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볶음밥 매니아.. 이 레시피로 정착!
볶음밥을 원래 너무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해보다가 결국 정착한
다 아실것같지만 혹시 또 모르는 초보요리인들을 위해서ㅋㅋ
적어봅니다.
백종원레시피인것같기도 하고 비슷하고 그냥 여기저기 짬뽕에
막 그래요~!
1. 중불에 식용유 붓고 불이 올라오면 대파를
가위질로 잘게 잘라 넣고 달달 볶는다.
2. 햄을 잘게 잘라 파기름과 같이 볶는다.
(파기름과 햄향기 콜라보가 엄청나요!. 저는 자연드림햄을 써요)
3. 거기에 계란1개를 탁 깨서 넣고 모두 섞어 스크램블
(계란에 파향 햄향이 스무스~하게 짬뽕됩니닷)
4. 계란이 약 80%정도 익었을때
밥을 2/3공기 붓고 같이 볶는다.
(식은밥이 좋아요~ 넓게 펼쳤다가 조금씩 뒤집고
또 넓게 펼쳤다가 조금씩 뒤집으면 골고루 잘 볶아져요.)
5. 계란물이 들어 보기좋게 노란밥이 되었을때
후라이팬 한쪽으로 밥을 밀어두고
빈곳에 간장을 두어숟갈 후라이팬에 투척! 바글바글 끓이다가
밥과 합체!!!(백종원비법)
그 순간 진짜 볶음밥이 시중 볶음밥처럼
알알이 다 분리되면서 간이 배더라구요.
늘 떡진 볶음밥에 대한 의문이 많았는데..
요렇게 하니 철판볶음밥마냥 밥알들이 다 후두둑 분리되요.
요때 기분이 아주 좋음!!
간장불맛도 맛있고 볶음밥 식감도 좋아지고~!신기*_*
6.다 되면 참기름 한스푼 둘러 섞기.
7. 참깨 숄숄 뿌리기. 끝
매콤한 배추김치를 쭉 찢어 밥위에 얹어 먹으면 환상적이구요.
생협제품 안심짜장소스 데펴놓은 것을
뿌려서 먹으면 또 촉촉달콤하니 맛있어요 ㅋㅋ
볶음밥자체가 정말 고소하면서 약간 짭짭한 맛이
아주 먹기좋아요.
다 적고 보니 별거없네요..^^;;;;
아이들이 오늘따라 무척 맛있게 먹길래...
한번 정리할겸 적어보았어요 ^^
계란이랑 대파 간장 말고 다른재료는
취향껏 가감하심 될거같아요 ㅋㅋ
1. 으하~
'18.6.5 8:11 PM (118.33.xxx.178)핵심 꿀팁 감사합니닷!
글 까지 맛있게 쓰시네욤^^2. ..
'18.6.5 8:11 PM (106.247.xxx.30)아~~~
배고파
맛있겠당♥♥♥3. 피오나
'18.6.5 8:13 PM (124.54.xxx.39)낼 해볼께요 볶음밥 저장~^^
4. DD
'18.6.5 8:14 PM (220.93.xxx.35)한번 해볼께요.
전 철로 된 크레페팬 넓은거에 철팬 볶음밥하듯해요.
아이들이 먹을거라 버터로 하구요.5. 전
'18.6.5 8:19 PM (14.52.xxx.110)볶음밥을 위해 햇반 같은 걸 사 놔요 ㅎㅎ
6. ..
'18.6.5 8:20 PM (1.227.xxx.210)오 요새 도시락 싸다니느라 메뉴 할게 없엇는데
좋네요♡♡
간단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7. 간장을 눌리면
'18.6.5 8:21 PM (175.112.xxx.24)맛이 훨힌 깊어져요
그래서 밥에 직접 간장양념하지말고
한쪽을 비워 살짝 눌리듯 끓여서 밥을
섞으면 훨씬 맛있어지죠8. 라면먹었는데
'18.6.5 8:21 PM (59.30.xxx.248)헐. 냄새가 나네요.
9. 저도
'18.6.5 8:24 PM (1.225.xxx.199)내일은 이렇게 도시락 싸줘야 겠어요.
고맙습니다10. ..
'18.6.5 8:25 PM (223.62.xxx.251)와~감사합니다
11. 오
'18.6.5 8:2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감솨
해봐야지!12. ...
'18.6.5 8:37 PM (220.117.xxx.3)요리 잘하실듯하네요!
13. 꿀물여사
'18.6.5 8:38 PM (122.42.xxx.21)볶음밥 아~ 먹고싶다~ 식욕을 누르기가 힘드네요.
14. --
'18.6.5 8:40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저 요리 못해요 ㅠㅠㅠ 진심으로 못합니다.... 태생이 손맛없는 여자에요~
애들 먹이기 위해 어쩔수없이 10년간 억지로 요리하고 있는..ㅠㅠ
그러다 가끔 성공하면 너무 기뻐서
이렇게 호들갑떨며 공유하네요..ㅋㅋㅋ15. --
'18.6.5 8:41 PM (125.179.xxx.41)저 요리 못해요 ㅠㅠㅠ 진심으로 못합니다.... 태생이 손맛없는 여자에요~
남편은 제 요리 포기하고 본인이 해먹고..저는
애들 먹이기 위해 어쩔수없이 10년간 억지로 요리하고 있는..ㅠㅠ
그러다 가끔 성공하면 너무 기뻐서
이렇게 호들갑떨며 공유하네요..ㅋㅋㅋ16. 리브
'18.6.5 8:42 PM (220.73.xxx.232)볶음밥 저도 너무 좋아해요 따라해볼게요
17. 볶음밥
'18.6.5 8:44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감사해요. 저장합니다^^
18. 자유인
'18.6.5 8:48 PM (220.88.xxx.28)볶음밥 저장합니다^^감사~~
19. 수리야
'18.6.5 8:54 PM (118.33.xxx.34)파랑 계란으로만 볶음밥 했는데 햄에 간장까지!
낼 점심으로 먹을께요~20. 볶음밥 레시피
'18.6.5 9:07 PM (58.148.xxx.189)우왕~!
감사합니당~♡21. 오~~
'18.6.5 9:10 PM (116.36.xxx.231)볶음밥 맛있겠는데요 ㅎㅎ
22. 와
'18.6.5 9:13 PM (123.212.xxx.200)볶음밥 읽기만 하는데도 자동영상지원되네요.^&
23. 로우팻
'18.6.5 9:14 PM (1.230.xxx.6) - 삭제된댓글맛없을 수가 없겠네요. 볶음밥 팁 감사합니다.^^
24. ................
'18.6.5 9:14 PM (1.230.xxx.6)맛없을 수가 없겠네요.^^ 볶음밥 팁 감사합니다!!
25. ..
'18.6.5 9:21 PM (125.133.xxx.21) - 삭제된댓글저도 비슷하게 하는데 햄 안좋아해서 오징어랑 새우 듬뿍 넣는데 엄청 맛있어요. 비싼 중국집 볶음밥 맛이 난다는.. 파랑 계란이 포인트지요.
26. ㅣㅣ
'18.6.5 9:32 PM (211.206.xxx.15)파 햄 계란 볶음밥 맛있게 먹을게요~
27. ㅁㅁㅁㅁ
'18.6.5 9:47 PM (119.70.xxx.206)와 참고할게요 볶음밥 레시피~~
28. 저보다 못하지는...ㅜㅜ
'18.6.5 10:13 PM (180.66.xxx.161)눈앞에 보이는 듯한 생생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29. ..
'18.6.5 10:32 PM (49.170.xxx.24)감사합니다. ^^
30. 익명1
'18.6.5 10:36 PM (180.69.xxx.24)저랑 거의 비슷한데요
저는 계란 스크램불을 해서 따로 내놓고 해요
밥에 들어가는건 싫어서
그리고 고기를 넣어요. 찹스테이크 크기처럼..숭덩숭덩 치지직~~~
그리고 밥을 볶죠. 기름이 잘 다글다글 입혀지게 중불에서 볶고, 간장도 넣고 볶아요.
다글다글,,주걱 세워서 밥알 하나하나 볶아지게.
전 여기다가 숙주 센 불에 확 볶아 넣는 것도 좋아해요 동남아 풍으로다가
애들이 잘먹음.31. 꼬망
'18.6.5 10:44 PM (118.220.xxx.38)볶음밥 레시피 감사합니다
32. ...
'18.6.5 10:58 PM (121.137.xxx.167)볶음밥 레시피 감사해요
33. ㄴㄴ
'18.6.5 11:14 PM (122.35.xxx.109)원글님이 쉽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그냥 그림이 그려지네요
넣는 재료는 다 똑같은데 순서나 방법이 다르니
맛있을 것 같아요...감사함돠~~^^34. --
'18.6.5 11:44 PM (1.218.xxx.34)볶음밥 레시피 감사합니다
35. qq
'18.6.6 12:26 AM (39.118.xxx.43)감사해요 저장합니다
36. 오
'18.6.6 12:46 AM (113.10.xxx.4)볶음밥 비법 저장합니다.
37. 중요한 팁
'18.6.6 12:53 AM (211.210.xxx.216)볶은밥은 볶아야 맛나요
거의 기름에 튀기는 수준으로
파도 기름에 튀기듯 해야 파향이 맛있어져요
비빔밥 처럼 만드는건 볶음밥이 아님
볶음밥은 튀기듯 볶아야 제맛이죠38. 우왕
'18.6.6 1:12 AM (180.230.xxx.161)저도 볶음밥 레시피 저장해요
39. ㅎㅎ
'18.6.6 1:47 AM (222.97.xxx.185)감사합니다 ~~
40. 새벽
'18.6.6 4:35 AM (58.235.xxx.236)볶음밥 레시피-- 저도 고맙습니다!
41. 프라하홀릭
'18.6.6 9:11 AM (110.70.xxx.190)파햄계란볶음밥 감사해요
42. 도시락맘
'18.6.6 10:48 AM (203.170.xxx.228)파햄계란밥 간장바글바글
외워두겠습니다. 감사해요43. ᆢ
'18.6.6 10:59 AM (175.117.xxx.158)오 볶음밥
44. 백종원거 같아요.
'18.6.6 1:34 PM (110.13.xxx.2)참치김치볶음밥도 저렇게하면
맛있어요.45. 레시피 중에
'18.6.6 1:44 PM (223.62.xxx.69)5번 과정이 포인트 같네요. 간장을 끓이다가 밥과 합체.
오랜만에 볶음밥 해야겠네요. 레시피 감사해요^^46. 저도
'18.6.6 1:45 PM (203.226.xxx.23)저장합니다~~^^
47. ...
'18.6.6 1:51 P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플러스 당근 좋아하시면 얇게 썰어 넣으세요
파기름에 볶아져서 달달하니 맛나요48. 똘똘이맘
'18.6.6 1:58 PM (121.173.xxx.124)볶음밥^^
49. ..
'18.6.6 2:18 PM (112.148.xxx.86)백선생 볶음밥에 플러스 햄 이네요..
감사요50. ! !
'18.6.6 2:43 PM (221.152.xxx.105)저장합니다
51. ....
'18.6.6 3:03 PM (121.131.xxx.99)볶음밥 비법 저장합니다
52. 저도
'18.6.6 3:09 PM (175.195.xxx.153)꿀팁 감사해요~~~~~
53. ....
'18.6.6 3:11 PM (211.178.xxx.50)오오 감사 오늘해먹을거옝욧
54. 토옹
'18.6.6 3:16 PM (69.174.xxx.218)저장! 감사합니다
55. 볶음밥^^~~~
'18.6.6 3:22 PM (222.232.xxx.121)레시피...고맙습니다
오늘 점심메뉴 해결입니다56. 의외로어려운요리
'18.6.6 3:34 PM (124.54.xxx.52)볶음밥 비결 저장합니다
감사해요!!!57. 감사합니다.
'18.6.6 3:37 PM (220.127.xxx.205)볶음밥 비결 저장해요. ^^
58. ㅎㅎ
'18.6.6 3:38 PM (14.52.xxx.157)되게 맛있게 쓰시네요
지글지글소리 나는듯요^^59. 저장
'18.6.6 3:39 PM (218.38.xxx.43)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60. 남편에게
'18.6.6 3:40 PM (175.193.xxx.162)알려주고 해오라고 해야겠어요. ^^
61. 와우
'18.6.6 3:40 PM (114.204.xxx.226)저장합니다^^
62. ...
'18.6.6 3:40 PM (223.38.xxx.233)볶은밥 맛있다길래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ㅎ63. 레몬즙
'18.6.6 3:41 PM (183.99.xxx.207)일단 저장
64. 아우.. 있는재료!!
'18.6.6 3:41 PM (1.102.xxx.66)볶음밥 조리들어갑니데이
65. 볶음밥레시피
'18.6.6 3:42 PM (182.224.xxx.200)볶음밥레시피 감사합니다
66. ..
'18.6.6 3:47 PM (218.234.xxx.185)오, 마법볶음밥 저장합니다
67. ‥
'18.6.6 3:49 PM (122.36.xxx.160)요새 점심 메뉴가 마땅치 않은데 요렇게 해봐야겠어요
저는 소금이나 굴소스를 써왔는데 간장은 생각도 못해봤거든요
야채를 안먹는 식구에게 야채 먹이는 방법이
볶음밥이길래 버섯이랑 각종 야채를 듬뿍넣고 볶아요
신기하게 야채반찬을 안먹는 식구가 야채 볶음밥은 군소리 않고 먹더라구요
알려주신 팁으로 볶음밥 업그레이드 해볼게요^^68. 나리
'18.6.6 3:49 PM (1.243.xxx.7)저도 해먹어볼게요. 감사합니다~
69. 저도
'18.6.6 3:50 PM (115.20.xxx.151)저장합니다.
얼른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70. ..
'18.6.6 3:52 PM (210.178.xxx.230)볶음밥 감사헙니다~
71. 오오
'18.6.6 3:59 PM (14.36.xxx.12)설명을 맛깔나게 하시네요
72. ...
'18.6.6 4:00 PM (122.34.xxx.203)볶음밥 레시피 감사헙니다
73. 저도
'18.6.6 4:00 PM (219.255.xxx.205)파 햄 계란 볶음밥 저장 합니다
74. 움직이자
'18.6.6 4:02 PM (223.62.xxx.69)감사합니다
75. ㅇㅇ
'18.6.6 4:02 PM (182.222.xxx.37)저는 원래 저렇게 하는데 저기서 다른것 하나.
굴소스로 볶으면 훨씬 맛있어요!!!!76. ㅎㅎㅎ
'18.6.6 4:04 PM (14.52.xxx.73)볶음밥 맛있겠어요.
저장합니다.77. 감사합니다
'18.6.6 4:04 PM (1.227.xxx.206)볶음밥레시피 저장합니다
78. .....
'18.6.6 4:11 PM (182.229.xxx.26)오늘은 볶음밥이네요
79. 맛있어요
'18.6.6 4:14 PM (211.36.xxx.70)원글님 따라 가르쳐두신데로 해봤는데 식구들이 다 맛있대요~!
80. 감사합니다
'18.6.6 4:16 PM (116.39.xxx.186)저녁메뉴로 볶음밥하려고요
81. 덥다
'18.6.6 4:23 PM (122.43.xxx.247)해지면 해먹기로~ 감사 감사
82. Endtnsdl
'18.6.6 4:27 PM (121.129.xxx.98)볶음밥 레시피 정착!
83. 파랑 계란을
'18.6.6 4:29 PM (222.120.xxx.44)사와야겠어요.
볶음밥에 김치 얹으면 정말 맛있지요84. .........
'18.6.6 4:34 PM (61.254.xxx.157)볶음밥 레시피 감사해요~!
85. qkqkaqk
'18.6.6 4:34 PM (49.174.xxx.243)볶음밥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당
86. ^^
'18.6.6 4:47 PM (180.68.xxx.101)맛있겠어요~
87. 82스파게티
'18.6.6 5:02 PM (39.7.xxx.53)와우!!!!
감사합니다
오늘저멱 볶음밥 고고88. 감사감사
'18.6.6 5:29 PM (118.127.xxx.166) - 삭제된댓글볶음밥 저장합니다
89. ᆢ
'18.6.6 5:45 PM (211.117.xxx.131)불량식품 스멜이~ 짜디짤 듯 미안해요.
대파 기름 내서 찬밥 볶다가 감자 잘게 다져 간장 뜨겁게 볶아서 합체
깨소금 참기름 더 맛있어요 개운하고90. 레
'18.6.6 5:48 PM (175.223.xxx.163)레시피 감사해요
91. 오~
'18.6.6 5:52 PM (1.231.xxx.132)뽀끔밥!!
92. ...
'18.6.6 6:15 PM (175.206.xxx.55)볶음밥 레세피 감사합니다.
93. 아자123
'18.6.6 7:12 PM (211.178.xxx.205)볶음밥 레시피 저장.감사요
94. 저장해요
'18.6.6 7:13 PM (211.109.xxx.177)맛있는 볶음밥 만들러 갑니다~~
95. ...
'18.6.6 7:15 PM (121.172.xxx.108)저장할께요^^
96. 뎁..
'18.6.6 7:28 PM (211.104.xxx.144)볶음밥 감사합니다
97. ....
'18.6.6 7:45 PM (112.144.xxx.117)감사합니다
98. 마리짱
'18.6.6 8:11 PM (116.46.xxx.222)볶음밥 레시피 감사합니다~^^
99. 볶음밥
'18.6.6 8:11 PM (58.120.xxx.102)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100. ..
'18.6.6 8:24 PM (211.109.xxx.45)볶음밥비법 감사함다
101. 익삼마눌
'18.6.6 9:17 PM (110.12.xxx.41)저장! 합니다.
102. 헤라
'18.6.6 9:19 PM (119.204.xxx.245)저장합니다
103. 행복한제제
'18.6.6 9:20 PM (125.191.xxx.84)볶음밥 저장합니다
104. 파 기름
'18.6.6 10:10 PM (50.88.xxx.57)고맙습니다.
105. rose
'18.6.7 9:33 AM (113.173.xxx.224)저장!감사해요
106. 볶음밥
'18.6.8 1:37 PM (123.212.xxx.82)저장합니다.
107. 별님
'18.6.8 2:21 PM (1.225.xxx.123)맛있겠다..
휴일점심메뉴로..^^108. ㄴㅇㄹ
'18.6.9 3:00 PM (175.223.xxx.141)♥♥♥♥♥ 볶음밥 꿀팁!!!.♥♥♥♥♥♥
109. nana
'18.6.10 1:31 PM (221.138.xxx.172)감사해요^^
110. 어머
'18.6.10 2:23 PM (182.225.xxx.13)원글님. 좀전에 레시피대로 볶음밥해서 아들줬는데
오늘 볶음밥 레알 맛있다네요. ㅎㅎㅎ111. 저도
'18.6.10 6:25 PM (223.39.xxx.146)볶음밥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 해 봐야겠어요!
112. 우와
'18.6.10 10:23 PM (121.134.xxx.44)볶음밥 저장합니다^^
113. 대각
'18.7.3 8:49 AM (59.4.xxx.15)볶음밥감사해요
114. ‥
'18.7.8 7:20 AM (118.32.xxx.227)볶음밥 감사합니다
115. 계란볶음밥
'18.7.16 3:47 PM (210.90.xxx.75)맛나겠어요 감사!
116. ‥
'18.7.16 4:16 PM (211.36.xxx.65)볶음밥 레시피 참고할게요^^
117. 네
'18.7.16 4:29 PM (175.209.xxx.57)볶음밥 해볼게요
118. 슈슈
'18.7.16 5:17 PM (182.209.xxx.129)볶음밥 레시피 좋네요.
119. 노고단
'18.7.16 5:34 PM (175.198.xxx.160)계란 볶음밥...
120. 로렐라이
'18.7.16 5:48 PM (125.130.xxx.15)볶음밥 감사
121. ㅇㅇ
'18.7.16 5:51 PM (124.56.xxx.39)볶음밥 감사~
122. 볶음밥 감사 저장합니다^^
'18.7.16 6:12 PM (14.54.xxx.175)볶음밥 감사 저장합니다^^
123. 계란 볶음밥
'18.7.16 7:20 PM (180.68.xxx.101)감사합니다.
124. 오
'18.7.16 7:26 PM (211.108.xxx.9)계란 볶음밥 레시피 감사히 저장할게요
125. ‥
'18.7.16 8:31 PM (118.32.xxx.227). 중불에 식용유 붓고 불이 올라오면 대파를
가위질로 잘게 잘라 넣고 달달 볶는다.
2. 햄을 잘게 잘라 파기름과 같이 볶는다.
(파기름과 햄향기 콜라보가 엄청나요!. 저는 자연드림햄을 써요)
3. 거기에 계란1개를 탁 깨서 넣고 모두 섞어 스크램블
(계란에 파향 햄향이 스무스~하게 짬뽕됩니닷)
4. 계란이 약 80%정도 익었을때
밥을 2/3공기 붓고 같이 볶는다.
(식은밥이 좋아요~ 넓게 펼쳤다가 조금씩 뒤집고
또 넓게 펼쳤다가 조금씩 뒤집으면 골고루 잘 볶아져요.)
5. 계란물이 들어 보기좋게 노란밥이 되었을때
후라이팬 한쪽으로 밥을 밀어두고
빈곳에 간장을 두어숟갈 후라이팬에 투척! 바글바글 끓이다가
밥과 합체!!!(백종원비법)
순간 진짜 볶음밥이 시중 볶음밥처럼
알알이 다 분리되면서 간이 배더라구요.
늘 떡진 볶음밥에 대한 의문이 많았는데..
요렇게 하니 철판볶음밥마냥 밥알들이 다 후두둑 분리되요.
요때 기분이 아주 좋음!!
간장불맛도 맛있고 볶음밥 식감도 좋아지고~!신기*_*
6.다 되면 참기름 한스푼 둘러 섞기.
7. 참깨 숄숄 뿌리기. 끝126. 볶음밥
'18.7.16 8:43 PM (175.208.xxx.15)저장들어가요.
127. 길영
'18.7.16 9:31 PM (218.52.xxx.230)파.햄.계란볶음밥. 레시피 감사해요.
128. 볶음밥 저장
'18.7.16 9:41 PM (169.252.xxx.21)감사합니다
129. ㅡㅡ
'18.7.17 5:35 AM (1.234.xxx.95) - 삭제된댓글계란볶음밥
130. 감사드려요~
'18.7.17 6:26 PM (175.223.xxx.198)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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