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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김부선 의혹에 공지영 “2년 전, 주진우 ‘우리가 막고 있어’ 말해”
여러가지한다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8-06-07 16:26:12
IP : 223.62.xxx.2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릿또릿
'18.6.7 4:27 PM (223.62.xxx.162)주진우 굿바이
2. 주진우
'18.6.7 4:27 PM (175.115.xxx.188)쉴드가 안돼네
3. 이또한
'18.6.7 4:27 PM (223.38.xxx.210) - 삭제된댓글자한당 도배 지겹다
4. 성남이순자
'18.6.7 4:28 PM (82.43.xxx.96)공지영님,고마워요.
5. 공지영작가
'18.6.7 4:29 PM (211.229.xxx.30)개인적인 일 도 많은데 감사합니다
여성단체는 이럴때 나서라
일개 행정관에 목숨 걸지말고.6. ㆍㆍ
'18.6.7 4:30 PM (49.165.xxx.129)선택적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악마 기자.
7. ^^
'18.6.7 4:30 PM (39.112.xxx.205)자한당 도배 좋아하시네!!
8. ...
'18.6.7 4:34 PM (223.62.xxx.225)자한당 같은 소리하네 ㅋ
9. ..
'18.6.7 4:34 PM (106.255.xxx.9)주진우 이렇게 가네요
뭐라 할말이 없네10. ....
'18.6.7 4:38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주진우 쫄보야 말을 하라구
11. 삼성알바..
'18.6.7 4:46 PM (125.176.xxx.90)공지영도 82에서 이제 삼성알바에 작전세력되는 거죠 뭐...
공지영 작가의 추가글
나는 다큰 어른들끼리 바람을 피우든 뭘하든
그 집안 소관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걸 은폐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한 사람을
인격살인하는 인간을 결코 옹서 못한다.
누가 누구를 지지하든 아니든 알아서들 하시라
그러나 전략이 어쩌구 운통이 어쩌구 하면서
뻔한 거짓말을 덮고
끼리끼리 봐준다면
당신들이 조폭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다.
그래 여기써지 양보하마
그런데 거디가 대고
음모니 정의니 쪽팔리게 살지 말자느니
민주주의 하지 마시라
낮말은 새가 밤말운 내가 들었다 내가!!!
따로 전화하지 마시라
당신
진실을 말하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은 아니다
나는 거짓말 침도 안바르고 하는 그와
그를 돕는 사람들이 싫다!
다른것 내가 모르나 한가지는 아는데
그래서 아직은 입장을 유보했는데 그걸 거짓말!!! 하다니?
(누구한테 들었냐? 언제 어떻게 일았나?질문 안받음!)
들을 귀가 있으면 들릴것!!!
머리가 있으면 사고 가능할거니까!!!
왜 이럴까?
정권 잡으면 내편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무조건 덮으려고 그 추운데서 그리들 떨었던가?12. 주진우 황당
'18.6.7 4:51 PM (218.39.xxx.149)혼자 정의로운 척은 다하더니만.
13. 기사봐라?
'18.6.7 4:53 PM (116.45.xxx.121)주진우가 그 얘기 하면서 이재명 너무 믿지 마라는 뉘앙스로 말했다는 얘기는 쏙 뺐네요?
다시말하면 차기로 이재명 안된다는 얘기 한건데?14. 여자하고 놀고 싶으면
'18.6.7 5:05 PM (42.147.xxx.246)놀아.
단
여자가 한 맺히게 하지마.
끝날 때 그동안 고마웠다고
돈이라도 넉넉하게 줬으면 김부선이 저럴까?15. ....
'18.6.7 5:59 PM (175.223.xxx.46)우리가 막고있어 ㅎㅎ
주기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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