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통님 서거일에 부선궁 만났다는 말인가요?
1. ...
'18.6.6 1:21 AM (218.236.xxx.162)날짜 틀렸던데요
2. 고마해라
'18.6.6 1:22 AM (59.7.xxx.53) - 삭제된댓글찢족 읍족들아.
노무현 이름 어디다가 붙히노.3. ...
'18.6.6 1:22 AM (1.231.xxx.48)그 여배우가 직접 글 쓴 적 있죠.
노통 서거하신 뒤 5월 22일(23일을 착각한 듯)에
봉하로 조문가려 하는데
거길 왜 가냐고 옥수동 집에서 만나자고 했다고...4. ..
'18.6.6 1:22 AM (180.224.xxx.155)비오는데 거길 왜 갔냐잖아요
노짱 돌아가셨는데 ㅠ...휴..
봉하도 안 간 놈이 노무현 대통령이 니 나침판이라고?
근데 돌아가신날 불륜하러가냐!!5. ㅇㅇ
'18.6.6 1:22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그전에 여배우 글보면 그런 내용있어요
김영환은 말하면서 헷갈린듯, 뭐 반노니까 ㅎㅎ6. 반여
'18.6.6 1:23 AM (223.62.xxx.253)맞아요
김부선이
노통 문상간다니
거기 왜가냐고
집으로 오라고
했데요
인간의 탈을쓰고
어찌 그러는지7. 글쎄
'18.6.6 1:23 AM (115.136.xxx.173)고마해라
'18.6.6 1:22 AM (59.7.xxx.53)
찢족 읍족들아.
노무현 이름 어디다가 붙히노.8. 김영환
'18.6.6 1:24 AM (121.130.xxx.60)저렇게 적당히 시중에 떠도는걸로 함 찔러본걸로 저사람이 대단한 정의의 기사라고 절대
착각해선 안됩니다 노통 아무것도 모르면서 씹는 일자무식한 놈이에요9. 너나 그만해 59.7
'18.6.6 1:24 AM (178.191.xxx.219)여배우는 봉하 내려갔어요, 인증샷도 있고.
그날 읍읍이는 봉하 왜 내려가냐고 옥수동에서 ㅅㅅ나 하자고.
집에서 패륜, 밖에서도 패륜이죠.10. 글쎄
'18.6.6 1:24 AM (115.136.xxx.173)읍족 찢족
'18.6.6 1:20 AM (59.7.xxx.53)
경피리 매크로족들 수준이 참 개차반일세.11. 무슨
'18.6.6 1:24 AM (125.177.xxx.55)서거 당일이겠어요? 당일에는 병원에 안치되었을 것이고 며칠후 빈소 차려진 무렵 얘기지
뭔 날짜를 틀렸다고 말꼬리를 잡나요12. ...
'18.6.6 1:25 AM (183.96.xxx.34)저래놓곤
리틀 노무현이라며 선거치르고,
노무현이 지 나침반이라고 개 풀 뜯어먹는 소리했었죠.
아. 열받아....13. 무슨
'18.6.6 1:25 AM (125.177.xxx.55)제 기억에 서거 당일은 굉장히 화창하고 맑은 5월 일요일이었음
14. ㅇㅇ
'18.6.6 1:26 AM (220.93.xxx.35)서거당일은 5월23일 토요일이었어요.
15. 진쓰맘
'18.6.6 1:26 AM (125.187.xxx.141)이런 네거티브...
딱 안읍읍 매크로 패턴.
소름...16. 글쎄
'18.6.6 1:26 AM (115.136.xxx.173)이재명
'18.6.6 12:54 AM (59.7.xxx.53)
잘했다 그정도면.
영환이 밑천드러내고.
경피리 자기승리하고.17. 서거당일
'18.6.6 1:26 AM (211.215.xxx.107)토요일이었고
날씨 좋았어요18. ...
'18.6.6 1:26 AM (218.236.xxx.162)김배우가 날짜 잘못썼더라도 질문하는 후보자는 바로잡아 질문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돌아가신 날도 정확히 모르면서 토론회에서 질문하는 것 좀 역겨웠어요
김배우와 상관없이요19. 토요일이었나요
'18.6.6 1:27 AM (125.177.xxx.55)하여간 쉬는 날 오전이어서 컴퓨터 켰다가 뉴스보고 경악했거든요
20. ㅇㅇ
'18.6.6 1:27 AM (220.93.xxx.35)진쓰맘님 오늘 손가락으로 적극 쉴드치러 나왔나봐요.
더민당 더민당 그러면서 오렌지팍팍 티내더니21. ...
'18.6.6 1:28 AM (218.236.xxx.162)맞아요 토요일이었고 날씨 좋았죠 어찌 잊겠어요
22. 질문할 게
'18.6.6 1:28 AM (125.177.xxx.55)비리덩어리 오브 덩어리라 질문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닌데 뭔 날짜 틀렸다고 꼬투리 잡아요?
그것 말고도 마음이 앞서서 말 헛나온 적 많았지만 다 익스큐즈하고 넘어가는 거지...23. 결국은
'18.6.6 1:30 AM (211.58.xxx.127)태워줬단다. 혜그영아.
태워만 줬다고. 느그 남편말 믿제?24. ...
'18.6.6 1:32 AM (1.231.xxx.48)5월 23일에 1주일 동안 조문받고
국민장을 치뤘죠.
그 기간 중 봉하로 조문하러 가려고 한 것 같아요.
정확한 날짜는 여배우분이 나중에라도 확인해 주면 되겠죠.25. ...
'18.6.6 1:34 AM (1.231.xxx.48) - 삭제된댓글기사 찾아보니
2009년 5월 28일에 여배우가
봉하마을에 있는 노대통령 빈소로 조문간 기사가 뜨네요.
http://v.media.daum.net/v/20090528014807182
아마 여배우가 옥수동집에서 만나자고 하는 제안을 거절하고
봉하마을로 조문 간 듯.26. ...
'18.6.6 1:36 AM (1.231.xxx.48) - 삭제된댓글기사 찾아보니
2009년 5월 27일 오후에 여배우가
봉하마을에 있는 노대통령 빈소로 조문간 기사와 사진이 뜨네요.
http://v.media.daum.net/v/20090528014807182
아마 여배우가 옥수동집에서 만나자고 하는 제안을 거절하고
봉하마을로 조문 간 듯.27. ...
'18.6.6 1:36 AM (1.231.xxx.48) - 삭제된댓글기사 찾아보니
2009년 5월 27일 오후에 여배우가
봉하마을에 있는 노대통령 빈소로 조문간 기사와 사진이 뜨네요.
http://v.media.daum.net/v/20090528014807182
아마 여배우가 옥수동집에서 만나자고 하는 제안을 거절하고
봉하마을로 조문 간 듯.28. .....
'18.6.6 1:37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저렇게 어리바리 질문해서 어디 먹히겠어요?
날짜 잘못 물어보면 그 날은 안간게 맞는거죠.
멍청하긴.29. ...
'18.6.6 1:38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노대통령님 상중에 비 왔던날 있었잖아요
아마 그날 인것같아요30. ...
'18.6.6 1:38 AM (1.231.xxx.48)기사 찾아보니
2009년 5월 27일 오후에 여배우가
봉하마을에 있는 노대통령 빈소로 조문간 기사와 사진이 뜨네요.
http://v.media.daum.net/v/2009052801480718231. 소름은
'18.6.6 1:39 AM (178.191.xxx.219)댁이 더 소름.
이읍읍 아들들이 진짜 돌림인가요? 경궁이 출몰했네?32. ...
'18.6.6 1:42 AM (1.231.xxx.48)김영환 의원의 발언과 여배우가 쓴 글이 맞다는 전제하에
네이버 날씨를 검색해 보니
2009년 5월 23일 노대통령께서 서거하시던 당일에
성남쪽에 비가 내린 건 맞아요.
노대통령 서거하셔서 조문하러 가는 길에
성남쪽을 지나다가 봉하마을 간다고 했더니
비도 내리는데 거길 왜 가냐면서
옥수동 집에서 만나자고 했다고 하고,
그 여배우는 위에 기사 링크 건 것처럼 5월 27일 오후에
봉하마을로 조문을 갔어요.
그럼 5월 23일엔 조문 가려다가
만나자는 말을 듣고 옥수동으로 갔고
며칠 뒤에 조문갔던 걸까요?33. ...
'18.6.6 1:46 AM (1.231.xxx.48)네이버 날씨로 확인한 바로는
노대통령 서거하시던 날 성남쪽에 비가 내린 건 사실.
김영환 의원에 따르면
여배우가 서거 소식 듣고 봉하 가는 길에
성남쪽을 지나다가 전화했더니
이렇게 비가 오는데 거길 왜 가냐고
옥수동 집에서 만나자고 했다고 하고.34. ...
'18.6.6 1:51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읍다
35. 자살 사건도 의문투성이
'18.6.6 3:02 AM (42.147.xxx.246)자살할 때 입었던게 잠바라고
실제로 집은 나설 때 입은 옷은 양복인데
그리고
기자들은 다 어디로 갔었을까?
그 때 봉화에 대기 중이었던 기자들도 공범이 아닐까?
기자들도 입을 꼭 막고 ...36. robles
'18.6.6 3:05 AM (191.85.xxx.217)서거 당일은 토요일 23일 날씨 맑았어요.
잊혀지지않네요. 아마 상중에 비가 온 적이 있었을 거에요.
장대비에도 사람들 다 비 맞고 문상하고 갔었어요.37. ...
'18.6.6 3:18 AM (1.231.xxx.48)노통 장례 치르던 날이 아주 쨍하게 맑았죠.
저도 그 날은 잊혀지지 않아요.
서울 광장에서 들고간 노란색 손수건이 다 젖을 정도로 우는데
하늘이 너무 쨍하게 맑아서 더 마음 아팠어요.
그 날 서울 광장에 오색채운도 떴었죠.
그런데 부선궁이 말한 건 서거 당일인 23일을 말하는 것 같고
그 날은 네이버 날씨를 검색해 보니 성남쪽에 비가 내렸어요.
부선궁은 서거 소식 듣고 봉하마을로 가던 중
성남 지나가다가 전화했더니
상대 남자가 이렇게 비가 내리는데 거길 뭐하러 가냐고
옥수동 집에서 만나자고 했다고 하구요.
그러니까 부선궁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건 아니에요.38. phua
'18.6.6 8:47 AM (58.123.xxx.184)노짱 서거 당시 안양에 살고 있었는데
그 날 아침은 날씨가 흐렸어요.
남편이 운동회 가야 한다고 해서
데려다(술을 먹을 것 같다고 해서)주는데
아침엔 쨍!! 한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노짱 장례는 30일에 치뤄 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날씨 좋았구요
82님들과 시청 근처에 만나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