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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의 김부선 인터뷰

같이 잤지뭐 조회수 : 4,215
작성일 : 2018-06-07 12:23:05

이쯤에서 다시 보는 김어준의 김부선 인터뷰, 한겨레 매거진ESC

우리가 유추하듯 그는 다 알고 있었던듯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16567


https://archive.is/Dc9AV

IP : 125.177.xxx.5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8.6.7 12:23 PM (49.165.xxx.129)

    뻔하죠.
    침묵하는 자가 공범.

  • 2. .......
    '18.6.7 12:26 PM (66.41.xxx.203)

    오늘 김영환 기자회견에 따르면 이것도 오프더레코드였는데
    김부선 허락없이 마음대로 한겨레에 개재한 것

  • 3. ...
    '18.6.7 12:26 PM (58.233.xxx.150)

    삼성 과 좃선일보 애쓴다.

  • 4.
    '18.6.7 12:26 PM (112.149.xxx.187)

    침묵하는 자가 공범이라는 논리로 이런식으로 말하는건..김부선도 공범이라는 말 밖에 안됩니다. 김어준 좀 그만 잡고 늘어지

  • 5. 안넘어가
    '18.6.7 12:27 PM (76.14.xxx.92)

    애쓰지마세요.

  • 6. 이런글이
    '18.6.7 12:27 PM (163.152.xxx.8)

    오히려
    이재명 비난 물타기에요

  • 7. 나 삼성에 취직한 거?
    '18.6.7 12:28 PM (125.177.xxx.55)

    오히려 감추는 게 ㅅㅅ이 애쓰는 거 같은데...결정적일 때 써먹을꺼잖아요

  • 8. 웃기네
    '18.6.7 12:29 PM (211.36.xxx.129)

    김어준이 어떻게 하길 바라세요? 인터뷰 한 번 했다고 김부선 대변인하라고 하시는 건가요?아님 변호인? 뭘 원하세요?

  • 9.
    '18.6.7 12:30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SS는 빨리 자기네 사건을 덮고 싶어 합니다. 나라 자금을 막 빼다 쓴 범죄보다 더 큰 범죄가 어딨습니까? 분식회계 삼성증권 삼성바이오 부풀리기로 수많은 개미들이과 국민의 돈이 당했는데도 모르쇠라 하면서 ...선택적 침묵은 이 게시판에서 문프라고 ? 자한당 편들면서 악쓰는 자들 같네요

  • 10. 알고 있었다는
    '18.6.7 12:31 PM (125.177.xxx.55)

    사실을 쓰는 것만으로도 삼성에 취직시켜주시고 뭘 어쩌길 바라냐며 광광대는 것이 더 삼성알바스러운 거 모르나요?
    국가인권위원회 주차장 폭로까지 나오고 이제 더이상 감출 수 없는 사실이 있다는 이 현실, 삼성타령하며 외면할 단계는 아닌듯 보입니다

  • 11. 익명1
    '18.6.7 12:31 PM (180.69.xxx.24)

    알면서 침묵하는자 공범 맞슴다

  • 12. ...
    '18.6.7 12:32 PM (221.139.xxx.137)

    원글님, 그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벌써 있었어요.
    더 중요한 사안들이 많다보니 잠시 묻었을뿐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은 아님

  • 13. 삼성타령하며
    '18.6.7 12:32 PM (125.177.xxx.55)

    터진 사건 입막아보려는 일부 몇몇이야말로 찢묻은 걸로 보이니 자중자애하시길

  • 14. 실패!
    '18.6.7 12:33 PM (1.247.xxx.110)

    쫄지마~~~!

  • 15. 오프더레코드
    '18.6.7 12:34 PM (188.220.xxx.53)

    그랬군요.
    그랬으면 우리는 영영 몰랐을지도.
    그리고 김부선씨도 이후 이재명한테 그렇게 시달리지 않았을거고요.
    아 진짜 욕 나옵니다.

  • 16. 단 하나 걸리는 건
    '18.6.7 12:35 PM (125.177.xxx.55)

    저 위 댓글에 오프더레코드라고 한 것을 김어준이 게재했고 저는 또 그것도 모르고 퍼온 게 미안할 뿐이네요

  • 17. ....
    '18.6.7 12:37 PM (115.140.xxx.239)

    이걸 왜 김어준을 타켓으로 하죠?
    이재명과 김부선이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만약 님이 알았다면 타인의 일을
    님이 먼저 세상에 까발렸을 건가요? 그건 본인들 말고는 할 수 없어요.

  • 18. ...
    '18.6.7 12:38 PM (221.139.xxx.137) - 삭제된댓글

    원글님..순진한 바보들 많아서 가끔은 답답합니다.
    지금에서야 결국 터질게 터진것인데

  • 19. 그니까
    '18.6.7 12:39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하든 김어준 물어뜯기로 보여요

  • 20. 김어준이 타겟이 아니라
    '18.6.7 12:44 PM (125.177.xxx.55)

    그 둘의 관계를 정확히 알고 있는 인터뷰 기사가 나왔고 인터뷰어가 김어준이라는 얘기임, 언더스탠?

  • 21.
    '18.6.7 12:50 PM (117.123.xxx.188)

    다 알고잇던 사람이 30명은 넘는다잖아요...
    정말 나쁜 사람들은 그들이에요

  • 22. 글쎄요
    '18.6.7 12:52 PM (104.177.xxx.92)

    김어준 걸고 넘어지는 건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 23. @@@
    '18.6.7 12:53 PM (47.136.xxx.35)

    무대응이 상책임. 대응하는 순간 사실이 어떻든 사람들이 믿기 시작함.

  • 24. ....
    '18.6.7 12:57 PM (115.140.xxx.239)

    다 알고 있던 사람들을 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죠.
    알고 있다고 해서 먼저 떠벌릴 수도 없고요,
    내가 누군가의 불륜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걸 세상에 공개할 수 있나요?

  • 25. 그걸 세상에 공개해버린
    '18.6.7 5:39 PM (188.220.xxx.53)

    사람이 김어준입니다.
    오프더레코드로 말해준 걸 한겨레에 떠억하니 올린 거잖아요.
    그래놓고 시끄러워지니까 김부선 입 막으려고 뒤에서 이재명은 공갈협박하고 주진우는 사과문 쓰라고 종용하고요.

  • 26.
    '18.6.9 8:13 PM (220.84.xxx.231)

    sns에 익숙해 지다보니 다들 잊으신 게 있더군요.
    불륜이다 아니다의 여부도 아닌.. 다른 이야기들이 왈가왈부 되는 것을 보니 답답해서 한마디 씁니다.
    저 캡처 말고 기사 전체를 보신 분 있으신가요.
    낸시랭 인터뷰를 실었던 잡지와 성질은 비슷하나 수준은 조금 더 높더군요.

  • 27.
    '18.6.9 8:18 PM (220.84.xxx.231)

    등장인물과 내용이 방대하여 가독성이 그리 좋지는 않으나 기자의 의견도 실려 있으니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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