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자체가 어렵다기 보다
보기가 어렵네요
답이 가령 1번이면)
1)70% 맞는답
2)0%
3)30%%
4)틀리다기 보다는 너무나 포괄적임
5)50%
이러다 보니 답을 고르기 보다는 소거법으로 푸는게 차라리
더 확율이 있는 경우가 있고
매력적인 오답의 경우 정답이A라면 오답은 A`를 경우를 놓아
마음약한 학생은 그냥...
결국 1번과 4번중에 고르기 위해 지문을 다시 봐야하는 상황
문제는 시간이 간다는거..
한마디로 영어를 묻는게 아니라
추론 사고력을 묻네요
답을 1번 고르고도 사실 100%맘에 꼭 드는 답이 아니어서
뒷문제 풀면서 찜찜..
문제 내려고 일부러 고심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