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민연금 하나 믿고 살자니 많이 불안하네요

인행후반전 조회수 : 4,381
작성일 : 2018-06-03 17:19:46
남편이 이직 준비중이라 퇴직해서 잠시 개인적으로 연금을 내게 됐어요. 20년을 넘게 냈는데 이거 언제까지 내야되나요?? 모은 돈 합쳐서 65세부터 200 만원 가지고 사는 거 가능할까요? 집 자가이고 보험 다 있어요.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너무 부족한 금액인가요??
IP : 112.161.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부부도
    '18.6.3 5:28 PM (121.156.xxx.249)

    국민연금 한200정도하고 자가주택 주택연금받고
    그렇게 살려고 계획중입니다

  • 2. 괜찮죠
    '18.6.3 5:29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65-75세까지 200이라면
    75-85세는 150
    그 이후는 100
    이런식으로
    생활비는 갈수록 줄어들테고
    의료비 정도만 따로 잘 준비하면 되겠죠

  • 3. ....
    '18.6.3 5:29 PM (39.121.xxx.103)

    풍족하진않아도 충분히 살 수있는 금액이죠.

  • 4.
    '18.6.3 5:30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저는 애들 아니면 둘이 이백으로 살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도 제가 300 으로 사는데
    사교육비 150 이고 나머지로 차기름값 식비하고 살아요
    물론관리비랑 의료보험료 남편이내니
    순수한 생활비는 더 들겠지만 그것도 애들만아니면
    줄일수 있어요

  • 5. 국민연금
    '18.6.3 5:39 PM (123.212.xxx.200)

    과연 믿을 만한건가요? 친구는 전업인데 노후에 그래도 그만한 것없다고 국민연금 내고 있는데요.남편한테 그 얘기해주면서 나도 들까?했더니 뭘 믿고 국민연금을 내냐고하네요. 회사원이라 남편은 내고 있는데 자긴 안내고 싶다며...

  • 6. 아이 키우는
    '18.6.3 5:51 PM (59.27.xxx.47)

    집도 200만원으로 사는 집 많아요
    골프치고 여행 다니려면 200으로 당연히 부족하고요
    소박하게 살면 남는 금액이죠

  • 7. ..
    '18.6.3 6:30 PM (58.121.xxx.201)

    저희도 지금 300 쓰는데 애들 학원비가 140이네요
    애들 없으면 200 가능할 듯 싶어요

  • 8. ..
    '18.6.3 6:48 PM (121.137.xxx.215)

    집 대출 없으면, 살 수야 있죠.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지. 지금 200만원이 미래에도 200만원의 가치가 있지는 않잖아요. 게다가 큰 질병 생겨서 대학병원 수술이라도 한 번 받게 되면 수술의 난이도나 입원 기간에 따라 수 백만원에서 수 천만원이 한 번에 나가죠.

  • 9. 진짜 궁금한 건요
    '18.6.3 6:57 PM (110.70.xxx.207)

    국민연금을 의무적으로 몇년간 내는 건가요??

  • 10. **
    '18.6.3 8:10 PM (222.108.xxx.74)

    집 자가이고 보험 있으면

    기본 의식주 , 식비와 공과금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 듯합니다

    나이들어 철철이 옷이나 가방 살것도 아니고

    소박한 식재료로 집밥 먹고

    둘이 사니 공과금 적게 나올것이고

    차도 경차로 바꾸고

    가끔 부부가 가까운곳으로 당일치기 여행도 다니고

    그럼 200으로 살만하지 않을까요?

  • 11. dlfjs
    '18.6.3 8:13 PM (125.177.xxx.43)

    최소 60세까지 낼걸요 더 내면 더 받고요
    연금에 집 역모기지 합치고 지금부터 돈 모아서 작은 월세라도 받으면 살수 있겠지 해요
    근데 200으론 어려운게 ,,, 병원비가 많이 들어요
    지금 생활비 생각해보면 답 나오더군요

  • 12. 제가
    '18.6.3 9:13 PM (14.52.xxx.110)

    제가 일하는 재활요양병원은 월 350정도가 입원비에요..
    물론 요양원은 훨씬 싸겠죠
    애들에게 올인하는 인생은 할게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6047 헤나로 흰머리 염색하시는 분들, 색깔 만들기 알려주세요 4 염색 2018/06/03 2,226
816046 4시간 알바했는데 11000원 받았어요 16 ㅇㅇ 2018/06/03 7,569
816045 포항도 디비지겠네요...꼭 뒤비자.. 4 포항허대만 2018/06/03 1,654
816044 제주갈 때 면세점 이용 가능한가요? 3 뭐냥 2018/06/03 2,367
816043 친구와 만나면서 밥과차값 내는거요 16 바다 2018/06/03 6,142
816042 주진우 기자의 책을 읽고있어요. 13 제발 2018/06/03 1,483
816041 홈쇼핑 채널마다 여행상품들 엄청 쏟아져 나오네요 2 ㅇㅇ 2018/06/03 2,128
816040 '약속 지킨' 문대통령…지진피해 네팔 학교에 사비털어 복구지원 3 문프당신은 2018/06/03 822
816039 연애할 때 남자를 리드하고 주도권을 진다는게 뭔가요? 8 리드 2018/06/03 4,120
816038 고양이 좋아하는 분들 봐주세요!!! 공혈묘 B형 급찾아요 복동이 2018/06/03 782
816037 김보민 아나운서 복직 했네요 45 ... 2018/06/03 24,979
816036 오픈상가를 팔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팔수있나요? 부동산 2018/06/03 821
816035 북한 핵포기시 매년 63조 지원!! 3 ㄱㄴ 2018/06/03 1,589
816034 힘이 없다는...짠한 남경필 트윗 24 또릿또릿 2018/06/03 3,158
816033 구두 바닥에 붙이는 젤패드 정말 편한가요? 3 신발 2018/06/03 2,018
816032 경남 가서 이재명 유세하는 민주당 의원이랍니다. 17 거기아니거든.. 2018/06/03 2,197
816031 정강이에 멍이 들었는데 며칠후 그 부분이 부어요 2 ... 2018/06/03 2,844
816030 라스베가스 왔는데요 클럽을 지나는데 5 사실만말한다.. 2018/06/03 2,095
816029 친구없는 아이 수학여행가는거 괜찮을까요? 13 중3 2018/06/03 6,104
816028 저는 음주운전 전과가 더 싫어요 6 2018/06/03 1,314
816027 송파을 최재성 안찍습니다. 33 송파을 2018/06/03 4,576
816026 나혼자산다에 동사무소 영어회화반 수준 상당하네요~ 14 대단 2018/06/03 8,473
816025 이런 계란 상한건가요? 4 ㅇㅇ 2018/06/03 3,181
816024 손가락들 단체방에서 작전변경 17 썩은 오렌지.. 2018/06/03 1,753
816023 그래도 이재명은 안됩니다 2 ㅋㅋㅋㅋㅋ 2018/06/03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