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중졸후 검정고시를 치뤄서 대학갔다지만
같이 검정고시 친 동기도 없고
중앙대 같이 다녔던 학우들도 없고...
예전 문통 대통령 후보시절
온갖곳에서 친구, 지인, 심지어 같은 아파트 살았던 분...
인권변호사시절 도움받았던 사람들..이 부지기수였잖아요.
중학교 친구 소풍시절 업고 간건 너무나 유명한 얘기이고
비록 성추문에 휩싸였지만 이윤택의 연극표 이야기도 유명했고요...
지난 대선시절
이 두사람은 약속이라도 한듯
지인드립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 없었네요.
다른듯
묘하게 닮은 두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