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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건강이 큰 재산이라는 게 실감나요

건강 조회수 : 4,331
작성일 : 2018-06-05 10:08:42

젊었을 땐 건강이 재산이다라는 게 그냥 위로의 말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정말 그래요.

저는 재산이 좀 있긴 하지만 돈 까먹는 건 너무 쉬운 일이니까

얼마라도 벌고 싶고 뭐든 하고 싶은데

정말이지 몸이 안 좋으니 뭘 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결국 나이 80 넘은 노인이랑 다를 게 없는 거예요.

게다가 아프면 돈만 쓰게 되구요.

건강하면 돈을 벌 수가 있으니 그게 재산이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요.

그리고 건강이 곧 나이더라구요. ㅠ

IP : 175.209.xxx.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8.6.5 10:10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건강관리가 최고의 재테크지요

  • 2. 맞아요
    '18.6.5 10:11 AM (61.105.xxx.166)

    돈이 많아도 누워서 생활하는 환자는 현관문도 열고 나갈 수없죠ㅜㅜㅜ

  • 3. ㅇㅇ
    '18.6.5 10:13 AM (220.93.xxx.35)

    건강이 최고다란 말이 맞더라구요.

  • 4. 우리 스트레스 받지말고
    '18.6.5 10:16 AM (61.105.xxx.166)

    건강하게 살아요~~~~~

  • 5. 맞아요
    '18.6.5 10:17 AM (36.38.xxx.67)

    돈없는 서민일수록 더더욱...
    건강이 재산과 가정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 6. .......
    '18.6.5 10:17 AM (125.136.xxx.121)

    최고로 비싼 침대가 병상이라쟎아요.
    아프면 다 필요없어요.자식도 돈도.......
    물한모금 넘기가 힘든데 뭐가 보이겠나요.
    아끼지말고 나를위해 풍족히 행복히 삽시다

  • 7. ..........
    '18.6.5 10:18 AM (106.243.xxx.148)

    나이먹으니까 여기저기 빵빵터지네요
    식탁위에 약봉지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야겠어요

  • 8.
    '18.6.5 10:23 AM (183.98.xxx.92)

    매월 생활비가 적자라 무슨일이든 했으면 좋겠는데 관절이 안좋으니 몸쓰는 일은 엄두를 못내서 할수있는 일이 없네요 건강만 하면 무슨 일이든지 재미있게 할수있는데 말이예요 ㅠ

  • 9. dlfjs
    '18.6.5 10:25 AM (125.177.xxx.43)

    건강 나쁘면 수천 금방 까먹거든요

  • 10. 관절 제일 아끼고 소중히 다루세요ㅏ
    '18.6.5 10:28 AM (61.105.xxx.166)

    암. 당뇨..고혈압 ...그래도 잠깐씩은 바깥 생활이나 활동은 가능하지만..
    관절 안 좋으면 정말 발자국 한 걸음 옮기기 힘드셔서 화장실도 못 가시는 경우가 있어요.

  • 11. ..
    '18.6.5 10:36 AM (220.85.xxx.183)

    전 잇몸 하나 패여서 치과 갔더니
    충치 두 개도 레진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별 거 아닌 것같아서 레진치료하고
    주말 내내 치통때문에 진통제 먹고 고생했어요.
    이 아프니 생활의 질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내 몸 아프니 가족도 귀찮아요;;;;

  • 12. ...
    '18.6.5 10:45 AM (223.38.xxx.8)

    친구 시어머님이 큰병 걸리셔서
    요양병원 간병비로 10년간 10억이상
    쓰셨어요~
    노후준비 잘된 분이다 생각한 분인데
    당신재산 다 쓰시고
    이제 친구가 돈내야한다고 걱정이 많더라구요.

  • 13. ㅇㅇ
    '18.6.5 10:52 AM (115.136.xxx.247)

    맞아요. 사고도 안나는게 얼마나 다행이에요. 사고로 전신화상 입으면 치료비가 어마어마하죠.

  • 14.
    '18.6.5 11:09 AM (211.114.xxx.20)

    건강한게 최고죠 돈많아도 몸아프면 소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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