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쁘고 피곤한데....
왜 자꾸 울리시나요.
현충일 기념식을 보게된것도 별일이지만
보는 내내 눈물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이 콸콸콸
피곤한데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8-06-06 11:05:22
IP : 112.155.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살다살다
'18.6.6 11:06 AM (116.125.xxx.64)기념식을 챙겨보는 날이 올줄
그동안 기념식들은 노인들이 자리 보존용였는데2. 아까시
'18.6.6 11:08 AM (125.178.xxx.187)우연히 틀었다 최벡호님의 노래에 정신빼고
(박정희시대 금지곡)장미여관의 말끔하고 우렁찬 밴드노래도
좋고. 지금은 95년생 순직소방관 묘역보고 한없이 울고 있네요.3. 친정엄마랑
'18.6.6 11:09 AM (116.123.xxx.229)보다가 우리 여사님 기품있는 자세 좀 보시라 했더니..
뭐 신경을 쓰니 그러겠지? 라며 쇳소리 하시길래..
악의는 없지만 늘..뭔가 찝어내는거를 본인의 판단력이라고 생각하는 분이라서..
뭐? 그럼.....박근혜는...신경을 써서 그리 고모냥 고꼴로 늘 꾸부정했대???? 하니.. 아뭇소리 안하시네요.4. 에고
'18.6.6 11:11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윗분 토닥토닥
5. ㅎㅎ
'18.6.6 9:23 PM (175.223.xxx.95)내가 기념식을 다시보기 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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