 5:40 AM (117.111.xxx.57)손꾸락들 아이피 다 나와서 떠들고 있는 건 좋은데
댓글은 하나씩 달아요. 원글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달았던 댓글이랑 같은 내용을 또 달고, 또 달고 뭐하는 건지.
또 득달같이 달려와 지우려나요. 알바들 총력전이네~82. 고고님
'18.6.10 5:47 AM (188.220.xxx.53)키톡이랑 줌인줌아웃에도 글 쓰시는 고정닉이신데,
뭔가 엄청난 씨앗들을 품고 계신가봐요.
대중 작가 소리 듣는다고 하시니 대중 작가는 나쁜 작가입니까?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공작가를 고고님 생각대로 대중작가라고 치고,
다양성 인정하고 사는 것 중에 대중 작가의 자리를 인정하는 것은 포함이 안되는 겁니까?
공작가의 사생활이나 문학적 성취를 왜 여기서 논의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누가 뭐라면 우 달려간다고, 우 깐다고 하는 건 뭘 말씀하는 겁니까?
이재명 때문에 인격 살인 당한 김부선의 억울함에 대해서 공작가가 손 걷고 나서준 것에 대해
사람들이 늦었지만 진실을 보고 과거 욕했던 것을 미안해 하고 이재명에게 사실 확인을 요구하는 것이
우 달려가고 우 까는 겁니까?
님이야말로 책 좀 읽었다고
문학을 논하는 자리도 아닌 여기서 자의식에 겨워서
혼자 엉뚱한 소리하며 사람들을 가르치려 들고 있다는 건 혹시 아시나요?
하시려던 독서 모임이 어떤 것이었을지 몰라도 취소한 것은 현명한 일이었다 싶네요.83. ㅓㅜㅑ
'18.6.10 7:40 AM (27.100.xxx.60)핵공감 ㅋㅋㅋㅋ
84. ....
'18.6.10 9:15 AM (222.234.xxx.139)저도 왜 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85. sss
'18.6.10 9:16 AM (122.35.xxx.174)지금 마교수는 공지영 결혼 세번한 걸로 비판하는 것이 아닌데, 저 위에 그런걸로 글을 쓴 댓글이 있네요.
공지영 연세대학교 다닐 때 교지에 내는 글 보면,,,,
공부잘했는데 예쁘기까지 하다는 늘 나오는 자전적 단편소설의 여주인공...자신을 그렇다고 생각하며 투영했는데 내가 봤을때는 예쁜 많은 연대 여학생들 사이에 명함도 못내밀것 같은, 왠지 당시 어른들이 말하는 팔자세게 생긴, 얼굴이라고 20대초에 느꼈었는데... 저 동기임...
휴....유아적인 발상이 50대 후반까지 잡지 인터뷰마다 묻어나네요. 참 사람 안 바뀌어요
이문열이 공지영을 두고 글 못쓰는 얼치기 작가라고 한번 공지영을 도마에 올렸었죠
무소의 뿔처럼...이 작품성 때문에 뜬게 아니라 그녀의 이혼경력 때문에 뜬 소설이라고....마교수도 비슷하게 느끼고 비판하는 거지 이혼세번했다고 비판하는거 아님....86. 참내
'18.6.10 9:46 AM (121.128.xxx.122)대중작가라 대중이 그녀의 소설이 좋다는데 왠 잡설???
이문열이 뭐고 마광수가 뭐라고 그녀에 대한 평가를 대중들이 눼눼 해야 하나요?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모두가 침묵할 때 본인이 알고 있는 진실을 대중에게 고하는 것은 용기 있는 일입니다.
왜 고하는 사람의 인생 전반을 평가해야 하나요?
공작가가 지금 지선 후보자입니까?87. ㅇ
'18.6.10 10:41 AM (126.160.xxx.117)링크 읽어보진 않았지만 전 공지영씨가 좋아요.
쉽게 읽히는 글도 좋고, 옳다고 생각되면 공격 받을걸 알지만 자기 목소리 내는것도 좋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니다 싶음 이혼하고 아이 자기가 키우면서 힘들면 힘들다 좋으면 좋다 솔직하게 말하며 사는 그녀가 좋습니다.88. 웃겨죽겠네
'18.6.10 11:12 AM (211.243.xxx.103)비판하기전에
공지영 만큼만 능력있어봐요 들,
남이사 세번하든 삼십번하든 개인적인일이구요
글써서 돈벌기 쉬운지 아나봐요89. 웃겨죽겠네
'18.6.10 11:15 AM (211.243.xxx.103)글구sss님
얼치기작가라고 평가한 이문열,
그는지금 어디서 뭐하나요?90. 으이구
'18.6.10 12:32 PM (221.162.xxx.22)저 글에 이런 리플 있네요.
-----------------------------------------------------------------
당시에는 이재명을 같은 편이라고 생각해서 많이 치켜세우는 분위기였죠. 지금하고는 다릅니다. 사람 평가는 달라질 수 있는 거에요. 총수도 안철수가 문님과 결이 같은 사람이라고 실수 한 적이 있었죠. 잘못된 판단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에요. 사람이니까 실수도 하지만 진심을 믿기에 응원하는 거죠. 실수는 실수고 사람은 사람이고, 주진우 기자 좋은 사람인 거 다 알아요. 총수가 말 잘못했다고 총수가 나쁜 사람 되는 거 아니고 주기자가 읍읍 잘 못 봤다고 나쁜 사람 되고 까는 거 아니에요. 그냥 비키니 사건때처럼 털고가면 되는 거에요.
그리고 공작가가 뭐가 답답합서 뇌피셜 하나 가지고 먹고 살만한 사람이 위험부답 무릅쓰고 전화인터뷰까지 하나요. 더구나 선거판에 욕 들어먹을 거 다 알면서 ,, 공지영 작가는 도가니 쓴 사람이에요. 양심을 팔아가면서 관심받고 주목받기 위해 이런 짓 한다고 생각하나요? 2222222
----------------------------------------------------------
마광수 욕하는거 이해안됨.
왜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 글을 가져오는 것임.
마광수는 지금 사태를 모르잖아요!!91. 김부선,공지영
'18.6.10 1:12 PM (211.177.xxx.54)웃기는 관종들, 난방열사 좋아하네~~
92. ...
'18.6.10 1:14 PM (223.62.xxx.20)마광수는 완전무결한가요.
진보는 다 감방갔다왔습니까.
하긴 정치한다는것들 진보든 보수든 전과자가 흔해빠졌으니..
페미니스트들은 다 결혼하지말고 멸종되야되는군요..93. 저 위에
'18.6.10 1:28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고곤지 디스콘지 저런 부류가 참 대책없는 아줌마
서울 안 가본 사람이 갔다 온 사람 이긴다더니
마광수에 대해 대체 당신이 뭘 알아요?
고인에 대한 예의로서 평가와 그 사람의 실체에 대해 헛갈리나본데
마광수에 대해 저런 헛소리를 하는 거 보니
독서클럽 만들거나 그런 데 나가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없다는 평소의 내 지론을 다시 확인함.94. 저 위에
'18.6.10 1:46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마광수 글을 지금 읽으면 안 이상하다는 사실이
마광수가 시대의 예언자라도 되는 보증입니까?
지금 읽어도 안 이상한 이유가 뭔지 알려줄까요?
마광수가 당시 그토록 비판받은 이유이기도 하죠.
그 엄혹했던 시절에 교수나 되는 작자가 감히 교단에서 학생들의 정의감,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조롱하며
인간의 건강한 성애를 구사하자는 개 아니라
(마씨 자채가 병든 병아리같이 살던 터라 자기도 그런 원초적 건강성이 뭔지 모르는 것처럼 보임)
고립된 개인의 퇴행적인 쾌락만이 능사인 것처럼 부추겼죠.
지금의 세태와 참 많이 비슷하죠?
그 당시 전두환의 3s정책에 아카데믹 버전으로 충실히 화답하는 작태에
대부분 학생들이 반발했고
공지영만 반발한 게 아니었음.
마씨가 제일 능력을 발휘한 분야가 연대 국문과 교수들에게 아부하는 것이었고요.
1도 모르면서 촌에서 연대 국문과 교수라나까 마씨가 대단하게 보이나본데요
503이든 쥐든 대통령이니까 우러러보는 것만큼 한심함.
뭣같은 인간들이 대통령도 되고 연대 교수도 되고 잡쓰레기같은 책도 쓰고 그런 것뿐입니다.
마씨 추앙하지 마세요.95. ..
'18.6.10 1:47 PM (121.169.xxx.205)공지영은 자신의 신념대로 할 일을 했을 뿐이고, 그래도 나는 이재명 찍을거다, 절대로 친일 자유당을 찍을수는 없다.
96. 고곤지 디스콘지 보시라
'18.6.10 1:49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마광수 글을 지금 읽으면 안 이상하다는 사실이
마광수가 시대의 예언자라도 되는 보증입니까?
지금 읽어도 안 이상한 이유가 뭔지 알려줄까요?
마광수가 당시 그토록 비판받은 이유이기도 하죠.
그 엄혹했던 시절에 교수나 되는 작자가 감히 교단에서 학생들의 정의감,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조롱하며
인간의 건강한 성애를 구사하자는 게 아니라
(마씨 자체가 그때부터 병든 병아리같이 살던 터라 자기도 원초적 건강성이 뭔지 모르는 것처럼 보임)
고립된 개인의 퇴행적인 쾌락만이 능사인 것처럼 부추겼죠.
지금의 세태와 참 많이 비슷하죠?
그 당시 전두환의 3s정책에 아카데믹 버전으로 충실히 화답하는 작태에
대부분 학생들이 반발했고
공지영만 반발한 게 아니었음.
마씨가 제일 능력을 발휘한 분야가 연대 국문과 교수들에게 아부하는 것이었고요.
1도 모르면서 촌에서 연대 국문과 교수라나까 마씨가 대단하게 보였나 모르겠지만
503이든 쥐든 대통령이니까 우러러보는 것만큼 한심합니다,
뭣같은 인간들이 대통령도 되고 연대 교수도 되고 잡쓰레기같은 책도 쓰고 그런 것뿐입니다.
마씨 추앙하지 마세요.
추모가간 애시당초 지났잖아요.97. 고곤지 디스콘지에게
'18.6.10 1:53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마광수 글을 지금 읽으면 안 이상하다는 사실이
마광수가 시대의 예언자라도 되는 보증입니까?
지금 읽어도 안 이상한 이유가 뭔지 알려줄까요?
마광수가 당시 그토록 비판받은 이유이기도 하죠.
그 엄혹했던 시절에 교수나 되는 작자가 감히 교단에서 학생들의 정의감,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조롱하며
인간의 건강한 성애를 구사하자는 게 아니라
(마씨 자체가 그때부터 병든 병아리같이 살던 터라 자기도 원초적 건강성이 뭔지 모르는 것처럼 보임)
고립된 개인의 퇴행적인 쾌락만이 능사인 것처럼 부추겼죠.
지금의 세태와 참 많이 비슷하죠?
지금의 성적 풍속도가 마씨 바람대로 됐다고 해서 지금 세태가 아이디얼한가요?
그 당시 전두환의 3s정책에 아카데믹 버전으로 충실히 화답하는 작태에
대부분 학생들이 반발했고
공지영만 반발한 게 아니었음.
마씨가 제일 능력을 발휘한 분야가 연대 국문과 교수들에게 아부하는 것이었고요.
1도 모르면서 촌에서 연대 국문과 교수라나까 마씨가 대단하게 보였나 모르겠지만
503이든 쥐든 대통령이니까 우러러보는 것만큼 한심합니다,
뭣같은 인간들이 대통령도 되고 연대 교수도 되고 잡쓰레기같은 책도 쓰고 그런 것뿐입니다.
마씨 추앙하지 마세요.
추모기간은 애시당초 지났잖아요.98. 공지영은
'18.6.10 1:53 PM (211.193.xxx.189)다만 화두가 '결혼'이었지요.
99. 고곤지 디스콘지 이보세요
'18.6.10 1:57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마광수 글을 지금 읽으면 안 이상하다는 사실이
마광수가 시대의 예언자라도 되는 보증입니까?
지금 읽어도 안 이상한 이유가 뭔지 알려줄까요?
마광수가 당시 그토록 비판받은 이유이기도 하죠.
그 엄혹했던 시절에 교수나 되는 작자가 감히 교단에서 학생들의 정의감,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조롱하며
인간의 건강한 성애를 구사하자는 게 아니라
(마씨 자체가 그때부터 병든 병아리같이 살던 터라 자기도 원초적 건강성이 뭔지 모르는 것처럼 보임)
고립된 개인의 퇴행적인 쾌락만이 능사인 것처럼 부추겼죠.
지금의 세태와 참 많이 비슷하죠?
지금의 성적 풍속도가 마씨 바람대로 됐다고 해서 지금 세태가 아이디얼한가요?
그 당시 전두환의 3s정책에 아카데믹 버전으로 충실히 화답하는 작태에
대부분 학생들이 반발했고
공지영은 특유의 용기와 정의감으로 표나게 반박해서
마씨에게 절대 못잊을 모욕감을 선사했어요.
네, 직접 봤어요.
마씨가 제일 능력을 발휘한 분야가 연대 국문과 교수들에게 아부하는 것이었고요.
1도 모르면서 연대 국문과 교수라나까 마씨가 대단하게 보였나 모르겠지만
503이든 쥐든 대통령이니까 우러러보는 것만큼 한심합니다,
뭣같은 인간들이 대통령도 되고 연대 교수도 되고 잡쓰레기같은 책도 쓰고 그런 것뿐입니다.
마씨 추앙하지 마세요.
추모기간은 애시당초 지났잖아요.100. 고곤지 디스콘지 이보세요
'18.6.10 2:01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남들한테 책보라고 하지 마세요.
책은 그냥 자기 혼자 집구석에서 조용히 보는 겁니다.
책이 대체 무슨 죕니까?101. 고곤지 디스콘지 이보세요
'18.6.10 2:34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남들한테 책보라마라 하지 마세요.
책은 각자 조용히 보면 되는 거고
책부심 넣어둬요.
엄청 없어보임102. 고곤지 디스콘지 이보세요
'18.6.10 2:36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남들한테 책보라마라 하지 마세요.
책은 각자 조용히 보면 되는 거고
책부심은 넣어둬요.
엄청 없어보임103. 이미지로 뜬 작가
'18.6.10 3:26 PM (175.213.xxx.182)한번 읽고 버릴 여성잡지에나 실릴 소설가로서,
무슨 이슈 뜨면 나서서 용기있는 패미를 대변하는 지식인인척 다시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상기시켜주는,
심지어는 자신의 세번 결혼과 가정사까지 대중에게
감성팔이해서 유명해진 작가일뿐.104. 애엄마
'18.6.10 3:29 PM (112.154.xxx.157)마광수가 우리 사회의 금기에 도전한 적은 없고요.
남들이 피흘리며 도전해서 열린 사회를 만들어놓으지 거기에 숟가락 얹은 겁니다. 그나마 거기에 자기를 중심에 앉혀주지 않는다고 징징대고. 자기를 위해 학생들이 싸워달라고 징징대다가 문제 커지니까 자기 빼달라고 또 징징대고. 자기 안위밖에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 시절 마광수 돕는다고 나섰다가 환멸느낀 사람들 많아요.
공지영 글 못쓴다고 타박하는 분들.
연세대 교수가 그런 문제를 글로 썼다 가 아니라 복면으로 이름 가리고 썼다면
장미여관이니 즐거운 사라니 비평의 대상이나 될 레벨인지, 솔직히 말해보세요.
좋은 세상만나 좋은 자리니까 그나마 입에라도 오르내리는 겁니다.
원래 전공이던 비평 논문이나 쓸 일이지, 재능도 없는 거 끄적여서 시라고 내놓으니 학생들이 괴롭지.105. ㅅㅈ
'18.6.10 3:55 PM (180.69.xxx.113)공작가 여목사봉침건도 그렇고..좀자중할 필요가있어보여요.
이번지선때 봉침으로 민주당엄청 큰일날것처럼 맘마이스에서 얘기하셔서.106. 그
'18.6.10 4:54 PM (117.111.xxx.210)이 문열이 뭐라든 마교수가 뭐라든
공지영 좋은 사람은 좋다고 말하면 될것이고 싫은 사람은 싫다고 말하면 됨
내 개인적 의견으로는
참 잔인한 사람이죠
이혼한 세먕의 남편들 나쁜점 모두 매번 자전소설 쓰듯이 소설 소재로 썼고 그 사람들이 그것땜에 엄청 고통받았죠
첫남편은 이민갔고 두번째 남편 암으로 죽었고
세번째 남편 학 띠고 고통받고 있죠
제발 소설소재로 쓰지 말아달라고 그 자기 아이의 아빠들이 부탁하는데도
경험한거 이상을 쓸수없는 상상력 부재작가가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아야한다는 도덕성과 책임감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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