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년전 실크원단은 갖고 있어도 소용없나요?

가치가 없나요? 조회수 : 3,482
작성일 : 2018-06-07 20:15:50

50년전 실크원단이요


할머니께서 주신게 집에 있는데...

실크 원단이면 값어치가 없는건가요?


지방에 계신 환갑되신 친척분께 보내드리면 거긴 인건비 저렴한편이니

필요한대로 맞춰서 입을수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처리 할까요?

계속 갖고 있기 좀 그런데......

요즘은 이런 원단이 없을거같거든요


디자인에 따라 다른가요?









IP : 122.36.xxx.12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 옷감이
    '18.6.7 8:18 PM (211.36.xxx.208)

    좋아요 저는 ^^^
    차르르르 떨어지는 맛!

  • 2. ㅇㅇ
    '18.6.7 8:19 PM (122.36.xxx.122)

    제가 맞춰 입기엔 올드할거같은데 ㅎㅎㅎㅎ

    환갑이후 분들이 맞춰 입으면 적당할거같은데요

    원단 자체는 고급인데 ....음... 잘 아시는 분 없으세요?

  • 3. ......
    '18.6.7 8:24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80대 이시면 모를까
    환갑 요즘 젊습니다

  • 4. ...
    '18.6.7 8:25 PM (175.223.xxx.2)

    50년전 실크가 보관상태가 괜찮은지도 일단 걱정스럽고...
    요즘 실크로 옷 맞춰 입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 것이며
    실크라면 맞추는 공임도 어마무시할 것이며
    게다가 맞춤옷 제대로 잘 만들 사람이 남아나 있긴 할 것인지

    요즘 60대가 얼마나 멋쟁이인데 50년전 실크로 맞춰입을 수준은 아닌가 합니다
    본인이라면 그 감으로 맞춰 입으시겠는지요?
    괜히 주고 쓰레기 처리하려는 것이냐며 두고두고 욕먹을 일은 만들지 마시길...

    아무리 좋은 실크도 50년이나 묵은 건 좋아할 사람 있을까요?

  • 5. 원단
    '18.6.7 8:27 PM (211.218.xxx.66)

    요즘실크는 아주얇고 잠자리날개같지만
    그시대것은 두껍죠 무늬도 유행지났고
    그리고 요즘환갑은 예전50살로봉션 되는데
    그걸 공임까지주고 해입으실려나

  • 6. ㅇㅅㅇ
    '18.6.7 8:27 PM (125.178.xxx.212)

    실크나 비단이나...
    일부러 빈티지 분위기 옷같은거 만드는게 아닌 이상
    북한 멋쟁이 할머니 같지않을까요?
    빈티지 좋아하는 사람들은 백년?된 레이스나 드레스 같은것도 사긴 하나봐요

  • 7. 무늬가
    '18.6.7 8:27 PM (118.221.xxx.53)

    어떤 건데요? ;; 회색 보라색 체크나 땡땡이
    이런 건 아니죠? ..

  • 8. happy
    '18.6.7 8:29 PM (122.45.xxx.28)

    어딘지 제가 받으러 가고 싶으네요.
    뭐든 그 가치를 아는 사람이 가져야 한다고 봐요.
    구닥다리와 엔틱은 습자지 하나 차이도 없거든요.

  • 9. 보통
    '18.6.7 8:31 PM (211.109.xxx.203)

    바느질 가게에선 3,4년 지난 실크들 저렴하게 연습감으로
    팔던데요.

    요즘은 실크도 두껍지 않고 유행도 다르고....

  • 10. ㅜㅜㅜ
    '18.6.7 8:33 PM (122.36.xxx.122)

    체크나 땡땡이는 아니죠 ㅠㅠ ㅋㅋㅋㅋ

  • 11. ㅜㅜㅜ
    '18.6.7 8:34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분은 공임비 50만원 요구하시는데

    문젠 제가 그걸 맞춰입기에 나이대가 안맞는다는거죠

    할머니 될때까지 갖고 있을까요? ㅋ

  • 12. ...
    '18.6.7 8:36 PM (119.64.xxx.182)

    옛날 양단 공단은 진짜고...
    요새는 대부분 폴리가 섞였어요.
    옛날 공단으로 단순한 고무줄 치마 만들어서 입고 다니는데 다들 어디서 샀냐 물어요.

  • 13. ...
    '18.6.7 8:39 PM (220.89.xxx.79) - 삭제된댓글

    50년전 비단 공그르기라도 바느질해서 스카프로 활용해야 하나요?
    한복감인지 양장지인지...
    한복이래도 유행이 있어서...
    맞춤제작 일반인 대상으로 할만한곳이 잇을런지...

  • 14. 프린
    '18.6.7 8:40 PM (210.97.xxx.128)

    옛날 실크가 더 좋은 재질인건 맞는데요
    실크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원단은 삮어요
    옷으로 해입지 않아도 그 짜임조직이 삮아서 죽 찢어지거든요
    공임까지 들여서 해입었는데 찢어지면 너무 아까울듯 해요
    그리고 어떻게 보관하셨는지 모르지만 접혀서 말려 있다면 접힌부위 겉쪽 색차이 있을거예요
    옷으로 돈들여 하기엔 좀 아까울거 같아요

  • 15. 그냥
    '18.6.7 8:40 PM (175.223.xxx.175)

    박물관에 보내세요.
    옷감도 늙어요.

  • 16. snowmelt
    '18.6.7 8:43 PM (125.181.xxx.34)

    어떤 원단인지 궁금하네요.
    친척 어른께 그냥 드리기는 아까울 것 같아요.
    빈티지 텍스타일만 전문으로 수집하는 수집가도 있던데요. 보관만 잘 하시면 값어치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17. 수년전에
    '18.6.7 8:47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예전에도 비단으로 된 천을 주셔서

    엄마가 그걸 가지고 이불 껍데기로 만들었어요

    그랬더니 진짜 고급지더라구요.

    살색비단에 꽃을 자수 놓은거, 그리고 나머지는 파랑색...약간 어두운 파랑색 비단에

    마찬가지로 꽃 자수놓은거..

    이걸 앞뒤면으로 이불 껍데기 만들었더니 감촉도 좋고

    고급스러운데 문제는 세탁은 반드시 잘하는 세탁소에 맡겨야한다는 ㅠㅠ

  • 18. 아깝지만
    '18.6.7 8:49 PM (211.215.xxx.198) - 삭제된댓글

    아깝지만 부모님 수의 맞춰드리면 어떨까요...
    수의를 꼭 삼베로 하란법은 없는것 같더라구요... 화장들 많이 하시니까
    곱게 입으시고 잘 탈 수 있는 재질이면 상관없을듯 한데...
    그 원단에 돈을 쓰신다면 그 정도가 좋을듯 하네요...
    윤달오면 그때 하심 어떨까요...

  • 19.
    '18.6.7 8:54 PM (122.36.xxx.122)

    으악... 수의요?? ㅠㅠㅠ

    그건 아닌듯해요. 엄마가 무척 기분나빠하실듯한데 ㅠ

  • 20. 아깝지만
    '18.6.7 8:55 PM (211.215.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보기전에 댓글 썼는데 색이 있고 자수가 있으면 수의도 어려우려나요...
    제 시부모님댁에도 연핑크 실크 있으신데 어머님은 수의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칼라도 있고 자수도 있으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깝네요...

  • 21. 아깝지만
    '18.6.7 8:57 PM (211.215.xxx.198) - 삭제된댓글

    저희 시부모님도 연핑크 실크 있으신데 어머님은 그걸로 수의 한다셔서 혹시 여쭤봤네요...
    원글님댁건 이불 만드실 정도로 색도있고 자수도 있으면 어렵겠네요...아깝네요...

  • 22. 비단
    '18.6.7 10:03 PM (1.239.xxx.37) - 삭제된댓글

    중국가면 비단 빤스도 파는데 많이 안 비싸요.

  • 23. 나 환갑이후
    '18.6.7 10:12 PM (125.141.xxx.205) - 삭제된댓글

    환갑이후에 실크를 누가 좋아한다고요???
    그거 세탁하기 번거롭고..
    결혼할 때의 실크 한복 서너벌도 다 버렸어요.
    한두번 입었는데, 그거 뜯어서 누비 조끼 해입으려고 했더니..공임이 50만원 이상입니다.
    그후에도 실크 한복 또 맞춰서 그냥 버렸고.
    우리 아이들 결혼때도 실크 한복...그것도 버릴 예정입니다.
    나이든 사람들 보관하기 힘들고, 세탁하기 힘들어서 나이롱을 더 좋아해요.
    돈많은 나이든 사람들은..옛날 실크보다 요즘 유행되는 실크를 좋아하고요.

    그거...그냥 버리시든지...
    가상자리 손으로 잘 마무리해서, 행거 옷 덮는 것으로 쓰시든지....
    소중한 거 묶는 보자기로 쓰세요.

  • 24. 마음씨
    '18.6.7 11:25 PM (175.223.xxx.5)

    빈티지셀렉터한테 연락해보시거나 나이들어서 해입으세요. 광장시장가면 공임 그렇게 안비싸요.
    저 결혼할때 여자한복 도매로 30에 했는데 옷감값 비중이 더 컷어요.

  • 25. 보라
    '18.6.8 12:06 AM (117.111.xxx.173)

    제가 대학때 과외비받아서 제일평화 앞에 실크스카프만 파는집에서 산 실크 머플러 두개랑 스카프 하나를 지금까지 해요 30년가까이된거죠
    샴푸로 물빨래해서 너무 잘 씁니다
    적당히 도톰해서 아직도 이거 어디꺼냐고 묻는 사람 많고요
    요즘 실크는 넘 얇고 고급스러움이 덜해요
    원글님 원단 제가 받으러 가고싶네요 ㅎㅎ

  • 26. 줌인줌아웃에
    '18.6.8 12:41 AM (119.69.xxx.28)

    사진 올려보셔요

  • 27. 저한테
    '18.6.8 10:24 AM (112.164.xxx.89) - 삭제된댓글

    보내주세요^^
    그러기엔 아깝겠지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1785 EBS에서 맘마미아해요 메릴스트립 4 .. 2018/06/17 1,520
821784 전국지방선거 이색 투표소 ㅎㅎㅎ 4 끌리앙 2018/06/17 1,125
821783 광고가 박서준의하루네요 9 2018/06/17 3,255
821782 CCTV로 직원 감시하는 업장 어때요 13 Ffffff.. 2018/06/17 3,091
821781 오래된 회원(여러분의 가입연도는?) 57 재미로하는 2018/06/17 1,928
821780 어머 헨리는 대만 요리 식당도 하네요. 8 ... 2018/06/17 5,614
821779 워너원 노래 추천 해주세요^^ 6 입문자 2018/06/17 1,165
821778 저는 아침도 안먹었는데 설거지는 어쩌죠? 33 aa 2018/06/17 6,695
821777 지금 제주난민건으로 난린데요. 6 ㅈㄱ 2018/06/17 3,012
821776 심각하게 우울하고 죽고싶어요 6 2018/06/17 4,445
821775 세계일주에 대저택에살아도 14 2018/06/17 5,888
821774 분노조절장애에 도움이 되는 도서 추천받습니다. 6 ririri.. 2018/06/17 1,774
821773 외노자에게 성폭행당하는 여고생 구해주다 27 에구 2018/06/17 8,256
821772 영화자막보다 더빙이 더 좋은데..다른분들은요?? 24 고운이 2018/06/17 1,573
821771 이사하면서 붙박이장 짜고싶은데. 추천부탁드려요 2 인테리어 2018/06/17 1,222
821770 강아지가 키친타올을 먹었어요 9 ㅠㅠ 2018/06/17 6,253
821769 문성근씨 요즘 헛짓 계속 하네요. 30 ... 2018/06/17 6,011
821768 발톱무좀이라 두꺼운 발톱에 데싱디바 붙여도 될까요? 7 데싱디바 2018/06/17 5,578
821767 누굴 만나도 즐겁지 않아요 21 ... 2018/06/17 5,987
821766 산딸기 어떻게 씻어 드시나요? 10 질문 2018/06/17 3,297
821765 마트에 파는 저렴이 사료 먹이면 안될까요 5 ... 2018/06/17 1,187
821764 그 장바구니처럼 생긴 쫄쫄이 천가방 5 가방 2018/06/17 2,148
821763 코스**. 치킨베이크는 8 ... 2018/06/17 2,657
821762 표고버섯 볶음 질문입니다. 1 요리초보 2018/06/17 969
821761 30대후반에 어머니 소리 슬프다는 지인 20 2018/06/17 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