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샬랄라
'18.6.7 10:26 AM
(124.122.xxx.65)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43700
이게 칼을 등 뒤에 숨긴건 가요?
그냥 막......
2. 전과4번 1번도 아니고 4번
'18.6.7 10:26 AM
(221.139.xxx.137)
-
삭제된댓글
정신줄 잡으시길
3. 친일매국독재자일당
'18.6.7 10:26 AM
(58.120.xxx.6)
처단이 먼저죠.
아래로 좌르륵 찢죄용충인지 모를 세력이 올겁니다.
4. 청라에서
'18.6.7 10:28 AM
(112.173.xxx.191)
그러게요.
부도덕한 정치인 하나가 뻐꾸기로 민주당에 들어와 온갖 분란을 다 일으키네요.
김어준총수는 영원한 문재인편입니다.
5. ....
'18.6.7 10:28 AM
(210.100.xxx.228)
저도 지킵니다.
6. ...
'18.6.7 10:28 AM
(175.213.xxx.25)
이재명 적 맞아요..
근데 어준이는 안 버려요.
7. ...
'18.6.7 10:30 AM
(223.62.xxx.123)
저도 지킵니다. 222
8. ㅇㅇ
'18.6.7 10:31 AM
(220.93.xxx.35)
이재명이 뭐라고 김어준은 버리나요.
그리고 이재명은 정치하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이명박근혜시절에 반사이익으로 잘도 속였겠지만
이젠 아닐겁니다
9. 00
'18.6.7 10:31 AM
(223.62.xxx.114)
털보를 왜버려요
여기 읍읍이에 대해 뭐라 안한다고 탈보 역는데
진심 제정신인지요
털보가 이시점에 읍읍이에 대해 무슨말을 할꺼라고
어준이 진우 건들지마~~
10. ㅎ
'18.6.7 10:32 AM
(24.114.xxx.13)
나는 털보편!
11. 사퇴하라
'18.6.7 10:32 AM
(106.252.xxx.238)
이재명은 사퇴하고 김어준은 앞으로 잘해라
12. 고기총수 화이팅~
'18.6.7 10:34 AM
(211.186.xxx.77)
뉴스공장에서 4범 얘기는 그런 뜻으로 한거 아닌데... 이정도면 진짜 뭔가 있는건데.. 싶지만요...
암튼 저는 총수 화이팅~~ 담주 선거까지 고기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13. ...
'18.6.7 10:34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이재명따위가 뭐라고
김어준, 주진우같은 보물들을 버립니까?
상대도 안되는 값어치.
14. 죽을래
'18.6.7 10:35 AM
(211.172.xxx.154)
똥파리들아 제발 좀 작작하길 바래요. 이재명만 건드려.
15. ..
'18.6.7 10:36 AM
(211.177.xxx.189)
김어준 안된다는 사람이 있는 건 이재명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에 알바가 묻어있다는 증거죠. 82도 알바에 이미 먹힌...
16. ..
'18.6.7 10:37 AM
(139.59.xxx.82)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이재명을 버리지 않는다면 김어준도 버려야죠
그깟 이재명이 뭐라고
전과4범도 쉴드
문프지지자들 고급알바 공작세력으로 몰기
여론조사 결과보고 지지율 안 뒤집어 진다고 호언장담하며 김빼기 하는건지
찢 묻은자 그 누구라도 안사요 안사
17. ...
'18.6.7 10:37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원래 알바들이 진짜 팬덤에 섞여서
진짜처럼 말해요.
팬과 알바가 댓글만봐서는 구분하기심들정도..
18. 폴리
'18.6.7 10:38 AM
(121.138.xxx.89)
그럼요~ 김어준 주진우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19. 김
'18.6.7 10:38 AM
(58.122.xxx.137)
김총수는 끝까지 갈 사람입니다.
배신 안해요. 본성이 그래요.
20. 닥치고 김어준 사랑합니다
'18.6.7 10:38 AM
(220.85.xxx.2)
어준씨
사랑해요~~
그러나 찢베 저 읍쓰레기는 치웁시다요
21. ....
'18.6.7 10:38 AM
(121.166.xxx.33)
이미 이재명이 민주당 지지율보다 10 프로 아래로 지지받고있어서 차기대권에 나와도 힘들고
차기대권에 나오면 그때 단결해서 이재명 까면 됩니다.
22. 저도
'18.6.7 10:39 AM
(211.219.xxx.56)
이명박근혜시절 다보내고
민주당 집권 10년 꽃노래를 즐겼으면 하는 모든 지지자들에게 응원보냅니다
정말 진보도 재야도 한번 즐겁게 웃으며 신명나게 살아봤음 좋겠습니다
첫 지선인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우리끼리 네거티브하고
이휴 힘듭니다 힘들어 그마음 알겠는데 꽃노래 불러보지도 못하고 우리끼리 피터지는 이상황 힘듭니다
당사자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억울하고 손석희 김어준 김용민 다들 본인들의 노선으로 그자리까지와서
결이 다를수도있겠지만 그래도 국민들의 누군가의 스피커역할을 해주며 이자리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김어준 향후 5년간 고기좀 실컷먹게 해줄수없나요? 지금부터 이거저거 따져주고 선택적 정의라는둥
잘한건 잘했고 못한건 못했다고 해야합니까??????????????
23. ...
'18.6.7 10:39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재명이 아닌데
이재명껀으로 김어준, 주진우 날려버리고싶어하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24. ....
'18.6.7 10:39 AM
(1.240.xxx.105)
털보는 누구도 희망을 말하지 못한 암울했던 긴 시간에 우리에게 희망을 말해 준 사람입니다. 털보와 함께 했던 긴 시간을 믿고, 긴 시간을 같이 했던 우리를 믿고, 저를 믿습니다. 나는 털보편!
25. 이재명은 진짜
'18.6.7 10:40 AM
(211.186.xxx.162)
경기도지사(이건 될거같네요. ㅜㅜ) 가 최고 직책이어야하고 마지막 직책이어야 해요.
꼭 그렇게 만들고 싶네요. 대권? 진짜 꿈도 꾸지 말라고!
26. .....
'18.6.7 10:41 AM
(24.36.xxx.253)
김어준 그는 지옥 같은 9년을 버티고 웃게 해주고 희망을 준 사람입니다
그는 목숨의 위협을 느끼면서도 우리에게 희망을 준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빚이 있습니다
27. ㅋㅋㅋㅋㅋㅋ
'18.6.7 10:41 AM
(118.218.xxx.190)
이제는 털 공격으로 ..실패~.
일주일 후를 위해 캡쳐하시는 분들 홧팅~
28. 김어준 손석희 까대는건
'18.6.7 10:41 AM
(211.186.xxx.162)
무조건 댓글 알바입니다.
내 기준엔! 절대 안변함!
29. 맹목적 지지는 금물
'18.6.7 10:41 AM
(1.240.xxx.24)
-
삭제된댓글
사실 친분있는 사람을 비난하는거 쉽지않아요.
그렇다면 침묵해야죠.거기까진 이해할수 있어요.
문제는 전과4범을 두둔하며 쉴드친거..이게 문제인거죠.김어준이 전과경력에 그렇게 관대한 사람이었나요?
30. ...
'18.6.7 10:42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정봉주때도 김어준, 까딱 잘못했으면
같이 날라갈뻔..
이번에도 이재명껀으로 김어준 어찌해보려고하는 세력이
있겠지만, 김어준 그냥 아닥하고있는게 제일 잘하는 전략 같으오!
31. 저 4번이네요
'18.6.7 10:42 AM
(61.105.xxx.166)
호로자식 개잡종 읍읍이
32. 이재명
'18.6.7 10:42 AM
(203.249.xxx.10)
반대하지만 김어준은 지킵니다.
전 제가 뱉은 말도 지켜요. 이미 전 김어준에게 9년간 은혜를 입어 까방권 내줬습니다.
그리고 잡아야할 사람은 읍이지 김어준이 아닌데 뭔가 바뀐 느낌이에요.
순수한 목적으로 김어준을 까는 사람도 있지만, 이참에 그걸 또 이용하는 세력도 없진않을거구요.
전 자기들 의견과 다르다고, 모든걸 틀린걸로 치부하고 공격하는 분위기도 별룹니다.
그러다보면 나중에 누가 곁에 남아있나요.... 친구가 아니더라도 이용목적으로라도 내 편은 있어야죠.
33. 동감입니다
'18.6.7 10:44 AM
(175.213.xxx.182)
이즘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때 강력한 민주당 지지자들을 하나씩 제거하는듯한 분위기가 심히 걱정됩니다.
34. 글쎄요,,
'18.6.7 10:44 AM
(59.17.xxx.79)
김어준이 정봉주 옹호하듯이 이재명 옹호 하고 싶었을 지도 모르지요.
천하에 없는 김어준.주진우라도 이재명을 역성 든다면, 전 버립니다. 아직은 유보 상태.
문대통령께 흠집가게 하는 사람들은 거르려고 합니다.
기준은 문대통령입니다.
35. ...
'18.6.7 10:44 A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203님같은 문파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36. --
'18.6.7 10:45 AM
(220.118.xxx.157)
이재명은 주워본 적도 마음 줘 본 적도 없지만
김어준은 절대 안 버립니다. 20년 넘게 믿고 의지하는 언론인이거든요.
37. 동감입니다
'18.6.7 10:45 AM
(175.213.xxx.182)
이재명은 흠결이 많아서 경기도지사 위론 못올라갈것입니다. 임기나 만료할런지도 의심스럽구요.
38. 저도
'18.6.7 10:45 AM
(104.177.xxx.92)
김어준 믿어요.
39. 00
'18.6.7 10:46 AM
(112.133.xxx.252)
이재명이 뒤에서 칼을 숨기든 앞으로 대놓고 쓰던 이재명은 저에겐 최악의 정치인이 되었습니다.
중요한건 김어준은 지킨다는 거죠. 이재명은 문통과 민주당의 수많은 적 중 하나가 될 수있지만 김어준같은 스피커는 돋보적이죠.
그말고 어려워질때, 임기말때 대중적인 라디오, tv 고정 출연자중 우호적인 언론인 누가 있을까요? 누가 문통을 지킬까요?
떠오르는 사람 있나요? 난 유시민과 김어준 밖에 없네요..없어요..진심
40. 어주니
'18.6.7 10:48 AM
(14.52.xxx.130)
많이 지키세요
이번에 진보의 민낯을 봐 버려서 사안별로 비판적 지지할래요
41. 음
'18.6.7 10:48 AM
(124.49.xxx.246)
저도 동참합니다.
42. 타겟은
'18.6.7 10:53 AM
(61.73.xxx.9)
털보로 변질 중
이재명은 털보 주진우 안 엮어도
이미 난리고 사라질 건데도
이러는 거 보면. . .
43. 당연하죠
'18.6.7 10:53 AM
(97.70.xxx.93)
이재명이 뭐라고...
김어준 주진우는 끝까지 지킵니다
44. 레이디
'18.6.7 10:55 AM
(210.105.xxx.253)
계속 꾸준히 진심으로 강력하게 톨보를 지지합니다.
45. 저는
'18.6.7 10:56 AM
(182.225.xxx.13)
어젯밤과 오늘아침에도 속상한 댓글을 달았는데요.
이재명은 버립니다. 도지사 되어서는 안된다고 여전히 생각하구요.
총수는 안버려요.. 제대로 된 언론이 하나도 없고 기레기들만 득시글한데 절대 버릴수 없죠.
이재명에 대해선 그정도인줄은 총수도 몰랐을거라 믿고 싶어요.
약자의 짓밟는 방식은 총수가 제일 혐오하는 거라고 느껴왔으니까요.
46. 삼성메갈아웃
'18.6.7 10:56 AM
(219.254.xxx.109)
저 이제 들어왔는데 어제 시간차 두고 김어준 주진우 까는글 몇개씩 다다닥 올라왔네요.이쯤되면 이둘 까는거 딱 보이는데 이게 안보이는분들은 문파거리지 말길.아니 엄밀히 말하면 삼성이 문파들 갈라놓으려는거에 걸려버린건데..이제 거의 결과까지 나온마당에 아직도 이읍읍 이읍읍 거리면서 같이 까는거보면...까딱 타진요 될 분위기.
47. 쓸개코
'18.6.7 10:58 AM
(118.33.xxx.203)
저도 이재명은 싫지만 총수 비난하고 싶지 않네요.
48. 이재명은
'18.6.7 10:59 AM
(119.69.xxx.101)
아웃. 김어준, 주진우 격하게 아낍니다~
이참에 그들까지 날려버리려고 작전 쓰는거 다 안다 요것들아~~
49. 삼성메갈아웃
'18.6.7 11:00 AM
(219.254.xxx.109)
저기서 반은 작전세력들인데 같이 저러고 놀면 저들은 이읍읍만 깘수 있다면 그런 사람과 어울려도 좋다인건지...진짜 귀얇고 본인이 믿는 신념외에는 나머지는 악..이런 이분법적 사고하는 사람이 많구나를 느낌
50. 지연
'18.6.7 11:02 AM
(49.174.xxx.247)
김어준 주진우 끝까지 지킵니다
삼성과 이명박 자한당이 제일 좋아하는 일을 왜 우리가 합니까?
51. 삼성 아웃
'18.6.7 11:06 AM
(134.196.xxx.28)
저도 지킵니다. 백가지 잘했는데 한가지 잘못 했다고 그것만 가지고 몰아세우면 안되죠. 잘 했던거 인정받고 그 혜택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52. 김어준지킴이
'18.6.7 11:08 AM
(121.65.xxx.11)
제발 이재명 문제에 김어준 좀 끌어들이지 마세요.
정말 짜증나요
53. ...
'18.6.7 11:13 AM
(119.200.xxx.140)
저도 이재명은 끔찍하게 싫어하지만 총수는 믿습니다. 지킵니다! 그리고 지난번 전과4범 발언은 전 그렇게 들렸어요. 선입견을 갖지 않는 총수 특성상 그사람을 모르니 전과만 가지고 판단하지 않겠다는 의미. 그런 의미로 들리던데, 총수말에 온 촉을 다 세우고 이읍이랑 엮으러 드는거 진짜 질립니다. 물론 가장 질리는건 이읍입니다!
54. 나은
'18.6.7 11:13 AM
(222.114.xxx.209)
맞아요. 저는 마음이 혼란했었는데 이렇게 정리해 주시니 깔끔하네요. 초점은 문통을 지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55. .....
'18.6.7 11:27 AM
(219.250.xxx.226)
이재명 비토에 작전세력과 문지지자 섞여있어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지켜보ㅓ야해요
56. 지킴이
'18.6.7 11:29 AM
(211.205.xxx.157)
김어준은 민주당을 지키려고 하는 거지 이재명 지키려고 하는 건 아닐 겁니다, 제가 그랬듯이.
김어준 주진우를 건드리려 하면 뻔하죠.
57. 문라이트
'18.6.7 11:34 AM
(1.220.xxx.197)
닥치고 김어준
58. 아직은
'18.6.7 11:35 AM
(175.197.xxx.98)
이재명건에 주진우와 김어준을 엮는것 보니 또 삼별리 뒤에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어준과 주진우가 이재명을 대놓고 지지하지 않는한 둘에 대한 믿음이 쉽게 흔들리진 않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움이 있을 뿐이죠.
그렇다해도 그 둘의 삶의 궤도가 친일자유당으로 바뀌지 않는한 항상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59. ...
'18.6.7 11:36 AM
(58.233.xxx.150)
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적폐들이 이것 저것 다 동원해서 마지막 발악으로
분열책동에 목숨을 걸었어요.
그러나 어림도 없지요.
또 당할 바보 국민이 아니니까요.
60. 나옹
'18.6.7 11:41 AM
(223.62.xxx.4)
공감합니다. 이재명은 까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해요. 하지만 제가 10몇년동안 팟캐스트 듣고 뉴스보고 하면서 믿을 만한 사람은 김어준 유시민 노회찬 정도네요. 김어준은 이재명 말고 지금 싸워야 할 대상이 너무 많은 겁니다. 이재명은 이재명 싫은 사람들이 알아서 하세요. 왜들 그리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지.
61. 김어준
'18.6.7 11:41 AM
(76.14.xxx.92)
나도 지킵니다.
62. 털보
'18.6.7 11:46 AM
(39.7.xxx.133)
쫄지마
오늘 뉴스공장서
자조섞인 말로
어떻게 살아남았나 싶다고
앞으로도 화이팅 하십쇼
63. 당연하죠.
'18.6.7 12:00 PM
(39.7.xxx.122)
우리가 김총수와 주기자의 견뎌온 시간을 알잖아요. 봤잖아요.
어떻게 그들을 외면할 수 있겠어요!!
64. 오수정이다
'18.6.7 12:48 PM
(112.149.xxx.187)
닥치고 김어준 22222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