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인줄 알았는데
엄마찾고 동료뒤에 숨는 겁쟁이었네요
친구가 그러데요
503떠나고 존재감 같이 떠났다고
준비를 해놨어야 토론을 하죠.
내내
친목질에
예능출연에
의전놀이에
할 시간이 있어야죠
역대급입니다.
성남 시장 업무만 착실히 잘 했더라도 토론마다 저렇게 도망다니지 않아도 될텐데
세금으로 급여 받으면서 일 안하고 딴짓만 한 건 503이랑 같네요.
그러면서 문통에게 세월호 7시간과 같다는 입에 담기도 싫은 소리나 하고...에그 *친놈.
쫄보 시키
90노모 기자회견 준비한것만으로도
마마보이 인정
기자회견 하려고 생각했다는거 자체가 ㅠ ㅠ 어디서 저딴게 나와서 정치를 하겠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