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절친들 나눠먹기
국민은 돈 갖다바치고 ㅠㅠㅠ 반문은 당 장악하고 읍이는 대선으로 쉽게가는길 닦아놓고
이게 가장 큰 이유죠. 평생 무직자가 태반이라고 알려진 통진당이 도청에 자리 하나 얻는다 생각하니 저 난리인거에요.
청소 용역 물어봤을 때 직접 용역쪽으로 말하지 않았나요?
현금연대가 최고죠
성남시의 부패를 경기도 전역으로 퍼뜨리려는 야망이지요.
왜 부를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사람들 유형 있잖아요. 그런 부류가 읍읍이 밑에 모두 모였다고 보면 됩니다.
경기도민들 정신 차려야겠네...
저럴 거라 예상해서 그리 반대하는 것.
경기도민들 투표 잘 하셔야겠어요.
얼마나 철저히 기획된건지 치가 떨려요
“경기동부연합 사회적기업에 이재명 성남시장 특혜 줬다” [단독]
지난 4월 비당권파 모임에서 제기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이 시장은
지방선거에 앞서 2010년 5월 민주노동당 성남시장 후보였던 통합진보당 김미희(경기 성남중원)
19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용퇴하면서 야권 단일 후보가 됐고 이후 시장에 당선됐다.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업체는 한용진 전 경기동부연합 공동의장이 2010년 12월 설립한 청소용역 업체인
‘나눔환경’이다. 이 업체는 설립 한 달 만인 지난해 1월 성남시의 민간 위탁 청소용역 업체 공모에서
최종 적격 업체로 선정됐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8001009#csidxe99ae739bf539...
경기동부연합이 사업자 모집 정보를 미리 알고 준비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다른 업체들의 경우 모집 공고 이후 설립 등기를 했다. 성남시는 나눔환경을 신규 사업자로 선정하는 과정에서 시의회에 용역보고 절차도 거치지 않았으며 성남시 청소 대행 업체가 이미 15개나 난립하는 상황에서
나눔환경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 시장 당선 후 나눔환경 대표와 이사를 포함, 경기동부연합 핵심 상당수가 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인수위원으로 활동한 사실도 확인됐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8001009#csidx91d3c04f9987c...
어쩐지.
썩은 오렌지들.
친척을 멀리한다고 하더니...
이명박보다 더한 늠이에요 ㅋㅋㅋ
다 이유가 있죠
마구마구 퍼 날러주세요
결국은 이권 다툼 돈 욕심이군요. 저열하네요.
따땃한 밥그릇 뺏기고 싶지 않은건 이해하는데 방법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