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머리카락은 흰머리때문에 한달에 한번 염쌕해야하고 노안으로 지금 글씨 쓰는게 겹쳐보이는데 감으로 치고 있네요. ㅠㅠ 이런 본 모습을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보고 동안이라 합니다... 젊어보일수는 있으나 포장을 잘한거지 생체나이는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똑같은것 같아요 .. 젊음을 유지하는게 아니라 젊어보이는걸 조금 더 유지하는 거죠. . 과거에 태어났다면 50도 안된 나이에 이 다 빠지고 백발의 할머니였을거란 생각을 하니 끔직하네요..
마무리가 ......암튼 우울합니다 ㅠㅠ
1. ㅇ
'18.6.4 12:36 AM (118.34.xxx.205)저도요
생체나이는 조선시대와 다르지않은거같아요. ㅜㅜ2. ㅇㅇ
'18.6.4 12:36 AM (61.106.xxx.237)임플란트빼고 노안 흰머리는
40후반이면 당연한거에요
임플란트는 20대도 치아관리 평소못하면 하기도 하더군요
너무 자기연민에 빠져계신것같아요3. 40대중반
'18.6.4 12:36 AM (182.222.xxx.37)저는 더해요.. 임플란트 해야하는데 직장이 맘놓고 쉴 수 있는데가 아니라 어금니 아래위로 두개씩 뽑아놓고 하러 가지도 못하고 대충 우물우물 남은 이로 씹어 먹고 있어요. 1년 넘게 ... 이 할 목돈도 없어서 카드로 분할해야 해요. 아무생각 없었는데 원글님 글 보니 저도 급 다운... ㅠㅠ
4. 오십중반
'18.6.4 12:42 AM (175.252.xxx.208) - 삭제된댓글그렇죠;..
저도 급작스레 늘어난 많은 흰 머리에 치아는 치과 치료 실패로 어금니들 죄 망가지고.. 치과 선택도 너무 어렵고 갈수록 병원 갈 일은 많아지고 앞니로 먹고 있으니 참..
저보다 서너살 많은 어떤 분은 아직 충치치료 하나도 한 것 없다네요. 놀랍고 부러웠어요.
제가 더 나이 많긴 하지만 여튼 동병상련 느끼고 갑니다.5. 지나가다가
'18.6.4 12:49 AM (180.70.xxx.244)지금 나이 50 에 조선시대 살았다면 아주 나이 많은 노인축에 드는겁니다.
서민들은 40도 못넘기고 많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61세 되면 장수했다고
회갑을 하는겁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님이 조선시대 태어났다면 30도 못
넘기고 사망 했을겁니다,치아 부실로 인한 영양상태의 악화...더불어
치아 염증으로 인한 치아 세균이 심장이나 뇌로 전이되어 다발성 장기
부전이나 기타 질병으로 ...불과 10-20 년전 만해도 진단도 안되서 사망
했던병이 지금은 치료가 되는데 조선시대와는 비교 불급입니다.6. 하루
'18.6.4 1:05 AM (121.129.xxx.229)이 하나 신경치료받고 씌우고 하는데
진짜 우울해지더라구요...
치아건강도 유전이라 남편쪽은 충치하나 없는데
해 넣은 이만 5개 ㅜㅜ 그나마 임플란트 없이 있는데
언젠가는 하겠죠.
별거아니다 기술좋으니 괜찮다
큰병아니니 감사하자 마음 다잡아봅니다
정신승리일지라도7. 노안
'18.6.4 1:29 AM (211.245.xxx.178)흰머리, 치아 시큰거림...
저 다 겪고있습니다...ㅠ8. ㅠㅠㅠ
'18.6.4 1:35 AM (122.36.xxx.122)30년대만 해도 40살도 못살고 가는 사람 많던데요
9. 뭐
'18.6.4 1:37 AM (175.211.xxx.84)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초 저질체력인 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거에요 ㅎㅎ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모르겠네요.10. 마리아사랑
'18.6.4 2:18 AM (211.212.xxx.233)재수 없음 40대 후반에 관아에 끌려가서 죄없이 물볼기 맞을 수 있죠.
11. @@@
'18.6.4 2:45 AM (104.172.xxx.247)조선시대랑 같다니... 그때는 이 나이에 벌써 가셨다능
12. 조선시대면
'18.6.4 3:25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난 이미 애낳다 사망했을것임ㅠ.ㅠ
13. 사실만말한다
'18.6.4 4:46 AM (166.137.xxx.95)저도 애 낳다 사망 ㅋㅋㅋ
초초 건강체질에 병도 없고
건강검진하고 의사가 놀란 피검사 ㅋ
타고난 근육체질에 만능 스포츠우먼이라 애도 씀붕 잘 낳을 줄 알았는데 두둥!!
애 낳을때 난산으로 죽다 살아나고 애낳고 삼사개월동안 거의 병신 ㅜㅠ
애 셋 낳는다고 큰소리 쳤는데
저도 남편도 무서워서 꿈도 못 꿔요.
조선시대였음 걍 사망행14. .........
'18.6.4 4:56 AM (172.56.xxx.1)조선시대에 왜 결혼을 16살부터 했겠어요. 40이면 거의 죽었으니 했죠. 여자들 절반이상은 애낳다 죽거나 임신중에 죽고.
15. ...
'18.6.4 6:25 AM (121.125.xxx.208)옛날엔 동서양 막론하고 여자들이 애 낳다 많이 죽었어요. 피임도 못하고, 생기는 대로 낳다가 죽는 사람들 부지기수.
16. ㅎㅎㅎㅎ
'18.6.4 6:47 AM (59.6.xxx.151)고관대작의 안방마님이 외조모에게 쓴 편지에서
이 글을 쓰는 중 며느리가 화채를 들고 들어오는데
제 나이가 어언 삼십대 중반
이제 사념을 접고 자식들을 보며 살아가야 할 나이
라는 귀절이 나오죠 ㅎㅎㅎ
영장류 수명이 이렇게 길지 않아요. 비단 출산이 아니여도요17. ㅡㅡ
'18.6.4 6:48 AM (183.100.xxx.81) - 삭제된댓글전 빨래가 제일 걱정이예요.
고무장갑도 없는데 허구헌 날, 그 많은 빨래를
손으로 주물러 빨고 있을 나.
지금은 4식구지만 그땐 산아제한도 없을 때니
생기는 대로 다 낳아 애가 한 10명쯤 되었을라나.18. .....
'18.6.4 6:59 AM (119.69.xxx.115)옛날에는 평균수명이 40대에요.. 오죽하면 환갑치르면 관에서 나와서 축하해줬을까요?? 다초점안경 끼세요. 제 주변 챈구들도 그렇고 왜 안경안하고 불편한 눈으로 버티면서 신세타령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19. 젊게 사시오.
'18.6.4 10:24 AM (42.147.xxx.246)나는 나이가 60을 넘었지만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연애를 해도
양다리 걸칠 정도로 하고 싶은 나이인데...
취미 생활을 해 보세요.
저는 지금 이런 것 저런 것 만들고 있는데 사람들이 그것 팔아도 사람들이 살 것 같다고 하네요.
뭔가 자꾸 해 보면 자신감이 늘고
당당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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