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보수라 주장하는 것들이 가장 원하는 게 이넘이나 저넘이나 다 똑같다. 역시 정치는 혐오스럽다며
관심두지 않게 하는 거라네요. 그걸 위해서는 별별 추잡스러운 짓을 해도 괜찮은 거죠.
부끄러움? 그런 건 애초 없었으니 아무렇지 않을 거에요.
제가 원하는 건 문대통령님을 중심으로 공약으로 약속하신 일들 하나씩 착착 이뤄가는 거에요.
그래서 적폐 청산도 하고 사회가 조금이라도 더 정의롭고 합리적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거기 가장 도움이 될 법한 일을 투표로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도 해나가려고 해요.
게시판 시끄러워서 못 살겠다. 내가 이놈의 정치판에 신경을 끈다. 이것만 아니면 다 가능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