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젊은 시절의 아름다움이 요즘 인생의 굴곡을 겪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워요.
그래도 씩씩한 모습 그대로 힘내시길.....
저는 말쭉거리 잔혹사를 통해 처음 봐서
저에게는 원글님과는 아주 다른 이미지를 갖고있죠.^^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그녀의 허풍에 야유를...
뛰어난 외모만큼이나 사연이 많은 인생으로 보이지만 부디 억울함 딛고서 좋은 역도 많이 하시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어쩌다 양아치한테 걸려서 인생이 안됐네요.
무섭고 억울하고
위로하는척하면서 도배글
따라다니면서 '이또한 어쩌고저쩌고' 시리즈도 많이 묵었으니 그만하셔. 그렇게 쓸게 없으면 또 다른 시리즈 맹글어서 오던지.
정의감도 겸비한 보기드물게 몸도 마음도 건강한 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