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시켜서 점점 성적이 오르는게 아니라
실력이 오르고(?)
점차 단점이 메워지는게 보이는데
성적으로 반영은 안되고
해자가 메워지는 스타일?
양각이 아니라 음각을 하는 기분...
배경을 열심히 닦아서
맨나중에 성적이 돌출되는 느낌?
참 표현하기 애매한데
뭔가 학부모와 상담하기 참애매한 상황
게다가 고딩이라서 중딩때 놀았다는데
이제 시간도 얼마 안남은 이상황
이런 경우 뭘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를 덜할까요
공부를 시켜서 점점 성적이 오르는게 아니라
실력이 오르고(?)
점차 단점이 메워지는게 보이는데
성적으로 반영은 안되고
해자가 메워지는 스타일?
양각이 아니라 음각을 하는 기분...
배경을 열심히 닦아서
맨나중에 성적이 돌출되는 느낌?
참 표현하기 애매한데
뭔가 학부모와 상담하기 참애매한 상황
게다가 고딩이라서 중딩때 놀았다는데
이제 시간도 얼마 안남은 이상황
이런 경우 뭘 어떻게 하면
시행착오를 덜할까요
이기적인 욕심채우지말고 자기애가 그러면 받아들이고 사세요 놀면 논만큼 성적나오는거죠 그전부터 열심히 한애들 따라잡을수 있나요
단점이 메워지는게 어딘가요.
공부하는 습관이 안 들었던 학생이 공부 습관 갖는 것만 해도 만만한 일이 아닌데...
단점은 메워져도 성적이 안 오른다고 한탄 하시는데 그 동안 꾸준하게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 생각도 하셔야죠.
시행착오는 중학교 때 했어야죠.
이미 단점 다 메꾸고 기초공사 마치고 들어와서
건물 올리는 애들 따라잡겠다고
기초공사 안하고 건물부터 올리면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