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9일에 민주당 의원들이 돌려본 문자
'보고-개헌 관련 문자'에 이미 "이재명은 하도 사고가 많아 알아서 무너질 것"이라고 적혀 있음.
문자 내용 중에 "이재명은 워낙 허물이 많음.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과거 정동영이나 통진당, 한미 FTA 폐기 세력 등이 모여 2012년의 통진당 세력과 비슷."
이라는 것도 있군요.
즉, 민주당은 오래전부터 이재명이 쓰레기란 걸 알고 있었음.
자기들도 저런 인간이란 걸 알면서 공천 심사에서 만점을 줌.
(이재명 캠프 위원장 정성호가 당 공천심사위원장)
기사 링크 "이재명은 알아서 무너질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
민주당은 2016년에 이미 이재명의 사건사고를 알았으면서도
공천심사에서 만점 줘서 후보로 내고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표를 주라고 강요하는 건 도대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