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gcXvb2nz6M&app=desktop
1:04
너무 웃기다. 남경필을 진중권이 협박하네요. 너무 실망했대요.
더 실망할게 있나요
원래 그런 인간
뭐라 떠들던 신경 안 쓴지 오래~~
진중권 정치관점에 공감 할 때가 더 많은데
이번에는 동의가 안 되네요.
그냥 이리붙었다 저리 붙었다 딱히 자기 생각이 그때그때 바뀌죠. 송지선아나운서때부터 아웃
진중권은 정의당이고.
인간에 대한 깊은 혐오가 있는 사람인데
제일 싫어하는 것이 사람군집이 비슷한 의견을 내는 것을
전체주의적이다 라고 경악하는 사람임
아이유의 롤리타 사건때도 군중들을 파시즘이라고 했죠
문파들이 이재명 비토하는 것을 파시즘이라 싫어하고
나꼼수에 열광했던 것도 파시즘이라고 싫어함
요 며칠 다시 입다물고 있는 것 보면
이재명을 욕설만이 아닌 다른 진실을 파헤쳐본게 아닌가 함.
이재명은 파헤쳐보면 정말 지지 못함. 바보 아닌 이상..
계속 지지하면 진중권도 갖다버릴수 밖에.
정알못이에요
그 사람 말을 믿고 따를 사람 있을까요?
지금 감옥에간 변 ㅎㅈ한테도 발린 주제에.
스포츠아나운서 자살건 이후로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임.
진중권 전 예전 부터 그닥..동성애 인권 문제 이야기 하는건 좋은데.. 그거 감싸자고 갑자기 세상 모든 이성애 커플들이 에널섹스 하고 산다고 하지를 않나..진짜 작가들은 다 말도 안되는 짓이라고 욕하는데 영화 같이 크레딧이 따로 들어가는거도 아니고, 설치미술도 아닌 조영남 케이스를 쉴드 치질 않나..
자기의 존재감을 다수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에서 찾는 부류로 보임. 그러다 보니 항상 대중적 다수와는 의식적으로 다른 의견 다른 목소리를 내려고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점점 상식적인 다수와는 먼 방향으로 가게 되어있음.
낯뜨거운 안철수에대한 잘절한 사랑의 글을 보셔야 됩니다.
코미디다군요. 진중권이 그런 글을 쓴다는거 판단력도 비전도 앖는 사람이에요.
전형적인 입진보.
흔한 관종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됨
입진보의 전형
입진보 타령 하시는 분들?
그럼 정치평론가가 입진보지 뭐에여 ㅎ 몸진보에요? 발진보에요? 입털고 글쓰고 스피커 역할 하는게 그 사람들 역할이지 그럼 뭐해야 되요? 궁금해서
인물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어떤 말을 하는지를 들어를 보세요. 맨날 얘는 이래서 거르고 ㅈㅒ는 저래서 거르고 공중파는 다 걸렀고 종편도 거르고 한걸레도 거르고 믿는건 82에 맘맞는 칭구들 뿐인가요
입진보란,
현장에서 피흘리고 땀흘리고
매운 최루가스에 눈물흘리면서
고생한 사람들만큼 하지도않으면서
말로만 온갖 잘난척하는 사람을 말하는거죠.
행동력도 있고 말도 잘하는 사람은
입진보가 아니에요.
집안행사에서도
유독 일은 안 거들고 입으로만 떠들면서
지적질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밉상들.
입진보는 민주주의발전에 그냥 숟가락얹어 가는것들이지
실질적으로 뭘 한게 있어야지요.
그러면서 오만 잘난척은 다 하거든요.
이미 훅간지 좀 되었잖아요 뭐때문이었더라?