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은
총선,지선 모두 새누리당일색이었는데요.
이번엔 다릅니다. 2번 쪽도 못내밀어요.유세차 별로 없구
후보도 잘 안보입니다.
4년전에 뻔질나게 가게에 오곤했거든요.
남편이 한때 한나라당지지하던 이력이 있어, 좀 알아요.
지난말 선거운동 시작되고
민주당후보를 자주 봅니다.
분위기가 달라졌다는거죠.
서병수가 워낙 다 말아드셔서
왠만한 골수 아니면 표 못줍니다. 여긴 표심이 그래요.
남편과 저는 문지지자고
민주당이라서 주느게 아니라 후보가 괜찮아서 다 줍니다.
경기도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