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홧병나겠어서 욕좀 하겠습니다.
눈뜨면 뛰기시작해
아침에도 친구새끼불러 한참 뛰다가 9시 다되서 학교가고
두시에 집에오면
초12 때는 태권도라도 다니더니
지금은 학원전무.
어린애라면 말이 안통해 그렇거니 조금은 정상참작이 가능하지만
덩치도 큰게
종일 지혼자 또는 친구새끼불러서
뛰다가
아빼란 인간 오면 같이뛰고.
애미란거는 지네는 세식구 다 슬리퍼신고
모두9시면 잠들며
나때문에 친구초대는 꿈도못꾼다고 지랄해대더니
친구새끼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서너명씩 와서놀고
허허
지금도 부부새끼가 우리집 천장을 부실듯이 걷다가 뛰다가.
너무 열받아
저런 무식한 인간들이 있냐고
천장에대고 또 창문열고 샤우팅을 하니
조금은 나은데
진짜 저것들 어찌 빅엿을 먹일지
미치겠습니다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루종일 뛰는 초3새끼
허허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18-06-04 22:15:46
IP : 210.100.xxx.2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4 10:17 PM (172.56.xxx.227)우퍼 공격 및 담배연기, 청국장 냄새 공격등등이 있더라구요.
2. 헐
'18.6.4 10:19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쌍욕할 정성으로 우퍼공격 한번 하세요
3. ...
'18.6.4 10:19 PM (112.161.xxx.165)우퍼로 밤새 신음소리를 들려주라고 하던데...
아파트가 금연구역 지정이면 담배연기 공격은 불가능할 거 같고.4. ..
'18.6.4 10:20 PM (39.118.xxx.190)커다란 홍두깨 같은 막대기로 천청을 때리는 분 봤어요
모두 잠들만한 고요한 시간에 한데요
어자피 그들이 뛸때는 모른다고5. 헐님
'18.6.4 10:22 PM (210.100.xxx.239)제가어디 쌍욕을 했나요
새끼가 쌍욕인가요?
우퍼는 우퍼고
2년을 당하니 욕을 모르던 저도 새끼정도는 나오네요.6. 이해함
'18.6.4 10:24 PM (112.161.xxx.165)층간소음은 안 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살인 나는 거 이해할 수 있을 정도죠. 우퍼 공격 하세요.
7. 이해함
'18.6.4 10:24 PM (112.161.xxx.165)경찰 대동하고 한번 찾아가시구요
8. 저 상황에서
'18.6.4 10:40 P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새끼는 순화된 단어죠
9. ㅇ
'18.6.4 10:45 PM (211.114.xxx.20)층간소음중에 애들 뛰는게 제일 짜증나요 벼락치듯 우루루쾅쾅 골 흔들리죠 우리윗집은 초등 여자아이가 엄청 뜁니다 지엄마는 종일 도끼발망치 이것들 이사온뒤로 집이 지옥 넘 시끄러움 그전에 살던초등남자아이는 조용한편이였는데~ 사람바뀐뒤로 하늘과땅차이 욕나오는거 이해가요 오죽하면 그럴까요?무개념이라 얘기해봤자 소용없어서 지금 손해보고 이사 준비중입니다
10. ahh
'18.6.5 12:05 AM (121.185.xxx.25)우퍼설치 신문을 보지 를 줄기차게 틀어주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