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나요?
큼직하게 바람피고 이런것보다
그냥 여자를 좋아하고 계속 이성에게 관심있고
한번이라도 말걸고 커피마시려하는 그런 남자들이요.... 평냉을..
껄떡댄다는 말이 정확한것같아요.. 에너지 넘치는..
사회나오면 꽤 많은데 부인들은 모를까요..? 아님 신경을 그냥 끄는건가요..
이런 스타일 남자가 남편이면 이혼해야할까요.. 애가 있다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성에게 관심 많은(껄떡대는) 남편 둔 여자분들..
심란.. 조회수 : 3,002
작성일 : 2018-06-07 23:13:42
IP : 122.37.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7 11:17 PM (216.40.xxx.50)그래도 돈벌어오니 걍 살던걸요.
2. tree1
'18.6.7 11:24 PM (122.254.xxx.22)이혼이그리쉽나요
3. tree1
'18.6.7 11:24 PM (122.254.xxx.22)그정도로이혼하게요
4. 그러다 마는
'18.6.7 11:37 PM (175.213.xxx.101)경우가 많지요. 나이 들면 속으로 후회한답니다.
5. ju
'18.6.8 12:38 AM (58.140.xxx.165)너무 싫지않나요. 인간으로서 한심하고 일년내내 발정나있는 것 같잖아요. 같은 바람도 같이 눈맞거나 썸이 쌓인 것도 아니고 쉼 없이 껄떡대서 얻어 걸려 바람피는 거. 또 그방면엔 얼마나 열심인지 너무 한심해서 못삽니다.
그리고 그리 헐떡대다 성매매도 하지요. 여자들에게 관심은 많은데 엮이는 게 잘 안되면요
윗댓글분들 제기준 진짜 신기하네요. 왜 그런 인간과 인생을 낭비하세요. 겨우 그런 인간과 실아야하는 본인 인생이 너무 가엽지않으세요6. 그래도
'18.6.8 12:26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월급 갖다주면 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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