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읍읍과 부선궁 김씨.jpg

이읍읍스터디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8-06-05 14:57:0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8394&s_no=1068394...


눈에 잘 들어오게 정리됐네요.

IP : 14.39.xxx.1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 자료
    '18.6.5 2:58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

    좋네요.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한 눈에.

  • 2. 장리 끝내주네요
    '18.6.5 3:00 PM (61.105.xxx.166)

    한 눈에 쏙~~~~~

  • 3. ..
    '18.6.5 3:04 PM (115.21.xxx.214)

    진짜 확찢어 돌 던져 패대기칠 놈이라고

    자꾸 이읍읍이 한 말들을 보니 제 욕 스킬이 계속 상승하네요
    이건 뭐 욕설의 교본도 아니고

    사실 정책이런거 가져와도 아무 소용없음
    영화에서나 악귀 캐스팅1위 낙점되도 모자랄 인간 이하 인성의 소유자랑 나란히 후보로 뛰어야 하는 2번 이하 후보자분들 불쌍....

    저런 자료 들이대도 이미지에 속아 정당에 속아
    좋다고 민주당뽑아 애국한답시고 뽑아줄 일부 국민들
    (욕할 생각 없어요 이분들 진짜 모르시거나 순진하시거든요)

    밤낮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날들입니다
    국민들 요즘 하드 트레이닝이네요

  • 4. ..
    '18.6.5 3:05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선진당 대변인이 쓸어질 정도의 욕 이라

  • 5. ..
    '18.6.5 3:07 PM (118.223.xxx.105) - 삭제된댓글

    김부선이 이재명이라고 이름 딱 썼었네요
    그런데도 본인을 지칭한게 아니라고
    한번도 딱 집어서 지칭한적 없다고 거짓말을

  • 6. 아이고
    '18.6.5 3:08 PM (106.252.xxx.238)

    어떻게 욕을 하면 사람이 쓰러진답니까
    저런 사람이 도정을 해도 되는지

  • 7. ..
    '18.6.5 3:08 PM (218.148.xxx.195)

    선진당대변인이 군출신인데
    시름시름 앓았다니

  • 8. 욕으로
    '18.6.5 3:25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사람을 쓰러지게 했었군요.
    대단하네요.

  • 9. ...
    '18.6.5 3:2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읍읍이의 욕설과 그 입은 그야말로 핵탄도 급이군요!!!

    미담은 깨알 하나도 안나오는게
    어쩌면 괴담의 파괴력은 이렇게나 무한 상승인지.... 조상님들 참 자랑스러우시겠다....

  • 10.
    '18.6.5 3:29 PM (211.114.xxx.20)

    계속나오네요

  • 11. 김부선도 여러번
    '18.6.5 4:26 PM (188.220.xxx.53) - 삭제된댓글

    찢찢 소리 들었을 거 같아요.
    딸도.

    어휴 이회창 선진당 시절 부대변인가 당대표 비서인가 하는 여군 출신 무술 유단자가
    이재명한테 항의 전화 받고 나서 병원에 실려갔었다고 하죠.
    이재명 입에서 나오는 욕은 귀에 독을 쏟아붓는 거잖아요.
    그때는 몰랐는데 욕설 파일 나오고 이재명 이런 저런 이야기 다 터져나오면서 이해가 됩니다.

    김부선씨한테는 어떻게 했을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견뎌온 거 대단해요 김부선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0027 미스터 선샤인. 어디서 저리 보석같은 아이를 구했대요아 19 ㅇㅇ 2018/07/07 18,263
830026 학원이나 학교에서 강의 하는 남자는 여자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5 흐음 2018/07/07 3,754
830025 가지 가 많은데요 26 주부 2018/07/07 3,403
830024 패딩을 똑같은거 깔별로 사는 사람 없죠? 10 질문 2018/07/07 2,874
830023 여섯살아들이 걷다가 자신이 차도쪽으로 걷겠다고 하네요 8 별이남긴먼지.. 2018/07/07 2,119
830022 중고등학생을 위해 기도하고 싶은데요 3 기도 2018/07/07 1,157
830021 안방에 흙침대와 일반침대를 나란히 놓는방법문의요. 파랑 2018/07/07 716
830020 [아시아의 모계사회 | 중국 모쒀족] 여인천하에 아빠는 없다 2 ..... 2018/07/07 862
830019 이 원피스 어떤가요? 12 .. 2018/07/07 3,689
830018 반환 이전에 홍콩 다녀보신 분들, 지금과 어떻게 달랐나요? 12 홍콩 2018/07/07 2,920
830017 라이프온마스..분위기가? 4 ㅇㅇ 2018/07/07 3,221
830016 동향집진짜 추울까요? 16 동향집 2018/07/07 4,533
830015 남편과의 관계..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2 11나를사랑.. 2018/07/07 2,461
830014 시외숙모때문에 웃었네요 2 마눌 2018/07/07 2,855
830013 올림픽때 들어온 중국인 만명 사라진거 아세요? 7 평창올림픽 2018/07/07 3,394
830012 악....여기에다라도 써야지 넘 짜증나요. 40 며느리 2018/07/07 16,530
830011 160에 60킬로정도이신분들 29 ㆍㆍㆍㆍ 2018/07/07 8,571
830010 혹시 바르셀로나 거주하시는 회원님 계신가요? 3 ^^ 2018/07/07 1,097
830009 아보카도명란비빔밥을 먹다가 19 집밥 2018/07/07 8,150
830008 47살 부인한테 아이 3~4명 바란다는 남자.. 21 에고 2018/07/07 6,882
830007 마리야 김부타스의 여신 발굴 1 oo 2018/07/07 882
830006 (층간소음) 뛰는 아이가 방문할때마다 양해를 구하면 좀 참을만 .. 4 솔솔솔 2018/07/07 1,576
830005 이비에스 실시간 볼수있는 어플 찾아요 1 .. 2018/07/07 606
830004 나는 사랑때문에 살지만 사랑때문에 죽을것이다 4 tree1 2018/07/07 1,947
830003 이사가야 하는데 너무너무 준비하기 부담스럽고 귀찮네요 7 ㅇㅇ 2018/07/07 3,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