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부선이 강심장에서도 읍이 얘기 했었네요

...... 조회수 : 4,516
작성일 : 2018-06-09 03:38:24
오프더레코드 깨지고 기사화된 후 엄청 힘들었군요
링크가면 영상 나옴


IP : 66.41.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9 3:41 AM (66.41.xxx.203)

    읍읍이한테 10초만에 반했다니 정말 남자보는 눈은 없구나....ㅠ

  • 2. ㅇㅇㅇ
    '18.6.9 3:47 AM (82.43.xxx.96)

    미친새끼들. 지들만의 선택적 정의를 외치는구나.
    어찌 저렇게 한 가정을 박살내고 낄낄 대었냐.

  • 3. 뭐래.
    '18.6.9 4:13 AM (211.172.xxx.154)

    외로워서 만났다며.

  • 4. 뭐래.
    '18.6.9 4:14 AM (211.172.xxx.154)

    진짜 안어울려..

  • 5. 211
    '18.6.9 4:28 AM (66.41.xxx.203)

    뭐래, 외로우니까 10초만에 반했겠지 별

  • 6. ..
    '18.6.9 4:49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저렇게 여러번 말했는데 왜 그이상은 말 안하는지 몰라요. 들어도 들어도 같은 얘기네요..

    위자료 문제로 만났다면 취임료나 상담비는 지불하셨는지 쌍욕을 듣게된건 어떤 이유였는지. 혹 무리한 요구를 하시거나 선제적으로 공격을 하신 후 날라온 욕설은 아니였는지..
    본인이 저렇게 오해받고 힘들었으면 오해의 소지를 풀 수 있도록 전후 사정을 얘기해야지..

  • 7. ..
    '18.6.9 4:52 A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

    트윗에도 항상 이걸 얘기해? 말어? 이런식으로 밑밥만 깔고.. 김부선씨 성격처럼 시원하게 한번 까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서도 그녀 나름의 말못할 사정 또한 있겠지.,

  • 8. ....
    '18.6.9 5:53 AM (175.223.xxx.46)

    전 김부선씨 이해되요.
    만에 하나라도 법정 갈 맘이 있다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저렇게 공개된 자리에서 오픈하면 안 되니까요.

  • 9. ..
    '18.6.9 6:44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도 맥을 못 짚는 듯..
    본인이 가짜총각이라고 폭로를 했는데,
    딸 교수들과 친구들이 악플로 도배를 했다는데..
    왜 피해자인데, 가해자인 것처럼 공격을 받지? 했다는데..
    불과 며칠만에 총각 아닌거 밝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만났으면서 ..
    폭로한 자신은 피해자인가?

  • 10. ..
    '18.6.9 6:44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도 맥을 못 짚는 듯..
    본인이 가짜총각이라고 폭로를 했는데,
    딸 교수들과 친구들이 악플로 도배를 했다는데..
    왜 피해자인데, 가해자인 것처럼 공격을 받지? 했다는데..
    만난지 며칠만에 총각 아닌거 밝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만났으면서 ..
    폭로한 자신은 피해자인가?

  • 11. ..
    '18.6.9 6:46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도 맥을 못 짚는 듯..
    본인이 가짜총각이라고 폭로를 했는데,
    딸 교수들과 친구들이 악플로 도배를 했다는데..
    왜 피해자인데, 가해자인 것처럼 공격을 받지? 했다는데..
    폭로한 자신은 피해자인가?

    심지어, 만난지 며칠만에 총각 아닌거 밝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만났대..
    그 놈이 나 어려울 때 쌀 한 가마니 안 주고, 봉하 가는 날에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폭로했다?

  • 12. ..
    '18.6.9 6:47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도 맥을 못 짚는 듯..
    본인이 가짜총각이라고 폭로를 했는데,
    딸 교수들과 친구들이 악플로 도배를 했다는데..
    왜 피해자인데, 가해자인 것처럼 공격을 받지? 했다는데..
    폭로한 자신은 피해자인가?

    만난지 며칠만에 총각 아닌거 밝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만났대..
    그 놈이 나 어려울 때 쌀 한 가마니 안 주고, 봉하 가는 날에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폭로했다?

  • 13. ..
    '18.6.9 6:49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도 맥을 못 짚는 듯..
    본인이 가짜총각이라고 폭로를 했는데,
    딸 교수들과 친구들이 악플로 도배를 했다는데..
    왜 피해자인데, 가해자인 것처럼 공격을 받지? 했다는데..
    폭로한 자신은 피해자인가?

    만난지 며칠만에 총각 아닌거 밝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만났대..
    그 놈이 나 어려울 때 쌀 한 가마니 안 주고, 봉하 가는 날에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폭로했다? 권양숙 여사님 보는데 열이 뻗치더라?
    진짜로 헤롱헤롱 하구만.

  • 14. ..
    '18.6.9 6:50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도 맥을 못 짚는 듯..
    본인이 가짜총각이라고 폭로를 했는데,
    딸 교수들과 친구들이 악플로 도배를 했다는데..
    왜 피해자인데, 가해자인 것처럼 공격을 받지? 했다는데..
    폭로한 자신은 피해자인가?

    만난지 며칠만에 총각 아닌거 밝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만났대..
    그 놈이 나 어려울 때 쌀 한 가마니 안 주고, 봉하 가는 날에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폭로했다? 권양숙 여사님 보는데 열이 뻗치더라?
    지상파 테레비 나와서 폭로..진짜로 헤롱헤롱 하구만.

  • 15. ..
    '18.6.9 6:51 A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김부선도 맥을 못 짚는 듯..
    본인이 가짜총각이라고 폭로를 했는데,
    딸 교수들과 친구들이 악플로 도배를 했다는데..
    왜 피해자인데, 가해자인 것처럼 공격을 받지? 했다는데..
    폭로한 자신은 피해자인가?

    만난지 며칠만에 총각 아닌거 밝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래 만났대..
    그 놈이 나 어려울 때 쌀 한 가마니 안 주고, 봉하 가는 날에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폭로했다? 권양숙 여사님 보는데 열이 뻗치더라?
    지상파 테레비 나와서 폭로..진짜로 헤롱헤롱 하구만.

    왜 유부남인지 알고도 계속 만났는지 해명하고, 사과를 해라.
    그리고, 그 부인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

  • 16. ......
    '18.6.9 8:13 AM (115.140.xxx.239)

    위자료는 그 부인이 청구해야 지급하는 거고요,
    그 부인에게 청구하라고 하세요.

    지상파 나와서 발언한 저 내용을 보면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옛날에 기사화된 후 입 다문 이유가 나오네요.
    악플러들이 딸 미니홈피에 몰려가서 악플을 얼마나 썼는지
    딸이 미니홈피를 닫아야 할 정도였고
    딸 주변에서 딸을 보는 시선 때문에 딸이 고통 받았다고.

    그래서 침묵했겠죠.
    그러다가 지난 통화 내용을 보면, 자신에 대해 허언증이니 몰아가니
    또 참을 수 없었을테고.

  • 17.
    '18.6.9 8:27 AM (59.11.xxx.194)

    김부선 이거 언제적인가요? 10년 전?
    엄청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109 공지영 작가 트윗- 이읍읍의 뒷처리 18 ㅇㅇㅇ 2018/06/09 2,657
820108 화엄경을 읽어보고 싶어요 8 ㅈㅇㄴ 2018/06/09 929
820107 미쳐가는 문빠순이들 95 ㅇㅇ 2018/06/09 2,725
820106 전 13일 본 투표할 생각이구요.. 디비졌습니다 7 핫한 부산시.. 2018/06/09 1,097
820105 다시 보는 혜경궁 김씨의 패륜 트윗 17 .... 2018/06/09 1,965
820104 노래를 배우고싶어요 1 힐링 2018/06/09 488
820103 질좋고 비싼 옷이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11 2018/06/09 6,901
820102 시력이 몇정도면 안경을써야할까요? 5 익명中 2018/06/09 1,403
820101 아토피인데 썬크림 발라도되나요? 6 ㅇㅇ 2018/06/09 692
820100 저는 다 받아줬는데 친구들은 아니네요 7 이제 안해 2018/06/09 2,233
820099 왼쪽 옆구리가 자주 저려요 2 ㅇㅇ 2018/06/09 1,240
820098 사전 투표하고 왔어요. 8 서울의달 2018/06/09 574
820097 제발 복날 개고기 좀 안 먹었음 좋겠어요. 개들이 불쌍해요 6 더워죽네 2018/06/09 667
820096 경기도민인데 기계적 중립 하려구요. 25 기계적중립 2018/06/09 1,491
820095 민주당 대세인레 ㅁㅁ 2018/06/09 301
820094 눈치가 없다는 거..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의미 같아요. 12 눈치없음 2018/06/09 4,299
820093 경기도지사까지만? 그 부부는 그렇게 생각안하는것 같은데? 12 ㅇㅇㅇ 2018/06/09 1,163
820092 육아스트레스와 남편의 회사스트레스가 충돌할 경우 13 ㅇㅇ 2018/06/09 2,256
820091 박원순한테도 표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ㅜ.ㅜ 29 서울시민 2018/06/09 3,307
820090 탄수화물 안먹으면 운동 안해도 살 빠질까요? 7 .... 2018/06/09 3,727
820089 삼청동근처 북촌만두 맛있는 곳이 어디에요? 7 여기서 2018/06/09 1,140
820088 성남시 467억에 대한 감사청원 7 밑에 댓글보.. 2018/06/09 535
820087 김경수, 오중기 후보 꼭 당선되시길 8 노랑 2018/06/09 507
820086 이곳도 변질되었네요. 34 82쿡..... 2018/06/09 1,946
820085 문재인대통령께서 77 marco 2018/06/09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