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이재명시장 가족의 긴급기자회견이라니
고승덕의 미안하다!!! 이건가요
암틈 오늘 유세도안하고 어디서 뭐히니
민주당 경기도지사후보 이재명씨!!
1. 흠
'18.6.4 8:40 PM (118.220.xxx.166)죽은 사람은 반박을 못하죠....형가족을 한번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나보네요
그 조카는 아직 소송취하가 안되어 있어 글 하나 쓰는것도 금방 지우던데..2. ...
'18.6.4 8:4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또 무슨 괴담을 갖고 나오려구 그럴까요??
3. 죽은자는
'18.6.4 8:41 PM (116.125.xxx.64)죽은자는 말이 없는데
이건 아니지
혜경궁김씨는 어쩔건데?4. ㅇ
'18.6.4 8:41 PM (211.114.xxx.20)왠 기자회견?
5. ㆍㆍ
'18.6.4 8:41 PM (49.165.xxx.129)가지가지한다. 쓰레기 양아치.
6. ...
'18.6.4 8:42 PM (211.177.xxx.63) - 삭제된댓글남이 거의 따라잡았고
내일 계획한 건 김빠져버렸다
이걸로 봐도 되나요?7. 뭘 어쩔려구
'18.6.4 8:42 PM (211.219.xxx.215)조용히 토론이나 하고..결과를 기다리면 되지
자꾸 신파를ㄹ 찍으려하네
집회테러가 발설되어 작전 바꿨나8. ..
'18.6.4 8:42 PM (221.140.xxx.107)진짜 거기.캠프에 사람없나요 피로감 쩔어서 얼굴 보면 시선돌리게 하네 저런 기자회견을 누가 본다고 문제는 부선궁 오피스텔인데 민주당의 흑역사 시작이에요
9. 얼씨구
'18.6.4 8:43 PM (211.33.xxx.172)가족사는 안궁금해
혜경궁만 궁금해10. 가지가지 한다
'18.6.4 8:43 PM (175.112.xxx.24)http://m.newspim.com/news/view/20180604000451
이게 더 웃기지 않나요?
이후보 형가족 양쪽얘기 다 들어봐야하는거 아닌지
내일 김영환후보가 형 정신병원감금 의혹 제기할까봐
미리 형은 이상한 놈 이었다 몰아가려나봅니다
언론에서 얼마나 떠들어줄지11. ,,
'18.6.4 8:43 PM (39.121.xxx.242)다급하긴 한가보네
가족사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부선궁,혜경궁이랑 김사랑건을 기자회견 해야지12. 토론안나올려고??
'18.6.4 8:44 PM (211.36.xxx.65)미리 수쓰는건가요???
읍이가 안된다는 이유가
욕설하나만은 아닌데13. ㅇㅇ
'18.6.4 8:44 PM (175.223.xxx.17)오늘 유세가 이상하게 하나밖에 없더라니;;;;
14. 손가락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18.6.4 8:45 PM (39.7.xxx.242)부선궁 이야기입니다
거기 집중하는게 나을듯15. 토론
'18.6.4 8:46 PM (116.125.xxx.64)토론에 형얘기 나올까봐 가족들이 입맞추나?
그러던지 말던지
혜경궁김씨는 누굽니꽈?16. 신파쇼
'18.6.4 8:46 PM (211.36.xxx.194)노모 휠체어 타고 나오시겠죠(참 안되셨네요)
눈물없이 볼수 없는 드라마 찍고 싶은듯17. ...
'18.6.4 8:47 PM (211.177.xxx.63)드라마 보면
그 시간에 타후보가 다른 곳에서 기자 모아놓고 진실 터뜨리던데
하긴 대한민국 기레기들이 그쪽으로 갈 리가 없겠죠18. ㅇㅇ
'18.6.4 8:47 PM (175.223.xxx.140)이게 무슨일입니까 대체 진실은 참 간단한데
뭐가 이리 복잡하고 사연이 많은지19. ㅇㅇ
'18.6.4 8:47 PM (175.223.xxx.17)방탄뉴스 터졌을 때
방탄은 3위고 김부선.이재명 이슈가 1위..
ㅡ공중파 이슈쿡ㅡ20. ??
'18.6.4 8:4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출처 어디에요?
자세히 알고 싶어서
네이버 검색했더니 아무것도 안 뜨는데..21. ..
'18.6.4 8:48 PM (121.169.xxx.201) - 삭제된댓글수퍼울트라 역풍 제대로 한방 맞기를 기원합니다.
22. ..
'18.6.4 8:48 PM (221.140.xxx.107)그자리에 형수랑 도카등장시키면 형수욕설건은 패스 그 다음 부선궁 김사랑씨로 다시 시작
23. ..
'18.6.4 8:48 PM (61.80.xxx.205)네 가족사는 가족끼리 해결해...
욕쟁아~
인터넷 댓글 쓴 것만 봐도
인성 나오던데...ㅉ24. ,,,,,,,
'18.6.4 8:4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아 기사 있네요 감사
25. 다른 후보들도
'18.6.4 8:49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가족이 다 나와서 기자회견을 해야 공정하겠네요.
26. ...
'18.6.4 8:49 PM (223.62.xxx.123) - 삭제된댓글똥파리들아 고만 나가 놀아라
니그들이 아무리 도배질 해도 씨도 안먹혀27. ..
'18.6.4 8:49 PM (125.182.xxx.231)아니 요밑에 김문수가 미친 인터뷰를 했더만 이읍읍이 참 적어도 엄마는 그냥 좀 놔두시지
어째 이정치판에 그 노모까지 이용하는지 해도해도 너무한다 이놈아
나는 욕설에 뒤돌아선 사람이 아니여
혜경궁이나 빨리 밝히고 너가 한 거짓말 온갖 인간같지도 않은 짓거리가지고 정치판에서 사라지길 바란다
진짜 노모까지 이용하면 너는 진정 개또라이다28. ...
'18.6.4 8:49 PM (211.177.xxx.63)시선 그쪽으로 돌리고
반이재명시위 가서 그거 하려고???29. ...
'18.6.4 8:4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노모 휠체어 타고 나온다.. 소설 한 번 써 봅니다.
30. 80노모
'18.6.4 8:51 PM (223.62.xxx.108)기자회견중 실신하여 이재명 후보 토론회 참석 불가ㅋㅋㅋ 이런 시나리오 아니냐는 말이 있네요.
31. ...
'18.6.4 8:52 PM (221.140.xxx.107)32. ..
'18.6.4 8:53 PM (125.182.xxx.231)역풍 제대로 한방 맞기를222222
33. ...
'18.6.4 8:53 PM (221.140.xxx.107)대선출정식인가 뭔가 한겨울에 어머니 휠테어 태우고 읍이란 궁이랑 같이 사진도 찍었잖아요 뭔들 다 이용함
34. //
'18.6.4 8:53 PM (211.219.xxx.38)어짜피 대권까지 생각하고 있을테니 이번에 털고 가겠다는 심산이구만.
잘 기획하면 모든 추문들을 한번에 일소할 수 있는 기회이고
밑져야 본전이다 라는 작전인가?
무서운 놈, 니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35. rosa7090
'18.6.4 8:53 PM (222.236.xxx.254)안물안궁
보확찟 말고는 잘못이 없는 것도 아니고..36. ....
'18.6.4 8:54 PM (61.106.xxx.177)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인 우리들이 똥파리면 문재인 대통령은 똥이냐?
어디서 함부로 주둥아리를 놀려?37. 이 자리에
'18.6.4 8:55 PM (119.192.xxx.23)홀연히 부선시장이 나타나는데...
(그냥 제 소원이 이렇다구요.)38. .......
'18.6.4 8:55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기자회견 소식을 동생에게 전하니 한마디 하네요.. 와.. 인간이 아니구나... 라고...
39. 이건 좀
'18.6.4 8:55 PM (39.7.xxx.220)더 화가 나는데
노인분 힘들게 나오게 하지 마요
그건만으로 반대하는게 아니고
그건은 아주 일부예요
딴것도 많아서40. 형은 정신병자 만들고
'18.6.4 8:56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온갖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람, 게다가 효자인걸로
코스프레 할것 같네요.
형 가족을 두번 죽이는 짓이죠.41. ///
'18.6.4 8:56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모든 논란은 쌍방의 이야기 다 들어봐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수 많은 사건으로 알잖아요.
그런데 이건 죽은 자는 말이 없고, 형수와 조카는 협박에 떨고 있는 상황인데
한쪽말만 어떻게 믿나요?
자기 노모를 저런식으로 이용하고 싶을까.
정말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끔찍하네42. 이낙연 국무총리께서는
'18.6.4 8:56 PM (61.105.xxx.166)어머님 상중이었을 때 대통령님 순방관계로 국무회의 참석하심....
읍읍은 그 어떤 핑계를 갖다댈 수 없음.43. 08혜경궁
'18.6.4 8:58 PM (2.216.xxx.177)김부선 덮으려고 가족회견 이슈화하는거죠.
김부선은 협박,공갈이 있었기때문에 더 위험해요. 미투가 같이있으니..
그거 덮으려고 내일 가족회견해서 욕설파장 으로
며칠 끌을려는 수작일겁니다.44. 아
'18.6.4 8:58 PM (223.62.xxx.108)80노모가 아니라 90노모랍니다.
45. ...
'18.6.4 8:59 PM (223.62.xxx.167)혜경궁이 나와서
나 혜경궁은 부선궁을 용서하니 더 이상 옥수동오피스텔 성남가짜 총각일은 거론하지 마라 투기는 중전으로 가는 길엔 어울리지 않음이야
이러는데
부선궁이 나타나 야 가짜총각 이노마 방값은 반띵해야지?
ㅋㅋㅋ46. 쫑알몽실
'18.6.4 8:59 PM (121.166.xxx.24)ㅉㅉ 돌아가신 이재선씨만 불쌍하네요
47. nn
'18.6.4 9:01 PM (211.219.xxx.38)김부선 덮으려고 가족회견 이슈화하는거죠.222222
48. 뭐라고기자회견까지
'18.6.4 9:01 PM (106.252.xxx.238)혜경궁이 더 중요하지
가족사가 뭐라고
천박하게 욕한게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하여간 오바육바네요 ㅎ49. ..
'18.6.4 9:01 PM (175.115.xxx.188)늙은 노모에게 지금 죽은자식 욕하라는 거에요?
와 인간 아니네
어머니가 하겠다해도 말려야지50. //
'18.6.4 9:02 PM (39.113.xxx.144) - 삭제된댓글아니 뭘 원하는 건가요?
그럼 90노모에게 죽은 자식 흉이라도 봐달라는 건가?
뭐 저런 인간이 다 있지51. 에라이
'18.6.4 9:02 PM (112.161.xxx.165)지들도 거짓말을 하려니 손이 떨렸나보네요
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시나리오 없아 가족분들이 지극히 자연스럽게 기자회견을 진행할 것"이라며 "가족사와 관련해 여러가지 오해들이 있어 어르신들이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시나리오 없아' ???
왜 저걸 특히 강조할까?52. 댓글알바들
'18.6.4 9:03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갑자기 화력이 죽었네
이건 생각못했나 보구만53. 부모의 편애가
'18.6.4 9:03 PM (222.120.xxx.44)형제간 갈등의 원인인 경우가 많지요.
54. ㅇㅇ
'18.6.4 9:03 PM (175.223.xxx.217)무섭네요
회견 취소하세요
어머니가 한다해도 말려야죠55. 그러니까
'18.6.4 9:07 PM (119.198.xxx.106)망자 부관참시하겠다고?
56. 아이고
'18.6.4 9:07 PM (106.252.xxx.238)이쪽편들려면 죽은아들 욕보이는거 아닌가요
되려 역풍불거같은데 ㅎㅎ57. 어?
'18.6.4 9:07 PM (122.46.xxx.160)손가락들 대책회의하나요? 어찌 이리 글이 깨끗하대요?
58. ㆍ
'18.6.4 9:08 PM (49.165.xxx.129)그깟 권력이 뭐라고 고통스럽게 죽은 형을 또 죽이는 짓을 어머니에게 하라는 너는 진짜 짐승 만도 못하다.ㅜㅜ
59. ㆍ
'18.6.4 9:09 PM (49.165.xxx.129)이건 진짜 역풍 맞을꺼다.
60. ..
'18.6.4 9:09 PM (218.236.xxx.110)그래봤자 똥으로 똥 덮는건데
똥냄새만61. ㅋㅋ
'18.6.4 9:10 PM (221.140.xxx.107)그르게요 지령이 아직 안왔나 모처럼 깨끗하네요
62. 90노모가 나와
'18.6.4 9:14 PM (175.112.xxx.24)내 큰아들은 정신병자에 나한테 험한말 하던
패륜아였다고 기자회견 시키겠다는 건가요?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부모에게 자식은 어떤짓을 했건 아픈손가락인데
자기 선거를 위해 90 노모까지 동원하고
참 머라 할말없는 진짜 패륜이다63. ᆢ
'18.6.4 9:14 PM (175.223.xxx.182)내가 엄마라도 기자회견 나올거다
민주당 지지자들 즉 진보 성향의 사람이
반대당 자한당 꼴통극우 친일 매국 막장당을
찍자는 건 인간 심리적으로 절대 할 수 없는
행동이다64. ....
'18.6.4 9:14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상식적인 사람이면 진즉에 사퇴했을텐데
지 목적과 이익을 위해선 못 할 일이 없은 인간이군
악마도 이런 악마가 또 있겠냐65. 하늘에 계신 재선씨
'18.6.4 9:15 PM (61.105.xxx.166)정말 한이 많아서 눈도 제대로 못 감으셨겠어요
부모가 자식을 정말 잘못 가르쳤네요.
남갱필 자식 탓....말 할수있는지...66. 정말 사퇴가 맞는 행동인데...
'18.6.4 9:16 PM (61.105.xxx.166)역시 너무 어리석은 사람...
67. 아이고 90 노모가
'18.6.4 9:16 PM (39.7.xxx.27)그리 정치적 혜안이 밝으신 분인지 미처 몰랐네
죽은 아들만 불쌍하지
이재선 부인야말로 남편의 명예회복을위해
사자 명예 훼손죄로 고소해야할듯68. kk
'18.6.4 9:1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사이코패스 특징 중 하나라 주위 사람을 자기 성공의 도구로 이용한다더니
얼마전에도 지 엄마 끌어안고 어머니는 건드리지 마세요 하더니
보면 볼수록 사람새 끼.아니에요69. ,,,
'18.6.4 9:1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어차피 누구든 나와서 얘기 해 봤자
만약 진실이 아니라면
어딘가에서는 엇박자가 날 것이고,
그 회견 이후 또 반박이 여기저기서
쓰나미로 밀려 오겠죠.70. 분명
'18.6.4 9:24 PM (223.38.xxx.85)역풍불거예요
감추려는게 더 까발려질꺼예요
궁지에 몰려 악수를 두네요
다들 지금 벼르고 있는데71. 쫑알몽실
'18.6.4 9:25 PM (121.166.xxx.24)http://nbu9838.kimsq.co.kr/?m=bbs&bid=guest&p=22&uid=1871
생전에 이재선씨가 게시판에 남기신 글입니다. 제발 읽어주시고 이재선씨가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는지 아니면 이재명이 본인의 모라토리움 쑈를 비판한다고 자신의 권력으로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원에 가두려고 했던건지 읽고 판단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72. 이야
'18.6.4 9:28 PM (119.70.xxx.59)나경원은 다운증후군 딸 팔아 정치하더만 이읍읍은 90 먹은 휠체어탄 노모 팔아 선거 일주일전에 기자회견. 완전 하는 짓이 빨간 맛
73. ...
'18.6.4 9:37 PM (58.233.xxx.155)죽은 사람만 불쌍하네요. 노모에게 형 험담이라도 해 달라는 건가요?? 형이 서울대 붙었는데 이재명이 반대해서 더 장학금 많이 탈려고 건대 가고 학비 대주고 고시 공부 비용 대주고 그 형이 아주 고마운 형일텐데.. 성남시 모라토리엄 비판했다고 그렇게 대하다니 너무나 안되었어요.
74. 아이고
'18.6.4 9:40 P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대선경선때도 어머님 행사 끝날 때 까지
그 추운 곳 에서 계시게 한다고 안타깝다고들 했는데
또 어머님을 구질구질한 인간.75. 미네르바
'18.6.4 9:44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고이재선씨가 남긴 충고
동생 같고 동지라고 말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모 씨 선거에 개입하지 말 것
변호사로서 자신이 변호하던 판교 철거민에 대한 고소 고발을 취할 것
시장 비서실 선거캠프 출신의 능력 없는 비서들을 내 보낼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 재단의 선거 캠프 출신 시민단체 출신들을 내보내고 자리에 반은 야당 채용 할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 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재단 위원회는 각각 시민대표, 학생회장. 예술가, 사업가 등 정책 소비자들로 구성할 것
시장 부인은 시장 부인 답게 행동하고 시장 부인의 관용차 이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
시장 비서실을 통하지 않으면 계약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안 나오지 않도록 비서실이 업자들 미팅 장소가 되지 않게 할 것 위례신도시 5000억원이 발표는 사실에 입각해 틀린 내용이 있다면 사과할 것
1공단 공원화 변경과 분당~ 수서도시 고속화도로 지하화 백지화를 타운미팅으로 해결할 것
한 사람 따라 여러 사람 따라 가지 않는 인사를 할 것
모라토리엄 선언 사례에서 보듯이 텔레비전에 자주 나올 생각을 하지 말 것
아부하는 사업자들 말 들으면 앞의 시장 꼴나니 역사를 배울 것
내가 비판하던 일을 그대로 행 하면 그대로 돌아온다는 부메랑 효과를 잊지 말 것
재선 하려고 애 쓰지 말 것
아니요 하는 참모 경험 많은 멘토를 둘 것
시정철학이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일정을 들여서라도 생각하고 책 읽는 시장이 될 것 공무원 7~ 8급에서 좋은 사람을 좋은 자리로 가게 하는 미래를 보는 인사를 할 것
시장 선거에서 기웃거리지 않게 합리적인 공무원 평가 방법을 개발할 것76. 미네르바
'18.6.4 10:07 PM (175.223.xxx.240)고이재선씨가 이재명에게 남긴 충고
동생 같고 동지라고 말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모 씨 선거에 개입하지 말 것
변호사로서 자신이 변호하던 판교 철거민에 대한 고소 고발을 취하할 것
시장 비서실 선거캠프 출신의 능력 없는 비서들을 내 보낼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 재단의 선거 캠프 출신 시민단체 출신들을 내보내고 자리에 반은 야당 채용 할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 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재단 위원회는 각각 시민대표, 학생회장. 예술가, 사업가 등 정책 소비자들로 구성할 것
시장 부인은 시장 부인 답게 행동하고 시장 부인의 관용차 이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
시장 비서실을 통하지 않으면 계약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안 나오지 않도록 비서실이 업자들 미팅 장소가 되지 않게 할 것 위례신도시 5000억원이 발표는 사실에 입각해 틀린 내용이 있다면 사과할 것
1공단 공원화 변경과 분당~ 수서도시 고속화도로 지하화 백지화를 타운미팅으로 해결할 것
한 사람 따라 여러 사람 따라 가지 않는 인사를 할 것
모라토리엄 선언 사례에서 보듯이 텔레비전에 자주 나올 생각을 하지 말 것
아부하는 사업자들 말 들으면 앞의 시장 꼴나니 역사를 배울 것
내가 비판하던 일을 그대로 행 하면 그대로 돌아온다는 부메랑 효과를 잊지 말 것
재선 하려고 애 쓰지 말 것
아니요 하는 참모 경험 많은 멘토를 둘 것
시정철학이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일정을 들여서라도 생각하고 책 읽는 시장이 될 것 공무원 7~ 8급에서 좋은 사람을 좋은 자리로 가게 하는 미래를 보는 인사를 할 것
시장 선거에서 기웃거리지 않게 합리적인 공무원 평가 방법을 개발할 것77. 푸른2
'18.6.4 10:29 PM (58.232.xxx.65)이 사람은 정말 안되겠네요..
문제해결을 꼭 이렇게 밖에 못 하나요?
그 90노모 그 자리 앉혀서 어느 자식 편을 들라는 건가요?
정말 답 없는 사람이네요..78. 미네르바
'18.6.5 12:04 AM (115.22.xxx.132)이재명 성남시장과의 25일간 문제를 시간 순으로 기술함.
2010년 7월 1일 이재명 성남시장이 취임 후 다수당인 한나라당 의원들과 아무런 협의 없이 단독으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는 것을 보고 정치적인 것으로 되어서 비판을 하다가 연합뉴스가 보도한 후 20여개의 신문들이 보도함(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24012024을 참조하시기 바람)
이 보도가 있은 이후 이재명 시장 부인이 저에게 전화를 해서 꼴 좋습니다라고 하고 전화를 끊더니 다시 전화해서 그대로 갚아 주겠다고 한 적이 있음.
이후 너무 파급효과가 크고 일부에서 너무 빠른 감도 있다고 해서 성남시에 바란다의 글을 모두 내리고 거의 1년 반 동안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았음.
그런데 2012년 2월에 지역신문인 수도권타임즈에서 가짜집회를 요청한 것이 보도(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753)가 있었음. 제가 주목한 것은 다음 내용임.
“나는 정치에 무관하고, 단체장의 선의 협력자는 될 수 있지만, 그에 졸개는 아니다.
단체장은 주민의 손으로 뽑는다. 뽑힌 단체장은 독재자처럼 행동한다.
그 독재자는 민주주의를 하나의 겁데기로 생각한다. 아직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순수한 봉사단체까지 미치기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새마을회는 시로부터 ‘시의회 예산 정국과 판교주민들의 시위’와 관련 ‘사전 집회신고를 하도록 요청’받은 사실이 있으나 단호히 거절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금역 농협하나로 마트 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김장배추를 담그는 봉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새마을회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시위에 가담하는 것보다 더한 ‘진정한 봉사’가 있었다.
여기에서 방점은 가짜집회였고 민주주의 나라에서 경찰서도 아니고 지방자치단체 230개 중 이런 일을 한 곳은 없다고 생각하여 이런 시장은 성남시에서 일을 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으로 다시 글을 올리면서 제목을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장 자격이 있는지요? 라는 시리즈의 글을 올렸음.
그 후 몇 번의 통화시도와 면담신청이 바쁘다는 핑계로 거절되고, 직접 성남시청 비서실을 방문했으나 비서실 문을 잠그고 7명의 공무원 등이 저지함.
그 후 별첨한 것처럼 78개의 글을 올려서 많은 파급효과를 가져왔음.
이 글은 경기도 감사 시 답변을 하지 않는 것을 감사요청해서 답변을 받았는데도 일방적으로 삭제함.
그러던 중 모 지인이 사무실로 방문을 했음. 초면인 지인이 와서 성남시가 정보원으로 보낸 것이 아닌가 의심했음(그동안 윤모 비서실장, 감사관 정모가 정보원으로 와서 그 내용이 이재명이 다 저에게 이야기함.
나중에 알고 보니 다 스파이들이었음).
그 지인은 과거 1999년에 저의 사무실로 방문했으나 그런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5분 만에 나간 적이 있다고 함. 요즘 페이스북 친구를 했는데 지켜보니 여전히 초지일관 정의를 위해 일하고 있어서 왔다고 함.
어느 날 이 지인 분이 전화를 해서 어떤 음모를 들려주었음.
그렇지만 저는 역정보라고 해서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 엄청난 음모라는 것을 알게 됨.
그 음모는 이재명이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킨다는 것임.
처음에는 전혀 믿을 수가 없었음. 심지어 저를 방문한 지인에게 이재명을 좀 살려주라고 했을 정도임.
물론 이재명의 친구인 성남문화재단의 이모 국장도 만나서 친구인 이재명 성남시장을 살려 주라고 한 점이 있음.
여기에서 살려주라는 말은 일을 잘해서 성남에서 제대로 된 시장을 하라는 이야기를 간단히 표현한 것임.
그 지인 분의 말에 의하면 음모내용이 놀라워서 자신이 들을 때 눈물이 나올 정도라고 함.
아 그래도 형제인데 이런 음모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으로.
어느 날 자신이 아는 어떤 보건소장으로부터 점심약속 전화가 왔었음. 만나자마자 이건 비밀이라고 함. 그래서 그 지인 분이 세상에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면서 들었다고 함.
당시 분당구 보건소장이었던 자는 의사였는데 어느 날 이재명으로부터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라고 한 지시를 받았다고 함. 이 지시를 받고 성남시 모 정신과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보니 그 의사가 15년 이상 공인회계사업을 잘 하고 있고 이재명의 임기가 2년도 남지 않았는데 그걸 하다가 무슨 이익을 얻겠느냐고 말림.
이렇게 의논한 결과에 따라 성남시장에게 지시를 수행할 수 없다고 하니 3일 만에 수정구보건소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함. 이런 이야기를 혼자 가슴에 담을 수가 없어서 보건소장 3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를 하소연하면서 털어놓게 되었다고 함.
같은 자리에 있는 보건소장 중 한 사람이 그 지인을 형님하면서 관계가 좋기 때문에 마음이라도 풀어보려고 이야기한 것임.
이후 분당구 보건소장 새로운 사람이 오게 되었고 아마도 이 새로운 보건소장은 그 밀명을 받고 온 것으로 판단됨.
먼저 수정구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안녕하세요? 수정구 보건소장 누구누구입니다. 하길래 안녕하세요? 이재선 회계사입니다. 했더니 바로 아주 놀란 듯이 전화를 화들짝 끊어서 이거 이상하다고 생각함.
다시 전화를 하니 어떤 직원은 나갔다, 어떤 직원은 회의 중이라고 함. 그래서 팀장을 바꾸니 통화 중에 그 바꿔준 직원에게 왜 이런 전화를 바꾸느냐고 해서 이건 뭔가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고, 막고 싶어서 오전에 이모 분당구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해서 만약에 이런 일을 하게 되면 보건소장 자리도 잃고, 감옥에 갈 수도 있다고 했더니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서 대화가 끝났음.
이후 수정구 보건소장에게 전화를 하니 똑같이 화들짝 전화를 끊었음. 분당구 보건소장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만의 하나 이 일이 실행되면 소장 자리를 잃거나 구속도 된다고 했음. 그랬더니 씨팔 하면서 관리의사 하나면 쳐 넣을 수 있다고 했음. 다시 그 내용을 확인하려고 하니 거짓말을 했고 제가 그럼 씨팔한 이야기를 다시 해보라고 하자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끊었음. 이것은 관리의사 이야기와 씨팔한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아야 함. 그러고도 보고는 제가 욕했다고 하였을 것임.
백모의 협박이 없어지면서 이재명이 수면 위로 올라서 진두지휘함. 아마도 분당구 보건소장도 제가 정신보건법 이야기 등을 하면서 이야기한 것에 압박을 받았고, 제가 먼저 아는데 할 수가 없었을 것임.
그 후로 이재명은 몇 년 동안 전화 한 통 없던 이재명(취임 시 제가 축하한다, 한 번할 각오로 열심히 해라, 참모를 잘 써라, 참모는 똑똑하고 아니오라고 할 줄 알고 안 챙기는 사람을 쓰라고 문자를 했을 때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음)이 제가 정신병자라는 증거를 잡기 위해 항상 밤 12시부터 2시까지 전화를 하고, 새벽 6시 반이면 문자를 보내고 7시 반 정도는 전화질을 함.
백모는 하루에 최고 107통 하더니 이재명은 하루 45통을 하고 10일 이상을 평균 30통 이상 해댐. 나중에 알고 보니 정신병자라는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음. 모든 전화내용이 공적인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것도 일부러 도발하고 거짓정보로 약을 올려서 미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것이었음을 나중에야 알게 됨. 특히 이재명 본인이 전화하는 이유가 증거부족이라고 했음.
이재명은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서 강제입원을 시키기 위해 집사람이 미친 남자에게 약을 먹이지 않는다고 하고, 말끝마다 약 먹으라고 했음.
이재명이 말하는 모든 내용은 공적인 것이 아니고 말도 안 되는 정보로 약을 올리는 것임. 욕하게 만들려고 한 것임. 예를 들어 1983년 당시 72만 명의 수험생 중 12,805등을 한 제가 서울대에 보내주지 않는다고 땡깡을 아버지에 놓았다고 함. 서울대 정원이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이런 말을 하지 않으며 이로서 이재명은 논리보다는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발적인 질문만 특히 목록까지 만들어서 계속 질문함. 또 학생운동을 한 것도 처음 알았다고 함. 86년 여름 아버지가 서울 동부경찰서에 갔다 오셔서 왜 맨 앞에 저의 이름이 있느냐고 해서 우연일 뿐이라고 새벽까지 이야기한 적이 있으며, 여름방학에는 우리 집에 경찰이 찾아와서 시골까지 피신을 보름 정도했는데도 모른다고 하는 것은 이런 도발의 연장선상의 것으로 판단됨.
나중에는 시민운동을 뭐한 것이 있느냐고 하는데 이재명이 저에게 시민운동 같이 하자고 하고 성남시민모임(현 성남자치연대) 감사를 시키기도 했고 특히 시민모임 요청으로 경원대 감사 시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참관인으로 활동했는데도 이런 소리를 해서 말문이 막혀서 이재명이 스스로 알아보라고 했음.
인수위원을 청탁했다, 인사청탁을 했다, 교수청탁을 했다, 은행 지점에서 VIP 대우를 하지 않는다고 행패를 부려서 성남시청에 전화가 와서 사과를 했다(이건 농협 수내역 지점인데 이 은행에는 저의 잔고가 동문회비 37만원 있고 송금 시마다 500원씩 수수료를 내는 형편인데 VIP 대우를 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는 둥 말도 안 되는 이야기만 함.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지 몰라도 20대 초반 직원의 뺨따귀를 때렸다는 둥 모든 것은 나중에 알고 보니 저를 흥분시키고 저의 속을 긁어서 욕하게 만들어서 정신병자로 몰려는 음모의 일환이었음.
우리는 순수하게도 성실하게 아무 준비 없이 답을 했는데 이재명은 자신이 목록을 만들어 질문을 했고, 증거부족이어서 계속 했다고 말을 했음.
이재명이 전화만 하면 노래를 부르는 5천만 원 건은 원래 집을 팔 때 제가 주도해서 팔고, 형제들에게 줄 돈의 금액까지도 제가 정한 상황이고 제가 집에서 보증수표이고 한국투자신탁을 다녀서 그 당시만 해도 이율이 높은 곳이라 어머니와 저 공동명의로 한 것이었음.
약 7년 전 쯤 사무실을 분양받아 중도금이 필요해서 이재명이 가지고 있다는 정보를 듣고 이재명에게 전화를 하니 돈이 없다고 하다가 다음 날 아침에 어머니에게 부쳤다고 함. 이건 어머니에게 부쳤다는 것은 저를 형 이전에 인간 이하로 무시한 것이고 당시 돈이 없었는데 은행 문도 열기 전에 부친 것은 돈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일 것이므로 너무나 저를 무시한 것임.
그래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려서 어머니가 그 돈을 이재명에게 어머니한테 보내라고 했느냐고 물으니 어머니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하셨음. 그래서 제가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어머니가, 저의 어머니가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마지막에 그 돈 가지고 죽으세요 하고 전화를 끊은 다음에는 명절이 되어도 집사람만 가고 저는 가지 않았음.
사실 만일 제가 불효를 했다면 어머니가 말씀하실 일이지, 4살 연하 그것도 안동 지방에서는 엄청나게 나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형에게 패륜아 운운하면서 욕까지 하는 것은 어불성설임.
계속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했었음. 가족 이야기 중 욕을 한 적은 있으나 이는 논리적으로 보면 다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지 미쳐서 그런 것이 아닌데도 어릴 때 일까지 들추어서 욕이란 욕은 다 내가 미쳐서 한 것이라고 함.
어느 날 제 딸이 이재명 부인에게 논리적으로 하시고 일 잘하시면 되지 않느냐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문자를 보내자, 이를 보고 흥분한 나머지 다음날 아침 7시 반에 제 딸에게 전화를 했음.
특히 더 웃기는 일은 제가 만나기 싫다고(그전에 협박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자 화가 나서 동생이 한 일로 봐달라고 하고 이재명이 잘못한 것을 지적하자 그것은 동생이 잘못했네요 했음. 그리고 정신병원 강제입원 건을 이야기 하니 웃어서 왜 웃느냐고 하니 어이가 없어서 그랬다고 함.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재명이 가는 것을 알았고 - 사실상 공모로 보임 - 중간에 녹음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음) 해도 만나자고 했음.
만나기 싫은 것을 억지로 나가 3시간이나 이야기했고, 김혜경은 남편과 이혼도 생각하고 있고, 남편이 감옥을 가면 사식을 넣어준다고까지 했음. 영화배우 김모 건에 제가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고 하니 울면서 그러면 그렇지 아주버님이 그랬을리가 없다고 울기도 했음. 그래서 마음이 풀린 것으로 보고 비유적으로 몇마디 했었음.
그런데 웃기는 일은 이런 만남 후 웃으면서 헤어지고 악수까지 나누었는데 그날 밤부터 비유가 어떻다는 둥 하면서 거의 매일밤 전화를 하기 시작했음.
제 딸은 조선일보 출품을 위해 100호 두 건, 50호 두 건을 그려야 해서 새벽 5시에야 잠에 들었는데 7시 반에 몇 번 전화가 울려서 보니 숙모였음.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서 녹음을 했다고 함.
이 녹음내용(녹음은 녹음테이프의 이재명 시장 부인 김혜경 대 제 딸 녹음 참조)을 보면 제 딸이 주장하는 허위사실유포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그게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이재명이 추진 중인 저의 강제입원을 이제는 말리지 않겠다고 함. 이로써 모든 음모가 확인되었음.
정도 운운하는 인권변호사 출신 이재명 무엇을 위해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켜 죽이려는 것인지 아직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음. 아마도 지금까지 반대파를 백모 같은 자(고려신용정보 추심을 담당했음)가 협박공갈로 해결했으나 저는 이런 협박공갈에 굴하지 않자 제가 쓴 78개의 글에는 30%밖에 안 된다는 사실 때문인 것으로 보임.
300개의 글을 쓰겠다고 하고, 특히 이상락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김미희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자를 지지한 대가로 이사장이 된다는 사실, 영화배우 김 모를 거론한다고 한 점, 통합진보당 당권파 문제(성남은 주사파인 당권파의 해방구임. 조정래의 소설을 참조하시면 해방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임)를 제기하겠다는 사실에 놀라 저를 겁박하려다가 실패하자 이제는 병원에 입원시켜 영원히 조용하게 하려고 한 것으로 보임.
참고)백모 수행비서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ayjy1220 입니다. 프로필을 보면 백모 비서의 이름이 쓰여 있고 블로그 카테고리에 채권추심, 신용조사가 있습니다.79. 기자들이 중요해
'18.6.5 5:15 PM (220.90.xxx.137) - 삭제된댓글혜경궁 김사랑에 대한 질문이 얼마나 나오는지
국민들의 궁금함을 풀어 주는 기자회견인지 지켜보겠어요
자기변명만 늘어 놓을거면 기자회견 하지 말고
시나리오 짜서 나올 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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