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글 잘나가다가 마지막 줄
양보라니
양보를 할 사람인가요?
지금 잘라야해요.아우 징그러
그 와이프도...
부선궁 가먄히 계심 아니되오~
무섭긴요
쫄보죠
오늘 집에온 도지사 팜플렛에 전과가 3갠데 다 파렴치범이에요
그걸 감추려고 그렇게 목에 힘주고 인권변호사 광고하고 세월호뱃지 달고 다니는구나 했어요
약점이 많은 사람이라 그걸 감추고 무서운척 하는거에요 고소나 하면서
야망이 큰 사람같아요. 근데 덕이 부족해보여요.
동네 반장도 못할 사람이예요.
아예 공정함에 대한 의식도 없고 , 다른 사람의 감정을 느낄줄도 몰라요.
거짓말을 계속해서 본인의 거짓말을 또 다른 거짓말로 덮고, 본인이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못하죠.
계속 우리가 말해야합니다.
시민 70명씩 고소해가면서 지금까지 버틴거예요.
이제 경기도민은 또 얼마나 고소하면서 입막음을 시도하겠어요.
끝까지 싸웁시다.
그런 사람에게 가지 않아요.
운명같은 거라. 재명은 도지사가 최고자리인 것 같으요.
양심이라곤 아예 갖어본적도 없었기 때문에
양보란 의미도 아마 모를거같은데요
댓글에, 무말랭이가 도지사되면
수용소하나 지을것같다고 ..@@
이름만들어도 소름끼치고, 역겨워요.
어재 토론회 보는데
의외로 겁이 많아보였어요
다른것으로 감추고있을뿐
멘탈이 약하다그럴까
담대하지 못하고 지적을 받으면 바로 폭팔하는 성격
자멸할 걸요..
부정과 비리가 너무나 많아서...
어릴때 이야기부터 보면 한결 같은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때리니까 나중에 선생님 되고 싶었다고 하고 (자기가 때리는 입장 되려고) 공장 관리자가 때리니까 대학가면 관리자 될수 있다 해서 대학 가기로 하고..
자기가 약자의 위치에 있었을때 당한 부당한 일을 그들과 싸우는 분노로 쓰고 그런일이 반복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자기도 그들의 위치에 올라가서 그 한풀이 보복을 다시 자기보다 약자인 다른 사람들에게 하려고 하는 스타일임. 마치 군대에서 상병에게 맞고 죄업는 부하 병사에게 기합주고, 억울한 일은 자기 시어머니 한테 당하고 그 복수는 상관 없는 자기 며느리 한테 하는 그런 심리
읍 자폭 일보직전.
카운트다운 시작되었어요.
절대 대권 후보 안 된다
도지사까지가 마지막이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확신하는지 궁금하네요.
저렇게 비리와 의혹이 차고 넘치고
온갖 추악한 행적이 드러나는데도
도지사까지 올라갈 수 있다면
그 다음으로도 올라갈 수도 있어요.
절대로 도지사 다음은 없으니까
안심하고 민주당 찍자는 분들은
어떻게 그런 확신을 하는 거죠?
이명박도 대통령되고 박근혜도 대통령된 나라인데요.
정치는 착한사람이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반대로 정치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많이들 하네요
혜경궁을 보면 예전에 이회창 부인하고 똑같은 것 같아요.
이회창 부인이 그랬죠.
하늘이 두쪽나도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아마 혜경궁도 비슷하리라 봅니다.
민원 넣엇다고 시민들70명 고발, 애엄마 고발
장애인들한테 한거 등등
전두환,이명박 욕할거없더라구요
너무 천박하고 악질이고.....무서워요
뭔짓을할지
이명박도 대통령되고 박근혜도 대통령된 나라인데요222
도지사도 되면 안돼요. 도지사 되면 바로 대권 가도 가동합니다. 그때 가서 안 뽑아주면 그만이라고요? 지금은요? 지금도 뽑으면 안된다고 해도 이리들 말을 안 듣는데, 그때 가서 온갖 팟캐들 쉴드 치고, 언론들은 자한당과 본선 붙기 전까진 입다물거나 이재명 편들거나 민주당 내 상대후보 깍아내리거나 해서 본선 가게 만들고, 진보 네임드들 또 개소리 훈계질 할테고, 통진당 손가락 미쳐날뛸테고... 지금보다 몇배나 더한 지옥을 맛보게 될 거예요. 제발, 여기서 멈춰야 해요. 도지사 낙선시키고, 법정 세워야 합니다. 다른 꿈 못 꾸도록.
절대로 본인이 스스로 대권 꿈 포기할 인간이 아닙니다.
여기서 끝냅시다.
너무 지저분해요
윗님 말대로 경기도지사가 중요한 자리죠. 서울시장과 함께.....
대권 직행버스라고 보면 됩니다.
경기도가 서울과 인접해 있죠. 서울 경기 인구가 얼마입니까?
그러니 다른 도지사들은 대권에 뛰어 들수도 있고 안뛰어 들 수도 있지만
경기도지사는 꼭 대권경쟁에 나오는 이유죠.
넘 네가티브가 심해서 역효과 요
저도 한때 사이다에 열광했던 사람입니다만...
지금에 와서 살펴보니.
추정컨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형이고,
그 과정에서 약자를 짓밟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절대 권력을 잡아서는 안되는 유형인데, 추미애가 제 욕심에 눈이 어두워 기어이 사고를 쳤네요.
누가 말려요? 저사람을. 성남시장이라는 작은 권력도 그렇게 휘두른 사람을 어떻게 도지사씩이나.
게다가 남북관계개선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많은 경제이권이 걸려있는 경기도지사를 ...
기가 차서 웃음이 나네요. 고양이 한테 생선을 쥐어준 격이예요.
나중에 사단이 나도 지금 민주당이네 뭐네 문프팔고 당팔아 저인간 당선시킨 사람들.
책임 어떻게 질껀대요? 이명박때 그렇게 뽑지 말라고 난리 쳤는데도 기어이 뽑았죠.
지금 딱 그짝이예요.
여기서 끝.
제가 제2의 이명박이라고 생각한 이유가 두 가지예요.
1. 이명박이 돈의 화신이라면 이자는 권력의 화신.
2. 이명박이 사기꾼인 줄 알면서도 욕망에 눈이 멀어 뽑았듯이 이자가 부도덕하고 거짓말장이이고 소시오패스인 줄 알아도 대중은 이미지 메이킹(친목질에 매몰된 팟캐 책임 90%)에 속아 눈감은 채 찍는 거죠. 아무리 눈뜬 자들이 외쳐도...
전 그냥 우리나라 국민들 수준이라 생각해요.
쉬운 길을 놔두고 어리석음으로 험한 길 돌아, 그래도 당한 뒤 다시 일어서는 상황의 반복.
장기전 가야 하면 가야죠.
대통령감은 아니죠
차기 대통령 노리는것같은데 무섭네요 절대반대
경기도지사보다 더 끗발쎈 서울시장을 박원순이 3선째 할 것이고 대선 경선에 박원순 시장이 안나오겠습니까
김경수 조 국도 좋고 더 새로운 누군가가 나올 수도 있어요 이재명은 이번 선거로 텄어요
아마 본인도 잘 알고 있을듯
도지사 안될거구요. 만약 된다해도 일년 이내로 순대 뒤를 잇고 허경영 뒤를 잊는 인사로 버린패가 될겁니다.
TV에 나오는 이재명 낯짝이 야비해 보이더군요~ 이곳에 올라오는 전과와 구설수 읽어만봐도 권력을 잡기 위해서 어떤 짓도 할것 같구요. 거짓과 위선을 가지고 있는 인간같습니다~ 한때는 재명박이 차차기 대권주자? 했었지요..
무서운 사람이 아니라 악한 사람.
유툽으로 토론 얼핏 들으니
청년들에게 단기적으로 선심성 몇 푼 쥐어주는 데
국민 세금이 몇 조 들어가는지 아냐...그러니
자기 선거지역이 먼저지 국가는 나중이다... 이렇게 말하지 않았나요?
청소하면서 듣다가 순간 욱 할뻔.
저리 자기 눈앞 이익, 자기 눈앞 목표물만 생각하는 자가
어찌 큰 일을...
이 게시판에서 본 이재명의 믿을 수 없는 행태가
그 말 한 마디로 정리되더만요.
그냥 오로지 자기 자신의 영달밖에 모르는 인물.
사람이 앞뒤가 다르면 안되요.
정치인은 더더욱 앞뒤가 다르면 안됩니다...
답답해 보여도 정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