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흥가쪽 여자들 돈을 엄청나게 버나보네요...
너무너무 평범했던 아이였는데..
이제는 나이도 서른중반..그만뒸다는데..
서울비싼동네 아파트있고 외제차몰고 괜찮은남자만나고..
악착같이 모았나보더라구요;;;
정말 돈을 억대는 기본이라던데;; 정말 그정도로 많이버나요?;;;;;
1. ....
'18.6.8 12:01 AM (59.63.xxx.46)몸 팔고 영혼 팔아 돈 많이 벌면 뭐하게요.
돈이 다가 아니란걸 모르나..ㅠㅠ2. ㅇㅇ
'18.6.8 12:02 AM (180.229.xxx.143)버는만큼 쓰니까 모으긴 힘들죠...
그렇게 벌어 외제차 타고 싶진 않네요.3. ᆢ
'18.6.8 12:06 AM (211.58.xxx.19)세금도 안 내니
4. ㅇㅇ
'18.6.8 12:07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그게 부러워요?
그친구가 잘 풀린 케이스고 대다수 유흥녀들은 연락하는 동료도 없데요
서로 떳떳치 못하니 같이 있을때나 친한척하지 이후에 직장?떠나면 우연히 마주쳐도 서로 모른척.
돈 쉽게 번만큼 잘써서 의외로 돈 모은경우 없고
노년이 비참해진다는데
그중에 남자 만나서 평범한 주부의 삶을 사는 사람도 있고
어느대학 출신인지 모르겠지만 그 동창분 처럼 돈 악착같이 모은 사람도 있기야 하겠죠
저도 지하세계 일 안해봐서 잘 알지 못하고
제가 언급한 부분은 이곳 게시판 댓글로 본것도 있고......예전에 미군상대로 양공주 하던 분들
관련해서 책에 나온기 읽은거 토대로 말씀드린거에요.
제 생각엔 잘풀린 케이스보다 그렇지 않은게 더 많을듯.
업소 낀 분들도 화대 못받고 얻어맞는 경우도 많다던데... 몰카위험도 있구요..
단순하게 사셔서 좋으시겠어욧5. 아줌마
'18.6.8 12:09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부러우면 어쩌시려구요.
6. ...
'18.6.8 12:12 AM (220.116.xxx.73) - 삭제된댓글괜찮은 남자랑 결혼이라...
텐프로는 돈도 많이 벌지만 주로 스폰이랑
결혼 많이 한다고 하던데
과거 다 알면서도 결혼한 남자라면
과연 괜찮은 남자일까? 나중에 사이 벌어지면 과거 들먹거림
과거 속이고 결혼했다면? 분명히 잠자리 기술과 색기로 삺잡았을 텐데, 물론 남자들 이런 거 좋아하지만 술집 나가는 정신머리 여자랑 엮이는 남자의 정신 수준도 비슷하다 사료됨 ㅎㅎ7. ...
'18.6.8 12:13 AM (220.116.xxx.73)괜찮은 남자랑 결혼이라...
텐프로는 돈도 많이 벌지만 주로 스폰이랑
결혼 많이 한다고 하던데
과거 다 알면서도 결혼한 남자라면
과연 괜찮은 남자일까? 나중에 사이 벌어지면 과거 들먹거림
과거 속이고 결혼했다면? 분명히 잠자리 기술과 색기로 사로잡았을 텐데, 물론 남자들 이런 거 좋아하지만 술집 나가는 정신머리 여자랑 엮이는 남자의 정신 수준도 비슷하다 사료됨 ㅎㅎ8. ..
'18.6.8 12:13 AM (211.184.xxx.143)글쓴 분이 그 친구를 부러워한다기 보다는
떳떳하게 바르게 사는 것과 인생의 결과물이 꼭 비례하는게 아니라는거
그게 씁쓸한거 아닐까요.9. 언니가
'18.6.8 12:14 AM (118.33.xxx.139)유흥가쪽에서 네일샵해서 제가 쫌 아는데요
한달에 수천 벌려면 그만큼 외모가 엄청 이뻐야해요
한마디로 에이스 ㅋㅋㅋ라고들 하죠.
연옌급으로 이쁘지 않으면 가게 출근만으론 그렇게 못벌고 스폰 잡아서 집 받고 한달에 오백 천 이런식으로 고정금액 스폰 받아야해요.
글구 그 친구분이 특이한거지 대부분 버는만큼 쉽게 써서 그 생활 접지 못하고 점점 더 하급 유흥가로 빠지는게 정석 코스 ㅋㅋ
이제 은퇴하고 울 언니 밑에서 미용기술 배우겠다는 아가씨들도 있었는데 한달을 못버텼어요.
기술갈쳐주며 월급 150 준다고 해도 그걸 어느 코에 붙이겠어요 씀씀이가 있는데..
버는만큼 명품옷 사입어야하고 피부샵 다녀야하고 몸매
관리해야하고 매일 묭실가서 메이크업 헤어 받아야해서 나가는 돈도 엄청나요. 그리 꾸며야 초이스가 되니까 안꾸밍수가 없는 구조거든요. 그러니 1000명 중 1명만 돈벌어 나가는게 그 바닥이죠10. 한번 그렇게
'18.6.8 12:14 AM (49.1.xxx.168)화려하게 돈 펑펑쓰고 살면 평범하게는 못살겠네요
11. 1도
'18.6.8 12:20 AM (121.130.xxx.60)안부럽네요
그렇게 억만금 벌었대도 1도 안부러워요12. 맞아요
'18.6.8 12:32 AM (118.33.xxx.139)한번그렇게님 말씀이 딱 맞아요ㅎ
네일샵에서도 쫌만 비위 맞춰주면 한번에 20만원짜리 케어도 그 자리에서 받는 씀씀이들.. 뭐 이거저거 추가하라고 해도 거절하면 존심 상한다고 생각하는지 걍 오케이예요. 대신 조금만 빈정 상하면 불같이 화내고 진상을 부린다는 특징이....;;
울 언니는 예약손님만 받아서 가게 계속 상주하는건 아닌데
직원들이 너무 고생하능게 보여요.
그 아가씨들 장점??은 쫌만 비위 잘맞추면 팁도 후하게 주고 올때 비싼 커피나 비싼 먹을거 막 사들고 오는 경우도 있고요. 쨌든 그렇게 씀씀이들이 커요.13. ㅇㅇ
'18.6.8 12:34 AM (119.201.xxx.155)부럽네요.
솔직히 부러워요.14. ㅇㅇ
'18.6.8 12:38 A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저도 예전에 양공주했던 사람들 다큐 본적이 있는데
지금이야 자기가 번돈 자기가 쓴다지만
그땐 부모부양하고 장남학비대고
늙어서 남은건 구강암이랑 자궁경부암
다 hpv가 원인인거죠
매일 여러명의 남자 상대하면서
콘돔이나 제대로 쓰겠어요? 그남자들이?
방안에 둘이 있는데 그런데 오는 남자들이
매너가 좋을리가 있을까
그친구 돈도 벌고 건강하다면 운이 진짜 따라준듯
그 할머니들은 아직도 정신과약 먹읍디다15. 무조건
'18.6.8 12:48 AM (210.113.xxx.87)뜬금없이 억대를 벌었다더라가 아니라
몇년 일해서 몇억을 벌었는지를 알아야죠.
한 십년 일해서 1억 번 것도 억대를 번 거고
그 정도는 공장 다녀도 벌 수 있는 거잖아요.
모으는 게 젤 중요한 건데.
근데 유흥쪽 여자들이 한달 얼마를 벌어야 고소득이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16. ...
'18.6.8 1:05 AM (221.151.xxx.109)세상이 아무리 말세라한들 별게 다 부럽네요.............
17. ㅇㅇ
'18.6.8 1:56 AM (1.228.xxx.120)벌써 7년 전에 들은 얘긴데
강남 모 교회 앞건물인가 지하에 란제리바가 있는데
이쁜 속옷 입고 남자 손님들 태이블에 앉아있으면 5분씩 옆에 앉아 얘기하고 또 다른 테이블 가고. 터치 없고 이야기만. 무지무지 이뻐야하는데 한달에 천만원 번다고. 예쁜 대학생들 와서 일한다는 그런 이야기.. 남자 거래처 사장에게 들었어요.
한달에 천만원이란 말에 씁쓸..18. ㅇㅇ
'18.6.8 2:06 AM (1.228.xxx.120)욕먹을지 모르지만 그렇게 유흥으로 벌고 싶다고 아무나 벌 수 있는게
아니에요. 엄청 이쁜 다음에 선택할 수 있는거더라구요. 이쁠 수록 그나마 덜 더러운 꼴 보는거죠.19. ㅇㅇ
'18.6.8 2:20 AM (175.206.xxx.206)친했던 동생이 이쪽일 했어요. 지금은 연락 끊었지만 듣기론 한마디로 에이스급들은 스폰 잡으면 월 천오백 2천에서 4천받는 애들도 있다합디다. 물론 4천은 소수의 잘나가는 애들 한정이구요. 차도 포르쉐에서 벤틀리급 집도 기본이고 온갖 명품 다쓸어담고요. 그렇게 써포트 해주는 남자들이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았다니... 참.....
20. 그리
'18.6.8 4:22 AM (1.234.xxx.114)상위 몇프로로 이쁘기에 나름 성공한거죠
정말 부자남자만난거니 비싼아파트에 노후는다 되갰네
다시 그길로나갈리가요----어설픈애들이나그렇죠21. 스폰이고
'18.6.8 10:05 AM (110.8.xxx.101) - 삭제된댓글괜찮은 남자만나면 성공한 인생이 되나요?
몸팔고 영혼이 썪어가며 그짓거리 하면서 돈 모은들 평생 그 기억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누굴 만나든 자기 과거 숨기려 전전긍긍 남모르게 괴로워하며 살텐데
이쁘고 돈많으면 다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건줄알고.22. ..
'18.6.8 10:27 AM (183.101.xxx.115)그런돈 줘도 안받을듯..본인이 가장 부끄럽겠죠..
23. 그걸
'18.6.8 10:29 AM (58.234.xxx.195)부러워 하는 사람도 있군요
24. 연예인급으로 예뻐야죠
'18.6.8 10:36 AM (223.62.xxx.147)아무나 그리버나요
여자연예인들도 탑급들은 재벌스폰받는다면서요
절세미모로 잘됨 연예인이고
못됨 유흥가고
일단 탑급임 연예인이든 업소녀든
젊을때 평생쓸돈벌고 돈많은남자잡아살겠죠
너무예뻐서 업소녀랑결혼한 남자연예인있잖아요
금방이혼했지만
다방레지랑 결혼했다던 과거모장관도있었고
예뻐도적당히예뻐야지
절세미모에 끼까지있다면 평범하게살긴어렵겠죠25. 연예인급으로 예뻐야죠
'18.6.8 10:38 AM (223.62.xxx.147)연예인들도 탑급미모아님
재벌말고 그냥돈많은사장들 스폰받는거고
업소녀들도 어설프게 이쁨
벌어놓은돈떨어짐 다시나오고그런거죠
원글처럼 화려하게돈쓰고 사는여자들은
아주아주예쁜여자들이죠
아주예쁨 그바닥서도 험한꼴안보고
업소서도 함부로 못굴리거든요26. 그렇게 버는 돈을
'18.6.8 10:56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엄마에게 주고 그 엄마는 편애하는 아들에게 다주는 경우도 봤어요.
27. ..
'18.6.8 11:06 AM (211.172.xxx.154)부러우면 해보세요.
28. 윗님도참...
'18.6.8 11:08 AM (223.39.xxx.64)원글이 절세가인일리가...
29. 부러운
'18.6.8 11:24 AM (218.233.xxx.91)가비..
그럼 도전 해보셈.
예전엔 일본진출도 많이 했음.
돈도 많이벌고.30. 원글님!!!!!
'18.6.8 11:29 AM (112.144.xxx.32)그 대학 친구분 엄청 예쁜가요? 댓글들대로라면 엄청 예뻐야 그만큼 번다는데 원글님은 얼굴을 알고계시니 진짠가 궁금하네요
31. 음
'18.6.8 11:32 AM (220.118.xxx.92)진짜 에이스급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한때 그쪽 계통에서 일했을 걸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간혹 눈에 띄던데요.
업소 발 담는 사람들도 전부 흘러 들어간 경로도 다르고 텐프로부터 그야말로 사창가까지 업소도 스펙트럼이 넓잖아요. 개인 사정이나 백그라운드도 다른데 위에 어느 분 양공주 다큐 얘기하셨듯이 진짜 말년에 비참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부 그렇지는 않을 거에요.
네일샵이나 반영구 쪽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어요.
웨딩플래너나 플로리스트로 많이 업종 변경한다는데 그건 제 눈으로 본적은 없어 모르겠구요.
어지간한 남자 만나 겉보기에는 꽤 괜찮은 결혼생활 하는데 돈벌이 욕심이 있거나 친정 서포트 해주려고 샵 차려 일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외모로 치면 그 연령대에서 당연히 평균 이상 예쁘다고 할 외모죠.
근데 뭔가 분위기가 여염집 여자들이랑 다른 게 있어요. 그게 색기인진 모르겠지만 암튼
이런 건 자꾸 만나다보면 무뎌지는데 초면이나 친해지기 전에 감이 확 오거든요.
사람 상대하는 테크닉도 있고 기도 쎄고 수완이 좋아 장사 잘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32. ..
'18.6.8 11:40 AM (211.224.xxx.248)엠팍에 보면 가끔 이런거 관련 글이 올라와 댓글들 왕창 달릴때 있어요. 그럴때보면 거기 일하던 웨이터같은 사람이 정말 전문적인 글 올라오는데 잘나가는 텐프로들도 돈 천 벌기 힘들어졌대요. 열심히 출근해도요. 그리고 그 돈의 상당부분은 외모관리하는데 다 나가고 대부분 오피스텔 월세 살아서 먹고 사는데 돈 다 들어가서 돈 못모은다고해요. 매일 미용실가야하고 홀복 대여해야하고 등등 돈이 많이 든대요. 그 돈 많이 모았다는 사람이 그래도 그 바닥서 정신차리고 산거 같네요. 그렇게 힘들게 천한 일하면서 흥청망청 다 쓴다더라고요.
33. ㅇㅇ
'18.6.8 11:50 AM (211.206.xxx.52)참 세상사는거 여러가지다 싶네요
돈 많이 번다해도
자식에게 권할 수 있는 직업,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직업 아니라면
좋은거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시크릿마더인가 드라마봐도
텐프로 출신 열혈엄마 나오지요?
누가 알까싶어 전전긍긍
자신이 살아온 세월을 숨겨야하는 인생
지금 돈많은게 무슨 대수인가요?
아무리 돈이 권력이라지만
그렇게까지해서 돈벌고 싶진 않네요
꼭 남들이 뭐라해서가 아니라
스스로가 공허할거 같아요34. Oo
'18.6.8 12:05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여기서 이름 올라오는 성공한 쇼핑몰 주인도 그쪽 출신이래요. 잘세탁했죠. 그런데 시녀들 추앙하는거보면.. 밤세계 출신인거 알아도 그럴까 싶네요.
35. ...
'18.6.8 12:14 PM (59.29.xxx.42)돈을 아무리 준다해도
아무 남자랑 수다떨고, 시간보내고, 손만지고..더 심한 것까지 할수있는건
진짜 보통 멘탈은 아니죠.
아마 돈벌려고 안해야되는 수술 해주는 의사.
돈 가져오라고 가난한 어린학생 교실에서 망신주고 때리는 선생...
이런 멘탈들과 동급 일 듯.36. 이런사람도82하는구나
'18.6.8 12:20 PM (124.49.xxx.61)한심...ㅡㅡ
37. 이런사람도82하는구나
'18.6.8 12:20 PM (124.49.xxx.61)원글님자식나중에 그일시키겟어요
38. ...
'18.6.8 12:43 PM (203.244.xxx.25)전 나름 진지하게 저런 직업을 내가 한다면? 이라고 생각해본 적도 있는데...
못할 것 같아요.
돈 많이 벌만하다 생각도 들고요.
일반 직장 에서 그나마 소소한 갑질도 스트레스인데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내 인격을 짖밟히는 수준의 일...
비위 맞춰주고, 더구나 2차까지 생각한다면.
생전 처음 보는 남자랑 그것도 50대, 60대 이상 남자들도 수두룩 할테고 중노동일듯
그런데 다니느 남자들 제대로 된 사람들도 아닐텐데 더구나 술까지 먹여서 방에 단둘이 있는 것 조차도 위험..39. 전전긍긍하지 않아요
'18.6.8 1:07 PM (59.24.xxx.198) - 삭제된댓글저 예전 다니던 회사에 성병걸린 술집ㄴ출신있었어요
성병걸렸음에도 불구하고 3일에 한번씩 약먹으면 된다면서
남자들하고 ㅅㅅ까지하고 즐기고 놀더군요
기본적으로 미안하고 부끄럽고 창피하고 쪽팔리고,,,그쪽으로 감정이 없어요
처음에는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인줄알았어요
멘탈이 일반인들하고 다릅니다40. 참내
'18.6.8 2:03 PM (118.221.xxx.55) - 삭제된댓글돈이 아무리 좋다해도 텐프로 해서 돈번걸 부러워해요.
참 저질이다.41. 헐
'18.6.8 3:43 PM (222.236.xxx.145)이미 영혼이 탈탈털려 피폐해졌을 텐데
돈도 몸과맘이 건강한 상태에서 많아야
즐겁게 살수 있어요42. 왜 82에서
'18.6.8 3:47 PM (146.185.xxx.242) - 삭제된댓글술집 마담들하고 영업상무들 온라인에서 술집 여자들 모을때 쓰는 멘트와 똑 같은데
대학출신
악착같이 모아서 억대
강남 아파트에 외제차 굴림
남자 잘 만나서 시집 잘감
이게 가능 할 거라 보세요? 텐프로 미모 영업도 뻥인거 다 아는 거고
그렇게 미모 유지하려고 수선 유지비가 억대
버는 만큼 쓰는게 엄청나서 돈 좀 모아도 다시 술집에 나와야 되고
나이 들면 오피 뛰다 사창가 까지 간다고 남초에서 전직 술집 상무가 썰을 풀었죠.43. ...
'18.6.8 4:23 PM (223.33.xxx.115)마츠코의 일생 보세요~
그게 딱 현실이죠.
부러움 이제라도 화이팅!44. ppp
'18.6.8 5:00 PM (180.230.xxx.74)예전에 압구정에서 네일샵했던 여자 있는데
집이 부자고 유학갔다왔다 들었는데 알고보니 술집ㄴ
스폰받아 차렸는데 가게에 붙어있지를 않으니 가게는 망하고
여행 겁나 댕기고 아우디 타고 다니길래 부자는 부자인갑다
했는데 이름 바꾸고 시집갔어요 스폰은 수시로 바꼈었는데
남자 하나 물었는지.. 남자 알고보니 토사장
암튼 아들 둘 낳고 살아요 최근에 키즈카페 갔다가 봤다는 ㅋㅋ
토사장이니 과거 알고 결혼했겠지만
첨부터 부잣집딸이었던것처럼 행동하는게 쫌 그렇더만요45. 음...
'18.6.8 5:06 PM (180.66.xxx.241)수억 써가며 저런 업소 아가씨들이랑 어울리던 지인이 있었어요.
(현재 인서울 대학교수)
뭐 다 한때 이겠지만요 ㅎ
그쪽 일 하는 아가씨들의 꿈은
계속 그 일 하는게 아니라
괜찮은 물주 물어서 아파트 들어가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뭐.. 남자는 월급처럼 매달 스폰 해주고
여자들은 적당히 살고 그런거죠.
그러다 남자 변심하면..
비상이죠.
어떤 남자는 헤어지자고 하고
1년 동안 집세내주고 매달 절반 정도의 돈을 줄테니
너 살길 찾아라 하며
아무 스무스하게 뒷정리 하더라구요.
친구분은.. 정말..
모든 걸 포기하고 돈 벌었을텐데..
세상엔 절대로 돈으로 살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이 있잖아요.
친구분은 그런걸 다 내려놓고 돈 번건데..
그게 부러운건 아니시죠?46. 헐
'18.6.8 5:12 PM (122.32.xxx.151)댓글에 부럽다는 사람들은 지금 인생이 더 시궁창이라서 그런가요 아님 뭘 몰라서 그런가요 ㅜㅜ
그냥 돈 많이 번다 그 사실만 보이나봐요
무슨 룸녀들이 돈많고 점잖은 아저씨 만나서 비위 좀 맞춰주고 우아하게 돈쓰면서 사는건 줄 아나요
길에서 늙은 느끼한 아저씨들이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만 봐도 기분 더러운데.. 그런 온갖 진상들 한테 몸주고 성노리개 되는거예요 생각만 해도 끔찍...
돈에 환장했어도 맨정신으로는 못버티니 밤마다 술에 쩔어있구요
창녀를 텐프로라고 하면 뭐 다른건줄 아나요 인간으로서 자존심은 개나 줘야 하고 평생 겪을 모멸감을 돈이랑 바꾸는건데
죽을때까지 어디가서 떳떳하지 못하고 사는게 돈만 있다고 사는걸까요?47. ?ㅈ???
'18.6.8 5:31 PM (115.231.xxx.4)토사장이 뭐에요?
48. ㅜㅜ순진
'18.6.8 5:34 PM (222.103.xxx.249)82는 순진한분들 많으세요..
창녀멘탈요 일반인과 다르고요.
매너있는 일반남성들이 이용할거라 생각하면 위험한 생각인데 부러우면 해보세요49. 윗님
'18.6.8 5:35 PM (222.103.xxx.249)토사장은 토토같이 불법사이트운영하는 사람요.
그나물이라 그밥을 만남50. ...
'18.6.8 5:55 PM (223.33.xxx.233) - 삭제된댓글상무들이 여자들을 사창가로 꼬실때 저렇게들 말하죠.
평생 성병 질염 달고 살다가 40대후반 50대 되면 자궁경부암 구강암 혀암으로 죽을건데 그게 부러운가보죠.
노골적으로 말하면 항문에도 쑤셔넣어 항문 찢어지고
애액도 안나오는데 강제로 쑤셔넣어 아프고 싫은데 좋은척 연기해야 되고,
싫다고 하면 따귀 때리고 폭행하고, 그렇다고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신고하면 본인도 성매매로 처벌받으니,
남자들이 그런 여자들 인간 취급도 안하고 쓰레기취급 하는데 인격적 모멸 당해 가며 사는게 부럽다니 ...
밤낮 바뀌어서 낮엔 자고 밤엔 따귀 맞아가며 하고 성병으로 자궁은 썩어 문드러져가고,
우리나라 에이즈의 대부분은 게이고 일부가 오피녀예요.
감염경로는 다 항문성교예요.
에이즈가 혈액 감염이라.51. ...
'18.6.8 5:57 PM (223.33.xxx.233) - 삭제된댓글상무들이 여자들을 사창가로 꼬실때 저렇게들 말하죠.
평생 성병 질염 달고 살다가 40대후반 50대 되면 자궁경부암 구강암 혀암으로 죽을건데 그게 부러운가보죠.
노골적으로 말하면 항문에도 쑤셔넣어 항문 찢어지고
애액도 안나오는데 강제로 쑤셔넣어 아프고 싫은데 좋은척 연기해야 되고,
싫다고 하면 따귀 때리고 폭행하고, 그렇다고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신고하면 본인도 성매매로 처벌받으니,
남자들이 그런 여자들 인간 취급도 안하고 쓰레기취급 하는데 인격적 모멸 당해 가며 사는게 부럽다니 ...
밤낮 바뀌어서 낮엔 자고 밤엔 따귀 맞아가며 하고 성병으로 자궁은 썩어 문드러져가고,
우리나라 에이즈의 대부분은 게이고 일부가 오피녀예요.
감염경로는 다 항문성교예요.
에이즈가 혈액 감염이라.
텐프로는 터치도 성매매도 안한다고요? 순진하네.
성폭행 당해서 울고 짜다가 경찰에 신고해도 좋은 판결 못받는게 현실.52. ...
'18.6.8 5:58 PM (223.33.xxx.233)상무들이 여자들을 사창가로 꼬실때 저렇게들 말하죠.
평생 성병 질염 달고 살다가 40대후반 50대 되면 자궁경부암 구강암 혀암으로 죽을건데 그게 부러운가보죠.
노골적으로 말하면 항문에도 쑤셔넣어 항문 찢어지고
애액도 안나오는데 강제로 쑤셔넣어 아프고 싫은데 좋은척 연기해야 되고, 정액을 맛있는척 받아마시고
싫다고 하면 따귀 때리고 폭행하고, 그렇다고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신고하면 본인도 성매매로 처벌받으니,
남자들이 그런 여자들 인간 취급도 안하고 쓰레기취급 하는데 인격적 모멸 당해 가며 사는게 부럽다니 ...
밤낮 바뀌어서 낮엔 자고 밤엔 따귀 맞아가며 하고 성병으로 자궁은 썩어 문드러져가고,
우리나라 에이즈의 대부분은 게이고 일부가 오피녀예요.
감염경로는 다 항문성교예요.
에이즈가 혈액 감염이라.
텐프로는 터치도 성매매도 안한다고요? 순진하네.
성폭행 당해서 울고 짜다가 경찰에 신고해도 좋은 판결 못받는게 현실.53. ㄱㄴ
'18.6.8 6:00 PM (125.178.xxx.37)돈을 그렇게벌면 뭐하나..
인생 전체로 볼때 후진인생. ..54. 별게
'18.6.8 6:43 PM (223.62.xxx.73)다 부럽네요
55. ...
'18.6.8 6:50 PM (211.36.xxx.169)몸 팔면서 남자손님들한테 인격적 모멸 당하고 쓰레기 취급 당하다가 자기 자존심 살리고 스트레스 푸는게 명품 사는거, 호빠 가서 똑같이 갚아주는거,
모으는 돈 당연히 없음.56. ...
'18.6.8 6:59 PM (1.237.xxx.29)몸파는일 했던거 다 아는 사실인데 세상 귀여운척 순진한척하면서 쇼핑몰 하는 여자
진짜 너무 꼴보기 싫어요.57. 진짜 술집 영업 나셨군. 미친원글.
'18.6.8 7:47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신문기사인가에서 십년전엔가 본건가...어디서 봤던건데요.
이쁜여자...일반인들 아니고, 뭐뭐 아가씨 대회 수상자. 무슨 신인 탤런트...그런 여자애 스폰이 600만원인가로 압니다. 삐끼들이 사장님들 부자들에게 그여자들 명합 돌린다고...은밀히...
내가 이걸 어디서 읽었지...아호.......
원글이고 댓글들이고 다들 허황되네요. 무슨 천. 웃겨.........58. 더티
'18.6.8 7:56 PM (117.111.xxx.228)82에 분명 이런계통 일하는 분들도 있고 이글도 읽고 있겠네요
저도 예전 룸메가 호프집 알바하면서 하루 몸팔고 현금 두둑히 받아오더니 아예 빈번히 2차를 나가더라구요
현금이 엄청 쌓이고 싫지않아하는걸 보며 저도 철없이 부러워했어요
쉽게 버니 돈을 펑펑쓰는게 너무부러웠죠
근데 가끔 2차만 나가다가 스카웃이되어 아예 술집아가씨가 되었는데 죽을 맛이었어요
2차는 그나마 술 대접하다 괜찮은 남자면 응했는데
술집 성매매를 하니 드러운남자부터 얼굴만 봐도 토나올것같은 남자며 증말 역겨움을 참고 매매를 하더라구요59. 우웨..더러워...
'18.6.8 8:21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언글이고 댓글들이고....정말로 술집 영업 뛰나보네...
구역질나와....우웨에에엑.................토악질............웨엑. 원글. 영업 술집 댓글들...60. 궁금
'18.6.8 8:36 PM (117.111.xxx.228)위에 쇼핑몰 궁금합니다
앞글자 하나만 던져주세요61. ...
'18.6.8 9:26 P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한눈에 봐도 특출나게 이쁜 여자가 잘풀리면 탑 연예인이고
인덕이 없어 못풀리고 돈만 많이 벌게 되는건 유흥업소 쪽이거나
스폰만남 거쳐서 더러는 돈만 많은 남자에게 정착해 사는거고
이도 저도 아니고 동네에서 아주 이쁘다 소리듣는 여자로 평범하게 살던 여자면
의사쯤 되는 남자나 건물주 만나 시집가는 흔하고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가 되는거...
일단 여자는 자신이 똑똑한 것보다 이쁜게 자본가 남자를 만나 경제적 삶은 윤택할 확률이 많음 ㅠ.ㅠ62. ㄹㄹㄹㄹ
'18.6.8 10:52 PM (121.160.xxx.150)창녀의 말로는 이런 저런 병이고 성적인 학대에 뒤로 넣고 기타 등등 일 것이다.
그런 짓 당하는 창녀들 분명 있지요,
헌데 섬마을 방석집 하급 창녀가 당하는 짓과
서울 텐프로 상급 창녀가 당하는 짓은 달라요.
텐프로까지 안 가도 일반 룸살롱에서도 가게로부터의 2차 강요는 없어요.
여자 개인이 스폰 받으려는 목적으로 돈 될 만한 손님이랑 영업 후 개인적 만남하며 거래해요.63. 그곳을 이용하는 남자가 당신들의 남자
'18.6.8 11:08 PM (60.253.xxx.175) - 삭제된댓글일수있는거 몸파는여자가 있으면 몸사는 남자가 있는법 그남자가 당신들의 남자일수 있는거
참 재밌는세상이죠? 세상 깨끗한 남자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요 그런남자도 내남자라고
끌어안고 사는 대한민국여자들을 보면서 창녀들이 비웃으면서 오늘도 내일도 몸을팔고있을듯64. ..
'18.6.8 11:18 PM (211.58.xxx.19)창녀들은 꼭 저런 댓글 달더라.
65. 미치겄다
'18.6.8 11:45 PM (114.168.xxx.84) - 삭제된댓글월4천 벌어도 저런 짓 안하겠네
한달에 4천 쓰는 분들은 아실거임
이상하게 한달 4백 쓰는거랑 4천쓰는게 물건급만 틀리고 패턴이나 사는게 비슷비슷함
돈이 뭐라고 몸을 파나...
나중에 죽을 때 얼마나 허무할까...66. ..
'18.6.8 11:58 PM (222.103.xxx.107)그런 곳에서 일했던 사람이 정상적으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돈도 우습게 보이고 일상적인 삶이 시시할 것 같은데.
67. 이거 미친냔 아냐...야 이냐나 챙피하지않니
'18.6.9 11:02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ㄹㄹㄹㄹ
'18.6.8 10:52 PM (121.160.xxx.150)
창녀의 말로는 이런 저런 병이고 성적인 학대에 뒤로 넣고 기타 등등 일 것이다.
그런 짓 당하는 창녀들 분명 있지요,
헌데 섬마을 방석집 하급 창녀가 당하는 짓과
서울 텐프로 상급 창녀가 당하는 짓은 달라요.
텐프로까지 안 가도 일반 룸살롱에서도 가게로부터의 2차 강요는 없어요.
여자 개인이 스폰 받으려는 목적으로 돈 될 만한 손님이랑 영업 후 개인적 만남하며 거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