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깨무는 것이 싫다는 표현인가요?

789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18-06-06 10:00:52
아침 산책하고 동네 까페에서 커피사는데 까페 야외바닥에 통통한 고양이가 누워서 햇볕을 쬐고 있어요
등을 쓰담쓰담하다가 거부를 안해서
목 아래를 살살 긁어주고 있으니 눈을 지그시 감더군요
주문한 커피가 나와서 잠시 중단했다가 쓰다듬으려 하니
제 손가락을 깨물더라고요 좀 아프게 ㅠㅠ
으르릉거리거나 그러지는 않고 또 목 아래를 긁어주니 눈을 슬슬 감고요
얘가 저를 싫어하는 건가요?
안 싫어하면 가끔 간식들고 찾아가려고요;;
IP : 125.187.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엄마들
    '18.6.6 10:02 AM (210.218.xxx.222)

    제가 알기론 1. 그만해 이제 충분해 2. 난 너가 좋아 살짝 깨물어줄께 입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꾸준히 간식 주고 돌봐주세요

  • 2. ...
    '18.6.6 10:06 AM (211.36.xxx.169)

    깨무는건 싫다는 표현이예요.

  • 3. 789
    '18.6.6 10:11 AM (125.187.xxx.202)

    깨물고 나서 또 목 아래를 긁어주면 눈 스윽 감고 몸을 내맡기는 것 같아요
    정말 헷갈리네요

  • 4. 그냥이
    '18.6.6 10:12 AM (175.118.xxx.16)

    너무 좋아서 흥분할 때도 깨물고 이제 그만해라고 표현할 때도 깨물어요
    앞 뒤 정황을 파악하시면 금방 알게 되세요

    너무 좋아 흥분할 때 깨무는건 좀 난데 없이 얘가 왜 이래 이런 느낌이고
    이제 그만해라고 표현하는 건 좀 참아주다가 표현하는 거에요

  • 5. 늑대와치타
    '18.6.6 10:16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상황으로 봐선 계속 긁어달라는 깨뭄 같은데요.

    강쥐들은 계속 긁어달라는 표현을 자기손으로 사람손을 살살 만져요. 나 계속 만져줘~하면서...

    아 ... 이래서 강쥐들이 사랑스러워요. 혀도 말랑말랑 젤리같고 .

  • 6. ....
    '18.6.6 10:30 AM (175.223.xxx.240)

    뒤통수, 목 부분 긁어주면
    좋아서 고롱고롱~~소리냅니다.

  • 7. 유후
    '18.6.6 10:42 AM (183.103.xxx.129)

    쓰신 글의 정황을 봐서는 좋아서 깨무는 것 같아요

  • 8. 빨랑
    '18.6.6 10:52 AM (1.234.xxx.71)

    계속하라고
    어디갔었느냐고

  • 9. ..
    '18.6.6 11:3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좋아서 기분 하이되서 흥분해서 앙깨물때도 많아요..

  • 10. 어쩌다
    '18.6.6 11:39 AM (1.253.xxx.117)

    울 냥이도 기분 좋을때 살짝 깨물어요
    지는 살살 무는건데 닝겐은 가죽이 얇아서 조금 아플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692 김진태 "힘 길러 박 前대통령 하루빨리 석방시켜야 7 ㄱㄴㄷ 2018/06/08 916
819691 이재명을 꼭 사퇴시켜야 하는 이유 24 가치중심 민.. 2018/06/08 2,192
819690 화재보험 추천 부탁드립니다!! 화재보험 2018/06/08 521
819689 혜경궁 김씨 참지말어 기사로 떴네요 6 읍읍이 낙선.. 2018/06/08 3,008
819688 뉴스공장 인터뷰 하고 싶어요. 8 작전세력 2018/06/08 940
819687 지금 뉴스공장 듣는중인데 누가 김어준 고굽척 한다고.. 38 ㅎㅎㅎ 2018/06/08 5,791
819686 이재명은 안됩니다 4 읍읍 2018/06/08 714
819685 210.113.xxx.87 씨 당신 혹시 참치마는 궁이야? 17 출근전에 2018/06/08 1,349
819684 김영환 plus 남경필 23 ㅇㅇ 2018/06/08 1,654
819683 육성증언 인터뷰 6 김부선 2018/06/08 1,130
819682 제가 이기적인가요? 19개월 아이 데리고 시부모님 공항 에스코트.. 91 ... 2018/06/08 22,391
819681 이창윤씨 근황- 어깨들이 찾아왔다고... 14 ... 2018/06/08 3,941
819680 급질) 걷기운동후 무릅아래 심한통증이요 9 어휴 2018/06/08 2,499
819679 조카들 용돈 6 루비아르 2018/06/08 2,399
819678 김부선씨 5 ... 2018/06/08 2,484
819677 김부선 난방열사 그아파트 산적 있어요 8 냉방열사 2018/06/08 14,379
819676 예전 대선 안읍읍 지지자들 패턴이었어요 31 진쓰맘 2018/06/08 1,964
819675 초등수학 중에 분모를 맞춰서 크기비교하는게 몇학년 몇학기 과정인.. 오오 2018/06/08 1,043
819674 시도때도 없이 증거 찾는 이유야 뻔한거죠 9 ... 2018/06/08 1,452
819673 밥 먹는 냥이가 죽었어요 8 2018/06/08 2,596
819672 담근 오이지가 쓴 이유? 1 생활의팁 2018/06/08 2,700
819671 인간이 혼자라는 걸 매일 느끼는 게 정상일까요? 8 .. 2018/06/08 2,691
819670 (펌)이재명 후보에게 묻는다-김영환 기자회견영상 9 ..... 2018/06/08 1,587
819669 아이들이 순한 중학교는 없으려나요? 19 미리 2018/06/08 3,798
819668 김부선 안좋아하지만 거짓말 할 스타일은 아니예요. 45 ... 2018/06/08 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