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깨무는 것이 싫다는 표현인가요?

789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18-06-06 10:00:52
아침 산책하고 동네 까페에서 커피사는데 까페 야외바닥에 통통한 고양이가 누워서 햇볕을 쬐고 있어요
등을 쓰담쓰담하다가 거부를 안해서
목 아래를 살살 긁어주고 있으니 눈을 지그시 감더군요
주문한 커피가 나와서 잠시 중단했다가 쓰다듬으려 하니
제 손가락을 깨물더라고요 좀 아프게 ㅠㅠ
으르릉거리거나 그러지는 않고 또 목 아래를 긁어주니 눈을 슬슬 감고요
얘가 저를 싫어하는 건가요?
안 싫어하면 가끔 간식들고 찾아가려고요;;
IP : 125.187.xxx.2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엄마들
    '18.6.6 10:02 AM (210.218.xxx.222)

    제가 알기론 1. 그만해 이제 충분해 2. 난 너가 좋아 살짝 깨물어줄께 입니다 ^^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 꾸준히 간식 주고 돌봐주세요

  • 2. ...
    '18.6.6 10:06 AM (211.36.xxx.169)

    깨무는건 싫다는 표현이예요.

  • 3. 789
    '18.6.6 10:11 AM (125.187.xxx.202)

    깨물고 나서 또 목 아래를 긁어주면 눈 스윽 감고 몸을 내맡기는 것 같아요
    정말 헷갈리네요

  • 4. 그냥이
    '18.6.6 10:12 AM (175.118.xxx.16)

    너무 좋아서 흥분할 때도 깨물고 이제 그만해라고 표현할 때도 깨물어요
    앞 뒤 정황을 파악하시면 금방 알게 되세요

    너무 좋아 흥분할 때 깨무는건 좀 난데 없이 얘가 왜 이래 이런 느낌이고
    이제 그만해라고 표현하는 건 좀 참아주다가 표현하는 거에요

  • 5. 늑대와치타
    '18.6.6 10:16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상황으로 봐선 계속 긁어달라는 깨뭄 같은데요.

    강쥐들은 계속 긁어달라는 표현을 자기손으로 사람손을 살살 만져요. 나 계속 만져줘~하면서...

    아 ... 이래서 강쥐들이 사랑스러워요. 혀도 말랑말랑 젤리같고 .

  • 6. ....
    '18.6.6 10:30 AM (175.223.xxx.240)

    뒤통수, 목 부분 긁어주면
    좋아서 고롱고롱~~소리냅니다.

  • 7. 유후
    '18.6.6 10:42 AM (183.103.xxx.129)

    쓰신 글의 정황을 봐서는 좋아서 깨무는 것 같아요

  • 8. 빨랑
    '18.6.6 10:52 AM (1.234.xxx.71)

    계속하라고
    어디갔었느냐고

  • 9. ..
    '18.6.6 11:3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좋아서 기분 하이되서 흥분해서 앙깨물때도 많아요..

  • 10. 어쩌다
    '18.6.6 11:39 AM (1.253.xxx.117)

    울 냥이도 기분 좋을때 살짝 깨물어요
    지는 살살 무는건데 닝겐은 가죽이 얇아서 조금 아플 정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16091 저희 고2 아이가 제주로 수학여행 갑니다 4 2019/03/26 1,567
916090 눈이부시게...그동안 복선같은게 있었다면 뭘까요? 7 흠흠 2019/03/26 4,163
916089 부부 유럽패키지 여행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중년 2019/03/26 1,682
916088 욕실 덧방 후 누수 조언 좀 부탁드려요... 4 2019/03/26 3,673
916087 고등생들 해외많이 가네요 10 학기초 2019/03/26 2,397
916086 서울 오늘 트렌치나 가죽자켓 입어도 되는 날씨인가요? 4 .. 2019/03/26 1,610
916085 얼마전 자게에 장범준 인성얘기가 나왔는데 13 2019/03/26 8,385
916084 밤에 샤워하고 자면 아침에 몸이 가벼운 이유가 뭘까요? 6 ㅇㅇ 2019/03/26 3,874
916083 혹시 모형 과일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6 잘될거야 2019/03/26 1,527
916082 딸이 이혼하고 오면이란 글을 보고 .. 22 에휴 2019/03/26 7,050
916081 본인 통장에 잘못 입금된 돈 함부로 돌려주지말래요. 8 ... 2019/03/26 6,422
916080 복숭아뼈 골절이후 계속 다리가 부어요 7 짜라투라 2019/03/26 2,671
916079 초딩들 팔려간다며 웃어요 5 엄마 2019/03/26 2,697
916078 코슷코삼겹살 5 회원 2019/03/26 1,086
916077 골목식당 충무김밥아줌마;; 10 ㅎㅎ 2019/03/26 4,959
916076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와우 2019/03/26 1,119
916075 60대후반 키플링 백팩 5 백팩 2019/03/26 2,767
916074 유해진씨 성격 마음에 드네요.. 44 ... 2019/03/26 9,583
916073 문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접어야 하나?, 계속 믿어야 하나? 53 꺾은붓 2019/03/26 3,112
916072 초등인데 타도시에 집있고 원룸에서 학교 다니면 7 안좋게볼까요.. 2019/03/26 1,203
916071 저 오늘 생일이예요 7 ... 2019/03/26 644
916070 어제 주노에서 컷트했는데요...급질문. 2 봄봄 2019/03/26 1,199
916069 대장 내시경 오전? 오후 ? 언제가 좋을까요? 6 ㅇㅇ 2019/03/26 4,154
916068 사랑노래 애절하게 잘 부르는 가수 누가 있나요? 17 # 2019/03/26 1,547
916067 육아 도움을 받은 엄마들이 더 오래 산다 24 육아 2019/03/26 5,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