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창원 새 트윗
1. 정신이 돌아오길
'18.6.8 11:58 PM (211.36.xxx.183)이재명이 흙탕물로 만들었는데 뭔소리 하는거요
2. ...
'18.6.8 11:58 PM (220.120.xxx.158)내게 남은 10원어치의 애정도 다 날려보내는구나 표의원
출구전략이나 잘 짜세요3. ㅎㅎ
'18.6.8 11:59 PM (106.252.xxx.238)이사람 이젠 코메디언 하기로했나요
점잠 요상해지는듯4. ...
'18.6.9 12:00 AM (1.231.xxx.48)여기 와서 떠드는 것들과 화법이 똑같네요?
하루종일
그래서 자한당 찍을 거야? 이 소리만 빽빽거리는 것들과
크게 수준이 다르지 않음.5. 경기도지사
'18.6.9 12:01 AM (59.7.xxx.53)민주당 됩니다. 걱정하지마셔.
6. 삼냥맘
'18.6.9 12:01 AM (125.178.xxx.212)표 안녕~끝이다 너랑은.
찢밍아웃을 하는구나7. ㅇㅇ
'18.6.9 12:02 AM (220.93.xxx.35)SNS중독은 약도 없나보네요.
8. 관종씨
'18.6.9 12:05 AM (125.177.xxx.55)님이 동의하든말든 관심없으니 아닥하시는 게 어떨까??
9. ㆍㆍㆍ
'18.6.9 12:06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하참나
표 당신은 문프 영입 1호라 참고 있긴 한데
당신이 몸담은 민주당보다
내가 당비 낸 기간이 훨씬 더 길어요.
당신이 걱정하는 민주당
그 훨씬 전부터 지켜온게 권당들이요.
알고나 떠드시지.10. 이러쿵 저러쿵
'18.6.9 12:06 AM (121.188.xxx.201)다 필요없고 학자의 경찰의 원칙을 세우세요
아님 사진찍기나 더 하시던지
그 많은 시간엔 당원들 개무시 가르치려 들더니
이제와서 급하니 듣는 척 나중에라며 친한 척은~
찢묻은 썩은 오렌지 안사요.
걍 찍던 사진이나 찍으셈
한심....11. 병.
'18.6.9 12:07 AM (211.245.xxx.178)신.들.. ...로 보이지? 국민이?
지들만 대가리 달린걸 로 보이지?
국민들 대가리랑 눈도 장식은 아니거든?
지들만 나라걱정하는거같지?
원래 민초가 지킨 나라구만, 지랄 쌈 싸드세요.12. 이읍읍 때문에
'18.6.9 12:07 AM (211.215.xxx.107)여러 사람 피 보네요 ㅠ
13. 아..
'18.6.9 12:09 AM (110.15.xxx.249)댓글들이 다 내 마음과 똑같네요.
왜 우리만 민주당을 걱정해야되죠?
정작 국회의원들은 신경도 안쓰고 제 잘난맛에 살고있는데...14. 정말
'18.6.9 12:10 AM (211.201.xxx.173)가볍고 가볍고 또 가볍네요. 종잇장처럼 가벼워서 '찢'어졌나보네요.
15. 트윗에 달린
'18.6.9 12:11 AM (211.215.xxx.107)댓글들 쭉 읽어보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민주주의 지키는 보루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옳았어요.16. rosa7090
'18.6.9 12:13 AM (222.236.xxx.254)지지자를 개 돼지로 보는 듯.
먹으라면 먹고 짖으라면 짖고 뽑으라면 뽑을 거 같지...
나는 도지사만 2번 찍고 다 1번 찍을게 아니라
다 2번 찍고 올거다.
경기도에서 니들을 왜 뽑아야 하는데...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무조건 지지 날리지 않는다...17. ..
'18.6.9 12:13 AM (1.231.xxx.115)표의원 말씀에 동의합니다.
남경필을 찍자니.
어의가 없어요18. 어의는 허준
'18.6.9 12:15 AM (211.215.xxx.107)제발 좀 지킵시다
19. 권력을 가지면
'18.6.9 12:16 AM (115.140.xxx.190)뇌구조가 바뀐다더만 합리적이라 생각했던 표의원이 저런 비합리적인 말을..
20. 찢 묻은 애들은
'18.6.9 12:17 AM (125.177.xxx.55)맞춤법도 쉬운 걸 참 잘 틀려요 상대하기 너무 싫음
21. 조선족인듯
'18.6.9 12:19 AM (211.36.xxx.82)어의없다 이거 진짜 첨봤네요ㅋㅋㅋ
22. 야증말ㄹ
'18.6.9 12:21 AM (112.152.xxx.131)우와ㅏ 권력이 좋긴 좋군요.
이젠 정말 완전히 표선생 보냅니다.
이 정도밖에 안되는 사림을 ....내눈을 찌른다 정말..
이렇게밖에 사태파악이 안되나 정말?????
야~~~~~~~~~~~~~~구캐의원함부로 할거아니군요.
이쯤되면 불의와의 타협이 부끄러운게아니다????
똥통들 잘먹고잘살아라ㅏㅏㅏㅏ23. ...
'18.6.9 12:23 AM (125.177.xxx.172)권력의 맛을 나눈 사람들이란 건가?
24. ..
'18.6.9 12:24 AM (124.50.xxx.91)도덕적으로 조금이 아니라 아주 명확하게 흠결이 있지만
나의 욕망을 채워줄 꺼라는 믿음으로 지지한다..
내 욕망은 mb지지자의 사사로움과 다르다..
친일청산부터 모든 부패를 사정없이 한번에 없애는 거니깐 정당하다..
제 이런 생각 반성합니다25. 우리의
'18.6.9 12:25 AM (112.170.xxx.133)마음을 이해한다고?? 그럼 그딴 트윗 못쓰지.. 내가 잘못했어도 나한테 좋은건 다 달라는 말이잖아? 다른잘못한 애 찍지말라고?? 웃긴다.. 민주당 간판이면 뭐든 다 될거라 생각한거냐? 아님 민주당 의원들이 죄다 여자랑 놀아본 경험들이 있는거냐?
26. 항아리
'18.6.9 12:25 AM (39.117.xxx.14)설득은 못하고 맨날 이해해달래. .
생각하지 말고 시키는대로 하라는 소리 같아요. .27. 당선가능성이
'18.6.9 12:32 AM (122.38.xxx.224)제로인 사람이...라고 말하는거보니...
당선가능성만 높으면 개쓰레기 양아치 거짓말쟁이도 상관없다는 건가봐요.
표창원도 그 새 물들었네...28. 트위터
'18.6.9 12:33 AM (122.38.xxx.224)끊었었는데...오늘 답글을 몇개나 썼는지ㅜㅜ 삽질인줄 알지만ㅜㅡ
29. ..
'18.6.9 12:42 AM (125.182.xxx.231)국개의원되고나서 이렇게 된건지 원래 이런사람이었는지 참 듣고 있자니 민망합니다
표의원님이 하실일은 추대표찾아가 후보자격이 1도 안되는 사람을 후보로내어 부끄럽다고 사퇴시키라고
말하는겁니다 어줍잖은 말로 트윗질할게 아니라요30. 에고
'18.6.9 12:43 AM (101.235.xxx.212)트윗에 달린 시민들 댓글을 보니, 시민들이 백배만배 더 똑똑하고 합리적이네요. 표창원 참 멀리도 나갔어요. 가만히나 있지 왜들 나서서 저러나요? 저게 정의로운 줄 아나.
31. .....
'18.6.9 12:43 AM (123.203.xxx.27)아직까지는 표창원을 버리고 싶지는 않아요. 이런 일들 겪으면서 정치에 진정성과 성숙함을 알아 가시길.... 문대통령께 힘이 될 사람이라고 아직까지는 믿고 싶네요. 안타까워요. 이재명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것 같아서요.
32. 에휴
'18.6.9 12:43 AM (124.5.xxx.51) - 삭제된댓글정말 믿고, 기대했던 사람인데... 이게 모야..
33. 아, 네거티브
'18.6.9 12:44 AM (115.161.xxx.98) - 삭제된댓글이게 민주당에서 그나마 제정신일 거라고 기대한 의원의 판단이라니
다른 사람들은 볼 것도 없는 걸까요?
그리고 김영환 의원에 대한 표현은 정말 무례하네요.
선거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나 최선을 다해서 이기려고 하는 건데
어떻게 저따위로 말하나요.
정말 실망이네요.34. 맞아요
'18.6.9 12:57 AM (106.252.xxx.238)동료에 대한 예의도 없더군요
당선가능성 거의 제로라는 그 표현보고 놀랬어요
저 사람은 저런 기준으로밖에 못보고 있구나 하고요35. 저도 아직은
'18.6.9 1:18 AM (125.177.xxx.18)기대합니다.
아예 말을 안했으면 좋았겠지만 표의원으로서는 어쩌겠습니까 다른 당 찍어라 할 수는 없잖아요?
정신없이 경북에서 유세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을 위해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이재명보다 10000배 나은 인물입니다.36. 진쓰맘
'18.6.9 1:50 AM (125.187.xxx.141)표의원 말씀에 동의합니다.
스스로 똥통에 들어간 남읍읍에 대한 상냥함이라니
손발이 오글토글해요~37. 켁
'18.6.9 4:09 AM (116.37.xxx.69)그래도 정의로운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속았군 속았어
경찰 프로파일링출신이면서 전과4범에다가 계속나오고 있는 비리들은 눈감고 귀막고 있네요38. 이자벨
'18.6.9 6:27 AM (124.49.xxx.130)그릇의 크기를 알게 됐어요. 정말 실망
39. 그저
'18.6.9 8:12 A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똥보다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