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보는 김어준의 김부선 인터뷰, 한겨레 매거진ESC
우리가 유추하듯 그는 다 알고 있었던듯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16567
이쯤에서 다시 보는 김어준의 김부선 인터뷰, 한겨레 매거진ESC
우리가 유추하듯 그는 다 알고 있었던듯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16567
뻔하죠.
침묵하는 자가 공범.
오늘 김영환 기자회견에 따르면 이것도 오프더레코드였는데
김부선 허락없이 마음대로 한겨레에 개재한 것
삼성 과 좃선일보 애쓴다.
침묵하는 자가 공범이라는 논리로 이런식으로 말하는건..김부선도 공범이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김어준 좀 그만 잡고 늘어지
애쓰지마세요.
오히려
이재명 비난 물타기에요
오히려 감추는 게 ㅅㅅ이 애쓰는 거 같은데...결정적일 때 써먹을꺼잖아요
김어준이 어떻게 하길 바라세요? 인터뷰 한 번 했다고 김부선 대변인하라고 하시는 건가요?아님 변호인? 뭘 원하세요?
SS는 빨리 자기네 사건을 덮고 싶어 합니다. 나라 자금을 막 빼다 쓴 범죄보다 더 큰 범죄가 어딨습니까? 분식회계 삼성증권 삼성바이오 부풀리기로 수많은 개미들이과 국민의 돈이 당했는데도 모르쇠라 하면서 ...선택적 침묵은 이 게시판에서 문프라고 ? 자한당 편들면서 악쓰는 자들 같네요
사실을 쓰는 것만으로도 삼성에 취직시켜주시고 뭘 어쩌길 바라냐며 광광대는 것이 더 삼성알바스러운 거 모르나요?
국가인권위원회 주차장 폭로까지 나오고 이제 더이상 감출 수 없는 사실이 있다는 이 현실, 삼성타령하며 외면할 단계는 아닌듯 보입니다
알면서 침묵하는자 공범 맞슴다
원글님, 그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벌써 있었어요.
더 중요한 사안들이 많다보니 잠시 묻었을뿐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은 아님
터진 사건 입막아보려는 일부 몇몇이야말로 찢묻은 걸로 보이니 자중자애하시길
쫄지마~~~!
그랬군요.
그랬으면 우리는 영영 몰랐을지도.
그리고 김부선씨도 이후 이재명한테 그렇게 시달리지 않았을거고요.
아 진짜 욕 나옵니다.
저 위 댓글에 오프더레코드라고 한 것을 김어준이 게재했고 저는 또 그것도 모르고 퍼온 게 미안할 뿐이네요
이걸 왜 김어준을 타켓으로 하죠?
이재명과 김부선이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만약 님이 알았다면 타인의 일을
님이 먼저 세상에 까발렸을 건가요? 그건 본인들 말고는 할 수 없어요.
원글님..순진한 바보들 많아서 가끔은 답답합니다.
지금에서야 결국 터질게 터진것인데
어떻게 하든 김어준 물어뜯기로 보여요
그 둘의 관계를 정확히 알고 있는 인터뷰 기사가 나왔고 인터뷰어가 김어준이라는 얘기임, 언더스탠?
다 알고잇던 사람이 30명은 넘는다잖아요...
정말 나쁜 사람들은 그들이에요
김어준 걸고 넘어지는 건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무대응이 상책임. 대응하는 순간 사실이 어떻든 사람들이 믿기 시작함.
다 알고 있던 사람들을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죠.
알고 있다고 해서 먼저 떠벌릴 수도 없고요,
내가 누군가의 불륜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걸 세상에 공개할 수 있나요?
사람이 김어준입니다.
오프더레코드로 말해준 걸 한겨레에 떠억하니 올린 거잖아요.
그래놓고 시끄러워지니까 김부선 입 막으려고 뒤에서 이재명은 공갈협박하고 주진우는 사과문 쓰라고 종용하고요.
sns에 익숙해 지다보니 다들 잊으신 게 있더군요.
불륜이다 아니다의 여부도 아닌.. 다른 이야기들이 왈가왈부 되는 것을 보니 답답해서 한마디 씁니다.
저 캡처 말고 기사 전체를 보신 분 있으신가요.
낸시랭 인터뷰를 실었던 잡지와 성질은 비슷하나 수준은 조금 더 높더군요.
등장인물과 내용이 방대하여 가독성이 그리 좋지는 않으나 기자의 의견도 실려 있으니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