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와 조카의 대화
김혜경 "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입원 내가 말렸거든. 니네 작은 아빠 하는 거 . 너, 너 때문인 줄 알아라, 알았어?
조카 "뭐하시는 거예요? 협박하시는 거예요?"
http://twitter.com/kuky_hy/status/996363323057750016?s=19
1. ㄷㄷ
'18.6.5 8:21 AM (223.62.xxx.214)무섭네요 부부가
2. ..
'18.6.5 8:21 AM (175.115.xxx.188)부부가 쌍으로 음습함.
저게 조카한테 할소리인가요.3. 자작테러조심
'18.6.5 8:31 AM (14.39.xxx.191)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모의 인정하는 증거죠.
4. ...
'18.6.5 8:31 AM (223.33.xxx.14)목소리 들으면 소름끼쳐요
5. 이재명 형이나
'18.6.5 8:34 AM (211.193.xxx.76)형제들 보면 그렇게 악한 사람들 아닌걸로 봐서 이재명도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은데 와이프를 참 못만난거 같아요
선하고 착한 마누라 만났으면 학교 제대로 못다녀 못배운것들 제대로 깨우쳐주면서 가만있어도 대권후보로 사람들이 찾았을수도 있을텐데요
질투심 많고 조롱할줄만 아는 와이프 만나 그게 정상인줄 알고 같이 닮아버린듯
젤 문제는 혜경궁이었던걸로6. 와그리사나
'18.6.5 8:36 AM (106.252.xxx.238)어미니도 읍하고의 통화에서 협박하지 말라하고
일상인가요7. 저런것들이
'18.6.5 8:36 AM (211.36.xxx.65)분에 넘치는 권력을쥐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 피흘립니다
반드시 막아야되는 이유8. 강제입원..
'18.6.5 8:38 AM (124.54.xxx.150)어떡하면 좋아... 이제 다 끝났네..
9. 슬프네요
'18.6.5 8:40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저런 인간이 정치인 이라는게
이재선씨 가족들 힘 내서 잘 살아주시길...10. 저도
'18.6.5 8:49 AM (203.234.xxx.219)이읍읍이 와이프가 이상해보임.전에는 가족끼리 공부지원도 해주고 같이 노사모활동도 허고 그랬다매요 ?이읍이 형수욕설도 지 부인말만 듣고 전화한거라매요 ?뭔가 분란의 씨앗같은
11. ...
'18.6.5 9:02 AM (211.186.xxx.16)듣는 내가 다 열받네요.
이재선씨 가족들이 어떤 심정이었을지,,,12. 휴
'18.6.5 9:04 AM (110.13.xxx.2)진짜 천하의 쌍것들
강제입원 모의했네13. ..
'18.6.5 9:12 AM (1.253.xxx.9)와 보통 성격 아니네요
근데 녹취록이 끝이 없네요14. ..
'18.6.5 9:14 AM (218.148.xxx.195)아게받친 하이톤의 목소리가 생생하네요
15. 헐
'18.6.5 9:15 AM (175.195.xxx.148)근데 저 조카는 어떤 문자를 보냈나요?
혹 원본 있으신분 있나요? 함 보고 전체적으로 판단해보고퐈요 ㅡ경기도민16. ㅋㅋ
'18.6.5 9:28 AM (42.2.xxx.221)어른아니시라고요...
말문 턱.
......
부들부들 .남편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모의중인걸 인정.
근데 내가 열받아서 그르케 할끄야~
부들부들 ㅋㅋㅋ17. . .
'18.6.5 9:33 A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제일 귀에 박히는 부분은 "이 년이~?"
지 듣기에 거슬리는 소리한다고
조카한테 저런 욕이 바로 나오는거 보면..인성 알 만 하네요.
부창부수18. 김혜경이
'18.6.5 9:42 AM (115.91.xxx.34)내가 무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그러니?
이런 얘기를 하는걸로봐선
이재선씨관련 뭔가 있었나보네요19. ᆢ
'18.6.5 9:53 AM (175.223.xxx.58)어느 날 제 딸이 이재명 부인에게 논리적으로 하시고 일 잘하시면 되지 않느냐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자, 이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다음날 아침 7시 반에 제 딸에게 전화를 했음.
특히 더 웃기는 일은 제가 만나기 싫다고(그전에 협박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화가 나서 동생이 한 일로 봐달라고 하고 이재명이 잘못한 것을 지적하자 그것은 동생이 잘못했네요 했음. 그리고 정신병원 강제입원 건을 이야기 하니 웃어서 왜 웃느냐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그랬다고 함.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재명이 가는 것을 알았고 - 사실상 공모로 보임 - 중간에 녹음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음) 해도 만나자고 했음.
만나기 싫은 것을 억지로 나가 3시간이나 이야기했고, 김혜경은 남편과 이혼도 생각하고 있고, 남편이 감옥을 가면 사식을 넣어준다고까지 했음. 영화배우 김모 건에 제가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고 하니 울면서 그러면 그렇지 아주버님이 그랬을리가 없다고 울기도 했음. 그래서 마음이 풀린 것으로 보고 비유적으로 몇마디 했었음.
그런데 웃기는 일은 이런 만남 후 웃으면서 헤어지고 악수까지 나누었는데 그날 밤부터 비유가 어떻다는 둥 하면서 거의 매일밤 전화를 하기 시작했음.
제 딸은 조선일보 출품을 위해 100호 두 건, 50호 두 건을 그려야 해서 새벽 5시에야 잠에 들었는데 7시 반에 몇 번 전화가 울려서 보니 숙모였음.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서 녹음을 했다고 함.
이 녹음내용(녹음은 녹음테이프의 이재명 시장 부인 김혜경 대 제 딸 녹음 참조)을 보면 제 딸이 주장하는 허위사실유포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그게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이재명이 추진 중인 저의 강제입원을 이제는 말리지 않겠다고 함. 이로써 모든 음모가 확인되었음.
정도 운운하는 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무엇을 위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켜 죽이려는 것인지 아직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음. 아마도 지금까지 반대파를 백모 같은 자(고려신용정보 추심을 담당했음)가 협박공갈로 해결했으나 저는 이런 협박공갈에 굴하지 않자 제가 쓴 78개의 글에는 30%밖에 안 된다는 사실 때문인 것으로 보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혜경 관련부분만 가져왔는데
모라토리엄건 비판후 일절 글도 쓰지않고 있다가
돈관련해서 싸움이 있었고
그후 또다시 설전이 오가고
비판글쓰고
그러면서 집요하게 전화해서 괴롭히고 등등
그런과정에서 딸도 참지못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해라
허위사실퍼트리지말라는 문자를 보낸듯 해요20. ᆢ
'18.6.5 9:57 AM (175.223.xxx.58)어느 날 제 딸이 이재명 부인에게 논리적으로 하시고 일 잘하시면 되지 않느냐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자, 이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다음날 아침 7시 반에 제 딸에게 전화를 했음.
ㅡㅡㅡㅡㅡㅡ
이게 딸이보냈다는 문자의 대략내용인듯21. 심지어 녹음영상이
'18.6.5 10:48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자한당 홈피에 올려졌어도, 너무 조용했지요.
혜경궁김씨 트윗도 아직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고요.
숨기는자가 범인 맞습니다.22. ㆍㆍ
'18.6.5 11:23 AM (49.165.xxx.129)저거 생긴데로 논다는 말이 딱 맞음.
부부가 쌍으로 사람아니다ㅜㅜ23. 전에
'18.6.8 9:46 PM (110.70.xxx.183) - 삭제된댓글들었던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