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에서 옆에 누운 여자가 자긴 정치 공부 하는데 박원순 같은 사람은 집안가정사가 너무 복잡하다. 시장이 될수가 없는 인물이라며 아들 병역 비리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뭘 올려놓고 있고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 하기 싫어 듣자니
자기가 정치를 공부하는 이유는 댓글을 쓰려니 그런데요.
삭제가 자주 된다며 그래도 세상을 위해 댓글 쓴다고 한숨쉬며 말하는ㄷ 아 저런 사람때문에 세상이 좋아지기 어려운거구나 싶고 허탈했네요
하긴 공부한다고 다들 공부잘하진 않죠.
그 아줌마도 요점 비껴가며 줄치던 여자였을거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한심한 말 들었어요. 정치관련.
오늘 조회수 : 1,512
작성일 : 2018-06-07 21:52:23
IP : 223.38.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7 9:54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박사모인듯..ㅋ
2. 공부 어디서 그런 근자감??ㅋ
'18.6.7 9:55 PM (1.238.xxx.39)그건 공부가 아니라 조작질인듯~~
삭제까지 된다니 거짓 뉴스 퍼뜨리나 봄.
욕설 토핑 얹었을수도...3. **
'18.6.7 10:03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여기도 있던데.. 답없는 인간들
4. 되게
'18.6.7 10:03 PM (223.38.xxx.129)모든지 아는척 하더라구요. 뭐하나 아는거도 없으면서. 정치뿐아니라 동네 이야기부터. 아 진짜 얼굴도 모르는 여자 재수없긴 처음이었어요
5. 정치공부?
'18.6.7 10:14 PM (175.213.xxx.182)여기도 뭘 좀 안다고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들 많지요.
6. 늑대와치타
'18.6.8 12:56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머리가 나쁜가봐요. 어려운 내용 하나도 없더만 뭐가 복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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