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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해요 글 지워요

.. 조회수 : 2,850
작성일 : 2018-06-03 21:04:48
위로들 감사해요ㅠ
IP : 116.127.xxx.2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3 9:06 PM (175.223.xxx.40)

    전 사세요 이더위에

  • 2. ..
    '18.6.3 9:06 PM (116.127.xxx.250)

    고딩아들놈은 며칠있다 수련회 간다고 들떠서 공부는 안하고 옷사러 나가지말라했다고 삐져서 저러구 있구 ㅠ

  • 3. ..
    '18.6.3 9:07 PM (116.127.xxx.250)

    시엄마땜에 안되요 많이 안해가면 또 뭐라하구 에휴 징그러워요 돌아가야끝나요

  • 4. 스트레스
    '18.6.3 9:08 PM (1.177.xxx.72)

    시장 가셔서
    전,나물, 생선구이 다 사세요.

  • 5.
    '18.6.3 9:08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뭐라하면 다음엔 많이 사올게요 하세요

  • 6. ..
    '18.6.3 9:09 PM (116.127.xxx.250)

    들볶이기도 지겨워요 에휴 ㅠ

  • 7. ..
    '18.6.3 9:10 PM (116.127.xxx.250)

    돌아가셔도 울사람 없을거애요ㅠ다 들들 볶으니

  • 8.
    '18.6.3 9:11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한번 찍히면 앞으로가 편해요

  • 9. ...
    '18.6.3 9:17 PM (39.7.xxx.89)

    고생 많으시네요.
    저희는 제사는 안 지내는데 모이는것 자체가 싫어요.
    제가 고아라 그런가봐요.
    매번 남편쪽 행사에만 소환되는것에 지친것 같아요.
    나같은 사람은 결혼하지 말았어야 되는데...

  • 10. ..
    '18.6.3 9:18 PM (116.127.xxx.250) - 삭제된댓글

    시엄마 유난스러워요 생전에 그리 시아버지랑 싸우더니 돌아가시니 잔치상차리듯 가짓수 너무 많이 놓게 해서 며느리들만 등골빠지게ㅜ해요 예전부터 그랬어요 못된 노인네

  • 11. ...
    '18.6.3 9:18 PM (121.125.xxx.208)

    고생하지 말고 그냥 사세요. 직접 노동해서 정성스레 올리고 싶으면 그집 아들이 하면 되겠네요. 들볶거나 말거나 한 번은 뒤집어야죠.

  • 12. 죽은 사람
    '18.6.3 9:18 P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상차리다 산 사람도 같은 날 제삿밥 얻어먹겠어요.
    대충해요.

  • 13.
    '18.6.3 9:24 PM (121.162.xxx.184)

    전 수요일 저희집에서 제사예요~
    저보고 기운내세요^^
    음식하는거 보다 시이모들까지 오는 제사..사람들때문에 지쳐요.

  • 14. ..
    '18.6.3 9:26 PM (116.127.xxx.250)

    시이모들이 왜 오나요 ㅠ

  • 15. ..
    '18.6.3 9:27 PM (175.115.xxx.188)

    사세요. 난리치면 뒤돌아 오세요.
    머리 싸매고 누우세요.
    기막히다고 펄펄 뛰겠죠.
    이제 안간다 하세요. 개거품 물고 난리치다 그거라도 부려먹어야 하니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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