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침을 한달가까이 했고 갈비뼈 멍든것보다 아픈데..결핵 가능성 있을까요?

혹시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18-06-07 18:04:58

기침을 삼 주 넘게 하다가 나을만하면 회사가서 일하고 와서 좀 피곤하면 도지고

계속 목안이 부었고

명치께와 갈비뼈는 부러진것처럼 아파요 기침할때마다..


병원가서 엑스레이찍었는데 별다른 이상없다고 약만 지어다 먹었는데

일주일 정도 먹으니 많이 완화가 되었지만

온몸이 약독 때문인지 기운도 없고 너무 힘들고

여전히 목은 아프고 가끔 새벽에 힘들게 기침 해요

목이 부은게 느껴지고...이렇게 오래 목이 붓고 기침도 오래하는게 너무 이상해요


혹시..결핵 같은것 초기 증상일수도 있을까 별 의심이 다 드는데요


너무 무서워요..


엑스레이 몇 일전에는 아무 소견도 안나왔는데 이렇게 오래 가래 조금 나오고 기침도 나오고

전신이 힘들고 가슴 통증 등... 혹시라도 이런 부분 잘 아시는 분 계세요? ㅠㅠㅠㅠ



IP : 175.116.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7 6:12 PM (124.111.xxx.201)

    결핵은 가래(객담)검사하면 나와요.
    가래검사 해보세요.

  • 2. .....
    '18.6.7 6:12 PM (61.106.xxx.177)

    기침을 오래해서 아픈 겁니다.
    저도 기침 감기가 시작되면 한달 이상을 콜록대는 경우도 많네요.
    나중에는 허리가 아파서 기침을 못할 정도입니다. ㅠㅠ
    병원약으로 효과가 없으면 민간요법들을 시도해보세요.
    큰병없이도 기관지 계통이 약해지면 그렇게 오래 기침을 하게 되는 모양입니다.

  • 3. 봄날
    '18.6.7 6:13 PM (180.71.xxx.26)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가셔서 엑스레이 꼼꼼히 찍어 확인하세요. 적어도 두 군데 가시길 권유드려요.
    아니라면 정말, 정말 다행이지만 제 가족, 그리고 제 직장 상사 두 분 다 기침이 안 낳아 2~3달 고생하시다 결국 폐암으로 판명되셨어요.
    처음 기침이 심하던 달에도 물론 동네 의원에서, 그리고 중형급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었지만 문제없다고 하더니 두 달 말... 세 달 초 쯤 되었을 때 대학병원에서 찍었을 때 4기 판명받았어요.
    일단 겁나게 해 드리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대학병원에서 꼭 엑스레이 찍으시길 권유드려요.

  • 4. 봄날
    '18.6.7 6:14 PM (180.71.xxx.26)

    대학병원 가셔서 엑스레이 꼼꼼히 찍어 확인하세요. 적어도 두 군데 가시길 권유드려요.
    아니라면 정말, 정말 다행이지만 제 가족, 그리고 제 직장 상사 두 분 다 기침이 안 나아 2~3달 고생하시다 결국 폐암으로 판명되셨어요.
    처음 기침이 심하던 달에도 물론 동네 의원에서, 그리고 중형급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었지만 문제없다고 하더니 두 달 말... 세 달 초 쯤 되었을 때 대학병원에서 찍었을 때 4기 판명받았어요.
    일단 겁나게 해 드리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대학병원에서 꼭 엑스레이 찍으시길 권유드려요.

  • 5. 봄날
    '18.6.7 6:14 PM (180.71.xxx.26) - 삭제된댓글

    대학병원 가셔서 엑스레이 꼼꼼히 찍어 확인하세요. 적어도 두 군데 가시길 권유드려요.
    아니라면 정말, 정말 다행이지만 제 가족, 그리고 제 직장 상사 두 분 다 기침이 안 낳아 2~3달 고생하시다 결국 폐암으로 판명되셨어요.
    처음 기침이 심하던 달에도 물론 동네 의원에서, 그리고 중형급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었지만 문제없다고 하더니 두 달 말... 세 달 초 쯤 되었을 때 대학병원에서 찍었을 때 4기 판명받았어요.
    일단 겁나게 해 드리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대학병원에서 꼭 엑스레이 찍으시길 권유드려요.

  • 6. 원글
    '18.6.7 6:25 PM (175.116.xxx.169)

    헉....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일단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해야겠네요 ㅠㅠㅠ 헉....

  • 7. ..
    '18.6.7 10:01 PM (94.204.xxx.42)

    원글님 괜찮으실거예요 무서워하신다니 제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타지에서 얼마전 기침을 한 이주정도 하면서 원글님처럼 무서운 마음이 들었던지라 그 마음 이해해요 거기다 일하시느라 몸으릇 쉬시지도 못하니 그런거같아요
    저는 여기서 가르쳐준 대로 무를 썰어서 꿀에 재운후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에 그 물을 마셨어요 그러니까 한겨루낫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일주일정도 두라 하시는데 저는 다음날 보니 무에서 물이 많이 나어ㅏ서 마셨어요 그리고 나은거 같아요 이방법도 한번 해보세요
    원글님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8. ..
    '18.6.7 10:03 PM (94.204.xxx.42)

    폰으로 써서 오타가 많네요 ㅜㅜ

  • 9. ㅇㅇ
    '18.6.7 10:08 PM (219.250.xxx.149)

    윗님 좋은 방법 감사합니다
    가족이 기침 오래 할 때 한번 써볼게요
    저도 잔기침 중이긴 한데
    자신을 위해서 무 사러 꿀 사러 갈 자신이 없네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888 도시가스 검침은 왜 집에서 하라는 건가요? 귀찮네요 12 귀찮음 2018/06/11 5,510
819887 주민센터에서 노인들 상대로 영어가르치는 것이요. 1 바람 2018/06/11 2,054
819886 미수동결계좌가 뭔가요? ㅠ 3 oo 2018/06/11 1,675
819885 [펌] 경기도지사 이재명 VS 남경필 누구를 뽑아야 하나?.. 12 솔로몬의 지.. 2018/06/11 1,649
819884 초딩 짜장면피자돈까스치킨말고 먹는메뉴 어떤거 드시나요 5 외식메뉴 2018/06/11 1,435
819883 오전에 혜경궁으로 추측되는 82회원을 봤습니다! 14 누구냐 넌 2018/06/11 3,416
819882 혜경궁 뭐하니...? 고소를 해!! 6 읍이퇴출 2018/06/11 1,465
819881 이부망천(離富亡川) 정말 역대급인 듯.ㅋㅋㅋㅋㅋ 20 오키~. 2018/06/11 5,080
819880 쌍커플 재수술을 할지 말지 고민이 되요 4 고민 2018/06/11 2,488
819879 자식인 제가 세대주가 된다면 2 아파트청약 2018/06/11 1,828
819878 주부 재태크라.. 5 .. 2018/06/11 3,231
819877 진한 밤색 프레임 침대에는 어떤 색 이불이 어울릴까요? 8 .... 2018/06/11 1,898
819876 그래도 자식은 참... 7 000 2018/06/11 2,655
819875 축구아카데미 보내보신 분~ 축구 2018/06/11 590
819874 조배숙 "추미애, 안희정 미투 당시 '딸 보기 부끄럽다.. 23 추감탱이 2018/06/11 3,836
819873 치킨 살찌죠? 4 ... 2018/06/11 1,603
819872 낙지집 찾은 문파탐정들 28 또릿또릿 2018/06/11 4,256
819871 여름원피스 색상별로 다 사는병 10 큰일ㅠ 2018/06/11 2,793
819870 소개팅 그날 알아봤어야는데 8 그때 2018/06/11 3,912
819869 급했군.ㅋㅋㅋ"우리가 오만했다. 도와달라"ㅋㅋ.. 19 ^^ 2018/06/11 6,542
819868 퍼옴)일단 먹어보라는 찢발언에 써보는 글 1 똥은똥이지 2018/06/11 730
819867 한국 맘충짓이 안 통하는 외국 실화 9 .... 2018/06/11 4,846
819866 김부선 이야기를 하겠다..유재일 36 선택 2018/06/11 7,882
819865 화려하게 생긴 얼굴 8 알쏭달쏭 2018/06/11 4,494
819864 전해철 날리고 이재명.... 37 .... 2018/06/11 3,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