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이재명이 sns에서 혜경궁김씨와 주고 받는 대화의 행동 패턴과 너무 닮아있지 않나요?
옆에서 말리긴커녕 더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
똑같이 쿵짝맞아 ㅋㅋ대는 sns 행태와 싱크로 100%인데 우연일까요
혜경궁 김씨
고오~~~~~ 년
이 부부가 그동안 살아온 행적이 보이는 말이지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그 상황에 그런 말을 할수있다니ㅠㅠ
평소어떨지 ㅠ
김혜경이 정의를위하여 혜경궁김씨와 동일인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저 참지말어 고소해-라는 발언을 자연스럽게 하는 의식의 흐름이랄까
어딘지 혜경궁김씨의 sns 패턴을 연상케 해서 놀랐지뭐예요 ㄷㄷ
비호감이죠. 어둡고 꿍꿍이 있어보이는 부정적 느낌..제느낌이 그렇다구요. 고소할라.
그 여자가 혜경궁 아닐거라 생각하는사람 1도 없어요
오래살면 감이라는게 있잖아요.
김정숙여사에 익숙해서인지,
영부인꿈 꾸는게 저리 천박할까 맨붕와서 잠시 못 받아들인거지.
그 상황에서 보통은 수고했어요
라고 하지 않나요?
남편 위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눈에 보이는 언행이었어요.
고소왕이 용기내도록 푸셥해준것도 여사님이지요..
말투 표정
맞네
한 말이 아닐까요?
고소할 만큼 여배우 건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인터뷰에서는 SNS를 한다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