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문제가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친해지면 선을 넘어요. 아빠도 생전에 저에게 정말 사소한 문제까지 의논하시려 하셨고(본인이 쓸 이불색깔) 남동생도 제에게 밥만 얻어먹으려 하고. 문화센타에서 만난 사람들도 제가 운전하니까 (은행앞에서)잠깐 세우라고 자기 일보고 온다고. 신랑도 시댁문제 떠넘기구요.시댁도 저에게 함부로 하는데 선을 긋기 시작했어요.제 아들도 함부로 해서 선을 긋고요. 저보고 사람들이 마음이 약하다는데..
저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안해요.그시간에 제가 처리하지.근데 다른 사람들은 저에게 부탁을 잘만 하고.친척언니들은 제에게 충고도 잘해요.물론 조언도 하구요.
40세 되니 인생정리 하고 싶네요.
주위사람들보니 저는 제가 어려울땐 주위에 아무도 없고 주위사람 어려운땐 저만 찾네요.그러니까 자꾸 사람들을 내치게 되요.이기적인 인간들 ㅠㅠ
제인생이 왜 그럴까요?
항상 다른 사람들이 친해지면,선을 넘어요.
25689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18-06-04 08:47:02
IP : 175.209.xxx.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8.6.4 8:49 AM (222.118.xxx.71)저에게 저런부탁 하는사람 1도 없는데요
일단 말이 별로 없고요 사람만나도 딱 필요한 대답정도만 해요 그리고 특히 내 신상 개인적인거 말안하고요
좀 정이 없어요2. 저도
'18.6.4 8:53 AM (121.133.xxx.20)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요...은행원이었는데 직업병으로 친절이 몸에 베어있어요. .그랬더니..사람들이 다들 편안해하고 부탁도 쉽게해요. 정작 나는 부탁 잘 못하는데 말이죠ㅡㅡ;; 그냥 사람
만나는걸 뜸하게 해요3. ㅇㅇ
'18.6.4 8:54 AM (180.66.xxx.74)반응을 잘해줘서 그런거같아요
그러다가 미지근하게 반응하니 떨어져나가더라구요4. 늑대와치타
'18.6.4 9:10 AM (42.82.xxx.216) - 삭제된댓글착한가봐요. 대개 부탁 잘 들어주고 ,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5. 원글이
'18.6.4 9:12 AM (175.209.xxx.47)제가 다정해요.이야기도 엄청잘들어줘요.저만보면 말만하는 동네아줌마 정말 질렸어요.나중엔 바쁘다고 끊긴 했지만.
6. ㅇㅇ
'18.6.4 9:27 AM (221.154.xxx.186)똑부러지는 스탈 아니고 물렁해보여요
제가요
좋은게 좋다는식. 순발력없어 그자리에서 노라고 못하고.
기가약해 관계가 불편해지는걸 못 참아서 그냥해주는편.인상에 그게 보이나봐요.7. ㅇㅇ
'18.6.4 9:29 AM (222.114.xxx.110)음.. 원글님 입장에서 크게 도움 안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있어서라고 봐요. 뭔가 목표를 세우고 그에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8. 그거야
'18.6.4 10:28 AM (223.33.xxx.135) - 삭제된댓글님이 여지를 주니까 선을 넘죠
사람들이 귀신같이 그런거 캐치 잘해요
특히 진상뷰류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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