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지금 나와요
1. 근무 중
'18.6.8 2:40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요약 좀.. 굽실굽실
2. 상세하게
'18.6.8 2:41 PM (211.36.xxx.115)중계부탁드려요
3. Sbs 읍읍이건 잘하네요
'18.6.8 2:42 PM (61.105.xxx.166)요건 칭찬
4. ㅇㅇ
'18.6.8 2:42 PM (106.252.xxx.238)시사인기자가 쉴드쳐주네요 ㅎ
김부선이 얼마나 답답햇을지
저리다 똘똘뭉쳐 한사람 바보만드니5. 주기자
'18.6.8 2:42 PM (121.181.xxx.135)관점에서 변호하는 내용이네요
6. 시사인기자
'18.6.8 2:42 PM (211.36.xxx.115)부선궁 편인가요???
7. 사퇴하라
'18.6.8 2:43 PM (220.93.xxx.35)SBS는 책임져야죠
동상이몽에 출연시켜 좋은이미지 먹인거8. ..
'18.6.8 2:43 PM (121.181.xxx.135)주기자 관점에서 변호, 주기자가 얼마전 입장 낸 그대로 반복하네요. 김부선의 요청으로 관여, 정치 개입의도 없다
김부선씨 바보 만드는 내용9. ..
'18.6.8 2:44 PM (121.181.xxx.135)언론 카르텔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녹취록이 뻔히 있는데도 눈가리고 아웅
10. ㅇㅇ
'18.6.8 2:44 PM (106.252.xxx.238)이재명의 도덕성 얘기하고 진실 밝히라는 것도있네요
다른패널이11. 에잇
'18.6.8 2:44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김빠지는 내용이네요.
12. ..
'18.6.8 2:44 PM (211.46.xxx.36)드루킹 공중파중 제일 심하게 물고 빨고,
새누리 매크로는 아예 모르쇠로 일관하는 시방새는 안본지 오래되었네요.
뭘 해도 별로 반갑지가 않아요.13. ..
'18.6.8 2:49 PM (223.38.xxx.106)녹취록 들어보면 김배우가 주기자에게 먼저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면서 도움청하는거 맞던데 뭘.
14. ...
'18.6.8 3:19 PM (59.15.xxx.145)오직 온 촉각이 주진우 까는데만 골몰하신 분들!!!!
진실은 당사자들에게 물어보세요.
김부선씨가 입 열었잖아요.
바미당 김영환한테 녹취록과 사진 줬다잖아요,
김영환은 문통 대표시절 문통을
하도 악랄하게 비아냥대고 괴롭히고
타격 준 사람 중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라서
믄통을 걱정해주는 척 하는게 역겹지만
저 사람이 정의감에 불타서 저러는 것도 물론 아니겠지만,
어쨋든 적극적으로 기자회견도 하고 하잖아요.
궁금한 건 거기다 물어 보세요.
주기자가 입을 열면 정치에 개입하는거 모르세요?15. 愛
'18.6.8 4:07 PM (117.123.xxx.188)주기자가 입을 열면 정치개입이 아니고요
기자의 본분...사실보도 랍니다16. 愛
'18.6.8 4:08 PM (117.123.xxx.188)판단은 국민이 합니다
17. ,??
'18.6.8 5:45 PM (110.70.xxx.155) - 삭제된댓글윗님!
그렇죠!
판단은 국민이 합니다.
님이나 저나 주기자나 각자의 판단대로 움직이는 거죠!
주체적으로!
님은 자신의 판단은 그렇게 존중하면서,
마치 보따리 맡겨 놓음 사람처럼,
주기자에겐 답변을 강요하는 거
너무 폭력적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사건의 당사자가 입을 열고 말하고 있잖아요
포커스를 그쪽에 맞춰야지
이재명보다 주기자에게 더 비난을 하는 이 상황이 비정상으로 느껴지진 않나요?18. 자기가 살려줬다고도 말한 사람한테
'18.6.8 6:51 PM (188.220.xxx.53)그게 사실이냐고 묻는게 왜 보따리 내놓으라는 거예요? 그것도 직업이 탐사전문기자인 사람한테?
19. ..
'18.6.8 9:21 PM (59.15.xxx.145)탐사 전문기자한테 왜 다른 사람스캔들 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하나요?
당사자한테 물어봐야 될것 엉쭝한 곳에 묻고 있으니 하는 말이죠!!!
그기 한건 중재해 준것 뿐인데
주기자가 김부선씨를 기망하길 했습니까
회유하길 했습니까?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니,,
그것도 내로남불 !!
다짜고짜 따지고 드냐는 얘깁니다
당사자들한태 물어보세요
그게 상식적이죠!20. 전화상으로는
'18.6.9 7:08 AM (82.132.xxx.194)회유도 하고 기망도 했죠.
큰일 났다 호들갑에 고소하면 무조건 진다. 그렇게요.21. ....
'18.6.9 9:14 AM (110.70.xxx.155)님이 음성파일로 들었는지
텍스트로 풀어진 녹취록을 읽었는지는 내가 확인할 수 없으니 패쓰!
똑같은 통화내용을 들었는데도
그 통화내용이 님에게는 그렇게 들렸다면,
님같은 사람에겐 백번천번 설명을 해줘도
답 없죠!
아마 평소에도 말귀 잘 못 알아듣는 사람으로 주변에서 핀잔 좀 듣지 않을까 하는게 내 뇌피셜!
의도가 분명한 앞뒤가 잘린 녹취파일에 대해서
물론 의구심 가져본 적도 없었겠고!!!
님은 님이 믿는대로 쭉가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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