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엄마 지인 중에는 성남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읍이랑 학부모 활동을 같이했데요. 나중에 정치인 하려고 그랬다는 걸 알겠더라고... 같이 활동할 때 참 비호감이라는 인상을 심어줬다고 지인이 그랬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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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엄마랑 동사무소에서 만날 일이 있어서...
아마 조회수 : 805
작성일 : 2018-06-08 14:27:54
그 엄마는 동사무소 간 김에 투표하고 저도 투표하려고 보니 신분증과 모든 카드를 전날 외출할 때 다른 가방에 넣어둔 바람에 공짜 밥과 커피까지 얻어먹고 신나게 읍의 반인륜 행위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그 엄마 경기도 사는 지인들에게 연락하겠다는 약속까지 받았어요^^
IP : 122.46.xx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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