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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어요

신천지인지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8-06-07 22:04:44
한달전에 복지관 수업을 듣다가 우연히 알게된 분이 있는데 식사하러 갔다가 우연히 그 분의 지인을 알게 되어서 합석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분들과 여러 번의 만남을 하게 되었고 건너 알게된 분이 미술치료를 하시는 분과의 만남을 주선하셨고 전 일회성 만남인 줄 알았는데 두번 세번 거듭되다가 지인분과 함께 장소를 대실해 주는 곳에서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어요. 일주일에 세번 한달 넘은 것 같아요. 성경책도 선물받고 성경구절 찾아가며 읽는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요한계시록을 강조하시고 기존의 교회포교 방법을 부정하시고 제사장과 왕의 자리를 믿음을 가지게 되면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시네요. 그런데 오늘 새로운 교육을 본인의 수업이 끝난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이건 아무나 들을 수 있는게 아니라 자격이 있는 자만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두시간 씩 4일을 수업하게 된다고 하네요. 이 과정은 일년 가까이 소요된다고... 중간에 자격이 안 되면 탈락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삼일전에 처음 지인을 만나게 해 주신 그 분과 만나게 되었는데 커피숍 옆자리에 앉아 계신 분이 그 언니의 명리를 봐 주겠다고 하셨고 저도 얼떨결에 봐 주셨는데 제가 그 성경공부를 가르쳐 주신 그 시점을 찝으시면서 귀인을 만났다고 공부와 관련된 건데 일년간 열심히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언조를 비치셨어요. 그것도 이상하고 선생님이 평소에 강조하시는 수업 받는 것을 일체 비밀로 할 것, 입단속할 것, 발설하면 사단이 장난칠 거라는 등의 말씀... 신천지 포교 방법을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것과 유사한 점이 많아 82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혹시 알고 계신 점이 있으면 말씀해 주셔요. 신천지가 이단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위험한 상황에 빠진 건지 알려 주셔요.
IP : 218.53.xxx.1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7 10:08 PM (175.223.xxx.46)

    전형적인 사이비 수법 같아요.
    길가다 도에 관심있냐는 놈들이 2인 1조로 오면 꼭 그
    중 남자 회원과 포교 대상인 여자가 전생에 인연이 많았단 헛소리 하잖아요.
    성경공부하는데 명리에 귀인이요? ㅎㅎ
    얼른 끊으세요.

  • 2. 신천지에요.
    '18.6.7 10:45 PM (218.39.xxx.149)

    나중에 재산 다 바치게 되고
    빠져 나오려면 목숨걸어야합니다.
    폰번 스팸처리하시고 잠수타세요.
    어쩜
    사이비들은 포섭 방법이 한결같은지.
    모임을 다른 사람한테
    절대 비민로 하라는게
    본인들이 문제있다는 걸 실토하는거죠.

  • 3. ㅎㅎ
    '18.6.7 10:56 PM (175.223.xxx.183)

    일부러 로긴했어요.
    원글님 그래도 이상한 감을 빨리 캐치하셔 천만다행이네요. 총기 있으시네요.
    신천지... 무섭던데요.
    지금 할 수 있는건 뭐다? 36계 줄행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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