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엄마가 서울 시장 000 뽑으래
이래서 제가
난 이번에 기권할건대
그랬더니 그러니까 어차피 기권할거 000뽑아
그 말에 제가 화가나서 선거는 내 자유권리고
비밀투푠대 누굴 뽑으라 마라하냐고 싸웠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응 하고 다른 사람 찍거나 기권하면 되는거지
왜 그런걸로 싸우냐 현명하게 대처하라 그러는데
거짓말 하는게 현명한건가요??
저는 일상속에서도 이런 일이 자주 있는데 이게 제가 모질라서 그런건가 싶어요.
하지만 거짓말은 하고 싶지 않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