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경상수지가 17억7000만달러 흑자로 2012년 4월(9000만달러) 이후 6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
이명박 박근혜때 대기업 위주로 환율 만지고 서민들은 나몰라라 팽개친 덕분에
경상수지 흑자만 엄청나게 기록하고 열매는 대기업하고 보수 정치인들이 다 먹고 서민들은 지옥이였죠
문재인 대통령님 오시고 서민들을 챙기고 소득중심 경제 성장, 수출에 올인 하는 것보다는 내수중심의 소득성장 하시니까
별로 서민들과 상관도 없는 경상수지 흑자가 최소로 감소 했네요 !
올 후반기 쯤 늦어도 내년 초에는 문재인님의 경제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